자연경관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인터불고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 인터불고경산CC
요즘은 전국의 어느 골프장을 막론하고 코로나19의 반사이익으로 늘 붐비면서
골프장의 부킹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인터불고 경산CC는 대구 근교에서는 명문구장으로 소문이 난 골프장이라서 그런지 더구나 부킹을 하기가 힘들어서 아는 지인이 VIP 회원권을 가지고 있어서 부탁을 하여 여유로운 휴일 날에 그것도 제일로 황금시간대의 8시 28분 티업으로 예약을 해놓고 당일 날 아침에 인터불고 경산CC로 달려 가보지만 골프장의 주변에는 단풍이 절정을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휴일 날이라서 그런지 여유로운 모습으로 거래처에서 걸려오는 전화도 없이 한가로이 골프를 즐기는 것이 일주일간의 업무에 시달린 스트레스를 팍팍 날리면서 행복한 시간이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면서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걷기운동도 하고 골프도 즐기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하게 누리는 하루의 일상이 최고의 날이었다. 인터불고CC는 회원제 골프장으로서 마운틴코스(9홀), 스카이코스(9홀), 밸리코스(9홀) 총 27홀의 아름다운 골프장이기도 하는 명문구장이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1.600만화소)

여유로운 휴일날에 지인들과 명문구장으로 불리는 인터불고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인터불고CC로 들어가는 입구로 통과하기도 하다.

인터불고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클럽하우스에는 기암괴석이 진열되어 있기도 하다.

클럽하우스의 좌측으로는 여성 락카룸이 있고 우측으로는 남성 락카룸이 있기도 하다.

인터불고CC는 가을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답기도 하다.

인터불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다른 골프장은 지금 녹색의 필드가 완전하게 갈색으로 퇴색되었는데 인터불고CC는 아직까지
녹색의 필드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기도 하다.

클럽하우스의 주변으로 한 컷을 담아보지만 역시 명문구장으로서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클럽하우스의 주변으로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답기도 하다.

멀리서 바라본 클럽하우스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뒤로는 경산시가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기도 하다.

골프장의 주변으로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인터불고CC는
역시 명문구장으로서 자연경관이 굿이다.

인터불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작은 연못에 비치는 반영이 참 아름답기도 하다.

인터불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본다.
저 뒤로는 경산시가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면서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라운딩을 즐기면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다.

작은 연못과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인터불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멀리서 바라본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지만 역시 명문구장으로서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잠시 여유로운 모습으로 골프장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기도 해본다.

인터불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서 자연경관이 역시 굿이다.

그린 주변으로도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서 눈이 즐겁기도 하다.

녹색의 필드와 어우러진 클럽하우스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국화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다.

골프장에는 애기단풍나무가 붉게 물들어서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갈대와 단풍이 곱게 물든 도로를 걸어 다니면서 골프도 즐기고 가을의 낭만을 만끽하기도 해본다.

인터불고CC의 페어웨이는 아직까지 녹색의 필드를 자랑하면서 주변의 자연경관이 아름답기도 하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단풍이 붉게 물들어서 단풍이 절정을 이루기도 하다.

해발이 높은 골프장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면 대구시내와 경산시가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기도 하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국화꽃이 만발하여 눈이 즐겁기도 하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앙상한 나뭇가지에 감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기도 하다.

골프장 주변에는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서 아름답기도 하다.

인터불고CC는 총 27홀의 회원제 골프장이기도 하다.
스카이코스(홀), 마운틴코스(9홀), 밸리코스(9홀)이다.

여유로운 휴일날이 1부 마지막 티업인 8시 24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시계는 8시 12분을 가리키고 있다.

18홀의 라운딩을 하기 위하여 카트번호 74번 전은혜 골프도우미와 함께 한다.
체구는 작지만 고객들에게 친절하게 응대를 하면서 경기진행을 깔끔하게 잘해줘서 18홀의 라운딩을 하면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다.
아래는 스카이코스 9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5, 2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5, 9번 홀의 전경이다.

전반전의 라운딩을 하니까 10시 40분이었다.
그러니까 전반전 8시 24분 티업으로 시작하여 10시 40분에 끝났으니까 전반전 라운딩은
약 2시간 20분이 소요된 셈이다.

전반전의 라운딩을 마치고 그늘집에 잠시 쉬어갈 시간조차 없어서 그늘집에서 통닭과 떡복이를 포장하여
라운딩을 즐기면서 안주에 막걸리 한잔을 해본다. ㅎㅎ

그늘집에서 음식을 포장하여 야외 쉼터에서 먹어보기도 하였다.

벨리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벨리코스 파5, 11번 홀의 전경이다.

벨리코스 파3, 12번 홀의 전경이다.

벨리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벨리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벨리코스 파3, 15번 홀의 전경이다.

벨리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벨리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벨리코스 파5, 18번 홀의 전경이다.

골프장의 바로 옆에는 경산한의과 대학교가 위치하고 있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본다.
하지만 인터불고CC의 그린은 매우빠르기도 하다.
그래서 조금만 때리는 퍼팅을 하다가는 보통 쓰리 퍼팅을 일삼는다. ㅎㅎ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굿 샷을 날려보지만 마음은 즐겁기만 하다.

그린의 깃대방향의 홀 컵은 어려운 곳에 꽂아놓았다. ㅎㅎ
그래서 퍼팅이 어려워서 홀 컵으로 골인을 시키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리며 퍼팅까지 마무리를 해본다.

단풍이 곱게 물든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을 벗 삼아서 즐거운 라운딩이 굿이다.

여유로운 휴일날에 골프를 즐겨보지만 업무 상으로 전화가 걸려오지를 않아서 좋다. ㅎㅎ
그래서 그런지 부담없이 골프를 즐겨보지만 생각보다는 공이 잘 맞아서 좋은 스코어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전반전에는 계속적으로 보기플레이를 하다가 8번 홀에서 파를 하나 잡으면서 44타를 기록하고
후반전에는 버디를 몇개나 잡으면서 +1타를 오버하여 37개를 치고 합이 81타의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ㅋㅋ

라운딩을 마치고 인터불고CC 옆에 있는 한우식당으로 가서 맛나는 소고기로 점심을 먹었다.

두툼하게 썰인 한우 주먹시가 맛나게 보인다.
가실 때는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나와 골프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북 경주시} 골프존카운티 감포CC에서 친구의 이글 라운딩 후기 (1) | 2021.08.27 |
---|---|
{경북 영천시} 하늘과 자연 인간이 만나는 영천오펠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0) | 2021.08.03 |
{경북 경주시} 동해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우리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0) | 2020.03.21 |
{경북 경산시} 45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구장 대구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0) | 2020.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