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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경산시} 49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에서 라운딩 후기

 

49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에서 라운딩 후기

 

49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구장인 대구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하루 전에 급 벙개로 부킹을 하여 친구들과 이른 새벽 67분 티업으로 골프장으로 달려 가보지만 하루 전에 비가 내려서 그런지 미세먼지의 농도도 없이 맑고 상쾌한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였다. 이곳 대구CC는 벚꽃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3월 말에 가보고는 약 2개월 만에 라운딩을 즐겨보았지만 역시 명문구장으로서 페어웨이의 잔디와 그린의 상태도 매우 양호한 편이었다. 요즘은 전형적인 봄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 좋은 날씨만큼이나 녹색의 필드도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친구들과 하루의 일상을 탈출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스트레스가 팍팍 날아가기도 하였다.

 

대구CC는 회원제 골프장으로서(동 코스9, 중 코스 9, 서 코스 9) 27홀의 아름다운 골프장이기도 하다. 그래서 남녀노소 골프 어 분들에게 인기가 아주 좋은 구장으로서 언제나 붐비는 골프장이기도 하지만 요즘 같은 성수기에는 부킹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남들이 꺼려하는 새벽 67분의 첫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겨보지만 이른 새벽에 즐기는 골프가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우리 친구들은 골프를 즐기는 편이라서 시간대는 구애를 받지 않고서 녹색의 필드에서 걷기운동을 삼아서 즐거운 라운딩을 한 그 후기를 포스팅 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1.600만화소)

 

친구들과 이른 새벽 6시 7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 담아보았다.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녹색의 필드와 어우러진 대구CC의 클럽하우스를 멀리서 바라본 풍경이다.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49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에서 라운딩을 즐기려는

골프어 분들의 발걸음으로 주차장에는 차량이 빼곡하게 들어차 있기도 하다.

 

 

 

대구CC 클럽하우스 실내의 전경이다.

좌측으로는 골프샵이 보이고 우측으로는 프론트가 보인다.

 

 

 

라운딩을 즐기기 하루 전에비가 내려서 그런지 미세먼지의 농도도 없이 파란 하늘에 먹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이기도 하다.

 

 

 

대구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명문구장으로서 역시 골프장 주변의 풍경이 멋지다.

 

 

 

작은 연못과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봄꽃이 피어나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대구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란 하늘과 녹색의 필드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멋지다.

역시 49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 주변에는 노송의 소나무가 병풍처럼 둘러쌓여 주변의 풍경이 굿이다.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해본다.

하지만 모자에 보이는 박희연 골프도우미(캐디)님은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도 밝은 미소로 우리 고객들에게

응대를 잘하면서 덕분에 18홀의 라운딩을 즐겁게 하기도 하였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같이 동행한 친구들 역시도

이번에는 캐디를 잘 만나서 이른 아침부터 골프를 즐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칭찬을 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라운딩을 하면서 골프도우미(캐디)의 역활이 중요하기도 하다. 캐디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라운딩을 즐기는 내내

고객과 마찰이 일어나면서 때로는 시비거리로 이어지는 것을 종종 경험해보았지만 이번에 라운딩을 하면서 박희연 캐디님이 워낙에 고객에게 친절하고도 늘 웃음으로 고객에게 응대하는 그 모습이 너무나 좋았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친구들도 라운딩을 즐기면서 캐디가 잘하니까 캐디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또한 캐디가 힘들까봐서 우리들이 골프채를 알아서 들고 다니면서 캐디에게도 잘해주기도 하였다.  그러니 캐디가 알아서 잘해주면 고객들도 알아서 줄해주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 아닐까 싶다. 또한 박희연 캐디님은 라운딩을 즐기면서 다른 고객들과도 지나칠 때마다 일일이 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또 한 번 감동을 받았다.  그래서 대구CC에서도 이렇게 고객들에게 친절하게 응대를 하면 49년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의 그 위상이 더욱더 돋보일 것이다.

 

 

 

전반전은 아래 동코스(9홀)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동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3,         2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5,         4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5,         6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전반전(9홀)의 라운딩은 우리가 1부 첫 티업(06시 7분)으로 1시간 50분 소요되었다.

 

 

 

 

전반전의 라운딩을 마치고 그늘집에서 막걸리 한 잔을 마시면서 잠시 휴식을 하기도 하다.

 

 

후반전은 아래 중코스(9홀)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중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중코스 파3,         11번 홀의 전경이다.

