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남 창녕군} 내 고향 동훈힐마루CC(남,북코스)에서 고향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내 고향 동훈힐마루CC

(남,북코스)에서 고향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여유로운 주말에 내 고향 동훈힐마루CC에서 고향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회원제 코스인 남,북 코스로 예약을 해놓고 당일 골프장으로 달려 가보았지만 미세먼지의 농도도 하나 없이 파란 하늘에 화왕산 자락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을 벗 삼아서 골프를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날이었다. 더구나 고향 친구들과 간만에 만나서 라운딩을 즐기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즐거움이 가득한 라운딩 이었지만 여유로운 주말이라서 그런지 거래처의 전화도 없이 망중한의 시간 속에 라운딩을 즐겨보는 것만으로 행복한 시간이었다. 내 고향 동훈힐마루CC는 대구에서도 접근성이 좋은 40분의 소요시간이 걸리기도 하지만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힐마루CC는 회원제 18(, 북 코스), 비회원제 18(, 서 코스)를 비롯하여 총 36홀의 명문 골프장으로서 골프 어 분들에게는 아주 인기가 좋은 구장으로 늘 붐비기도 하지만 요즘 같은 성수기이자 코로나 시대에는 부킹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힐마루CC는 특히 36홀의 골프장으로 회원제와 비회원제 코스를 번갈아 라운딩을 즐겨보면 갈 때마다 다른 느낌으로서 스릴 있는 멋진 경기를 할 수가 있는 좋은 골프장으로서 손색이 없기도 하다. 요즘이 녹색의 필드가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만큼이나 골프를 즐기기에도 가장 좋은 시기에 고향 친구들과 여유로운 주말에 즐거운 라운딩의 그 후기를 포스팅 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1.600만화소)

 

내 고향 동훈힐마루CC에서

고향친구들과 여유로운 주말에 라운딩을 하면서 한 컷

 

 

 

힐마루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그린과 어우러진 힐마루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노란 금계국이 골프장의 주변에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다.

 

 

 

작은 연못으로 건너가는 다리 위로 걸어 가는 모습이 멋지다. ㅎㅎ

 

 

 

힐마루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뒤로는 비회원제 코스인 동, 서코스가 바라다 보인다.

 

 

 

저 뒤로는 창녕의 진산인 화왕산이 바라다 보이고

앞으로는 동훈힐마루CC 골프장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다.

 

 

 

힐마루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작은 연못 사이로 카트도로의 풍경도 운치가 있기도 하다.

 

 

 

힐마루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미세먼지 하나 없이 조망이 좋아서 그런지 저 뒤로는 화왕산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힐마루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풍경이다. ㅎㅎ

 

 

 

힐마루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즐기는 골프가 재미가 솔솔하다. ㅋㅋ

 

 

 

여유로운 주말을 맞이하여 내 고향 힐마루CC에서

간만에 고향친구들과 골프를 즐기면서 조유미 골프도우미와 18홀의 라운딩을 하였다.

조유미 골프도우미는 작은 체구이지만 성격이 아주 명랑하고 쾌활하면서도 고객들에게 늘 미소를 지으며 경기진행을

잘해준다고 같이 동행한 친구들이 많은 칭찬을 해주기도 하였다. 그런데 다른 골프장에 고객들이 남긴 골프 라운딩 후기를 보았지만 골프도우미(캐디)가 요령을 피우고 고객들에게 응대하는 태도가 엉망이고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후기를 많이도 보았지만 이번에 라운딩을 하면서 힐마루CC 조유미 골프도우미는 그와 대조적으로 고객들에게 아주 친절하면서도 18홀 내내 지루하지 않을 정도로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고객들이 이야기 하는 것을 다 받아주면서 싫은 내색 한 번 하지도 않고 작은 체구에 골프채를 한아름 앉고서 녹색의 필드를 뛰어다니는 그 모습이 때로는 애처롭기도 하여서 그런지 우리 동반자들의 친구들도 캐디가 힘들어 할까봐 본인들의 골프채를 들고 다니면서 배려하는 마음으로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역시 명문구장인 힐마루CC는 캐디들도 친절하고 경기진행을 잘해주니까 동훈힐마루CC의 그 명문구장 만큼이나 위상이 한층 더 돋보일 것이다.  암튼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고객들에게 친절하게 응대를 잘 해준 조유미 골프도우미(캐디)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힐마루CC의 친절한 캐디로 추천하고자 하는 마음이다.

 

 

 

 

회원제 코스인 전반전 9홀은 북코스로 후반전 9홀은 남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아래는 남코스의 9홀의 전경이다.

남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남코스 파5,          2번 홀의 전경이다.