 

 

 

중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중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중코스 파3,       14번 홀의 전경이다.

 

 

 

중코스 파4,         15번 홀의 전경이다.

 

 

 

중코스 파5,         16번 홀의 전경이다.

 

 

 

중코스 파5,         17번 홀의 전경이다.

 

 

 

중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ㅎㅎ 나는 찍사를 하다보니 사진이 없었는데 친구가 언제 찍었는지 멋진 모습으로 담아준 모습이다.

 

 

 

친구들과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보면서 스트레스를 날려본다.

이른 아침이라서 그런지 새벽공기가 상쾌하기도 하다.

더구나 하루 전에 비가 내려서 그런지 미세먼지도 전혀 없이 마스크를 벗어 던지고 간만에 맑은 공기의 산소를 듬뿍 들이마시면서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다. ㅎㅎ

 

 

 

녹색의 필드에서 굿 샷을 날려본다.

 

 

 

이름 아침의 상쾌한 공기를 마시면서 즐거운 라운딩을 해본다.

 

 

 

풍경이 아름다운 골프장을 걸어 다니면서 걷기운동도 하고

골프도 즐기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하게 누리는 셈이다. ㅎㅎ

 

 

 

ㅎㅎ 거울에 비치는 나의 모습도 한 컷 담아보면서 그래도 여유가 있다.

 

 

 

대구CC의 그린은 역시 명문구장으로서 다른 골프장 보다도 그린의 관리가 이렇게나 잘되어 있다.

그래서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기에도 굿이다.

그리고 대구CC의 그린은 다른 골프장 보다도 그린의 빠르기가 빠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지만 깃대방향이 작은 홀컵으로 골인을 시키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위에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홀 컵의 가까이에 공이 굴러오면서 골인이 되지 않아서 그런지 못내 아쉬운 표정으로 웃고

있는 모습이다. ㅎㅎ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이번에는 그린의 난이도가 좀있는 편이기도 하다.

깃대방향의 홀컵을 거의 난이도와 굴곡이 심한 곳으로 꽃아 놓아서 퍼팅이 어렵기도 하였다.

 

 

 

파란 하늘의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그린에서 퍼팅을 해보지만 좋은 날씨만큼이나 퍼팅이 잘 되지를 않는다. ㅎㅎ

 

 

 

골프장 주변에는 봄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아름다운 한 그루의 소나무가 눈에 들어온다.

 

 

 

곱게 피어난 장미꽃과 철쭉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도 하다.

 

 

 

하얀 수국도 골프장 주변에 피어나 눈이 즐겁기도 하다.

 

 

 

찔레꽃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도 하다.

 

 

 

골프장의 페어웨이 주변에도 봄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하다.

 

 

 

골프장의 페어웨이 주변에는 가로수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다.

 

 

 

ㅎㅎ 남들은 달콤한 새벽잠을 자고 있을 시간의 새벽 6시 07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새벽 6시 07분에 라운딩을 즐기려면 새벽 4시에 기상을하여야 한다.

그러니 우리 친구들은 주로 1부 티 새벽 6-7시간대에 골프를 즐기는 편이기도 하지만 새벽에 기상을 하여야 하는 부담감은 있기도 하다.  그래도 골프를 즐기는 편이라서 언제라도 시간은 구애를 받지 않는다. 그러니 올빼미처럼 새벽잠도 없이 주로 이른 시간대에 라운딩을 즐기고 오후 시간대는 각자 일상으로 돌아가 업무를 보는 편이기도 하다. ㅎㅎ

이른 시간에 동코스에서 44타, 중코스에서 43타. 합이 87타로 마감을 하였다.

대구CC는 페어웨이의 폭은 넓은 편이지만 거리는 다른 골프장 보다는 거리가 길다. 그래서 비거리가 많이 나가지 않는 골프어 분들에게는 파4 홀에서는 투온이 어렵고, 파5 홀에는 쓰리온이 어렵기도 하다. 그러니 보기플레이를 하면 잘하는 편이다.

 

 

 

 

라운딩을 마치고 골프장의 주변 식당에서 청국장으로 점심을 먹기도 하였다.

 

 

신토불이 국산 밑반찬이 깔끔하게 식탁에 오른다.

 

 

식사를 마치고 투썸플레이스 커피숍에서 시원한 커피를 한 잔 마시면서 마무리를 하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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