 

 

 

남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남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남코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남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남코스 파5,          7번 홀의 전경이다.

 

 

 

남코스 파3,          8번 홀의 전경이다.

 

 

 

남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전반전 9홀의 라운딩을 즐기고 후반전으로 들어가기 전에 40분간의 여유 시간이 있어서

야외 그늘집에서 막걸리 한 사발을 마시면서 휴식을 하기도 한다.

 

 

 

야외 그늘집에서 두부김치 안주에 막걸리 한 사발을 마시면서

잠시 휴식을 해본다.

 

 

 

아래는 북코스의 9홀의 전경이다.

북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북코스 파3,          11번 홀의 전경이다.

 

 

 

북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북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북코스 파5,          14번 홀의 전경이다.

 

 

 

북코스 파3,          15번 홀의 전경이다.

 

 

 

북코스 파5,          16번 홀의 전경이다.

 

 

 

북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북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역시 명문구장 만큼이나 그린의 관리도 잘해놓았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면서 홀 컵으로 약간 빗나가자 아쉬운 표정이다. ㅎㅎ

저렇게나 작은 홀 컵으로 골인을 시키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면서 홀 컵 방향으로 골인을 시도 해보지만

작은 홀 컵의 구멍으로 넣기가 그리 쉽지가 않다.  그래서 보통 투 퍼팅이나 쓰리 퍼팅을 하기도 하다. ㅋㅋ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걷기운동도 열심히 하고 골프도 즐기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하게 누리기도 하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오월의 장미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지만

보라색의 수레국화도 곱게 피어나 골프장의 주변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친구들은 여유로운 모습으로 작은 연못의 다리를 걸어 다니면서 골프장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도 하는 모습들이다.

 

 

 

여유로운 주말에 녹색의 필드에서 골프를 즐기는 우리들은 마냥 즐겁기만 하다. ㅎㅎ

 

 

 

주말이라서 그런지 골프장에는 골프 어 분들의 라운딩을 즐기는 카트기가 줄지어 늘어서 있다.

 

 

 

명문골프장 만큼이나 골프장의 주변 풍경도 아름답기도 하다.

녹색의 필드 주변에는 노란 금계국이 곱게 피어나 주변 풍경도 한 몫을 하기도 하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농촌의 정겨운 시골 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하면서

마치 내 고향의 시골 풍경을 연상하기도 하는 모습이다.

 

 

 

녹색의 필드 잔디가 마치 녹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느낌으로 잔디 관리가

너무나 잘되어 있어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굿이다.

역시 명문구장은 이렇게 골프장의 페어웨이 잔디부터 다르다. ㅎㅎ

 

 

 

작은 연못과 어우러진 골프장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자연경관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동훈힐마루CC는 역시 화왕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서 더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할 것이다.

 

 

 

 

ㅎㅎ 골프장의 주변 담장에는 오월의 줄장미 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면서

골프를 즐기면서도 눈이 호강하기도 할 것이다.

 

 

 

노란 금계국과 구절초도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하다.

 

 

 

골프장의 작은 연못에 비치는 반영도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 준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노란 금계국이 아름답게 피어나 멋진 풍경을 더해 준다.

 

 

 

ㅎㅎ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걸어 보았더니

7.3km에 10.148보를 걸으면서 소요시간은 5시간 9분이 걸렸다.

아무래도 주말이라서 그런지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는 시간은 평일 보다는 다소 더 시간이 걸린다는 것은 아는 사실이다. ㅎㅎ

 

 

 

 

여유로운 주말에 고향 친구들과 푸근한 마음으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전반전에는 43타, 후반전에는 버디를 하나 잡으면서 40타를 치면서 합이 83타로 마감하였다.

ㅎㅎ 요즘은 드라이버가 잘맞고 비거리도 조금 늘어서 그런지 스코어는 마음먹은 대로 굿

 

 

 

라운딩을 마치고 골프장에서 약 15분 거리인 창녕도축장이 있는

영남한우식육식당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마무리를 하였다.

 

 

 

특 스페샬의 한우고기가 맛나 보인다.

100g에 23.000원이다.

 

 

 

 

 

 

 

 

동훈힐마루CC 퍼블릭코스인 동코스(9홀), 서코스(9홀)의 라운딩 후기는 아래의 글에서 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https://blog.daum.net/s_gihyo/3063?category=2254 

 

{경남 창녕군} 내 고향 동훈힐마루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내 고향 동훈힐마루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요즘은 골프의 시즌으로서 골프장에 부킹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코로나19가 없을 때는 해외로 원정골프를 많이 나갔지만

blog.daum.net

 

 

 

가실 때는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