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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청도군}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청도 그레이스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청도 그레이스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여유로운 휴일을 맞이하여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청도그레이스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미리 예약을 해놓고 대구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골프장으로 가보지만 하루 전날 비가 내려서 그런지 산 속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과 상쾌한 공기가 너무나 좋았다. 청도그레이스CC는 대구에서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골프장의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골프장으로서 골프 어 분들에게는 인기가 아주 좋은 구장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27홀의 대중제 골프장이지만 요즘 같은 성수기에는 부킹을 하기에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요즘은 골프의 인구도 많이 늘었고 또한 젊은 층의 부류들이 골프를 즐기는 인구도 더 많이 늘었다고 한다. 그래서 코로나로 인하여 반사이익을 톡톡하게 누리는 골프장은 대부분 흑자를 내면서도 골프 인구가 늘어나는 만큼이나 그린피와 카트비, 캐디피 등을 모조리 인상을 하기도 하였다. 그래도 골프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골프장은 붐비고 있으니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서 당연하게 가격은 인상이 되어버렸다. ㅎㅎ

 

청도그레이스CC는 총 27(레이크 코스 9, 마운틴 코스 9, 밸리 코스 9)의 대중제 골프장으로서 3개의 코스를 번 걸아서 라운딩을 즐겨보면 늘 새로운 마음으로 스릴을 느낄 수가 있는 골프장으로서 매력을 느끼게도 할 것이다. 그래서 대구에서 접근성도 좋고 해서 자주 애용을 하는 골프장에서 친구들과 여유로운 휴일 날에 즐기는 골프의 라운딩 후기를 포스팅 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1.600만화소)

 

친구들과 청도그레이스CC에서 7시 5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청도그레이스CC의 클럽하우스는 고풍스러운 이미지이기도 하다.

시계는 아침 6시 50분을 가리키고 있다.

 

 

 

청도그레이스CC의 클럽하우스 내에 골프샵이 있기도 하다.

 

 

 

청도그레이스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

 

 

 

청도그레이스CC는 밸리코스(9홀), 레이크코스(9홀), 마운틴코스(9홀) 총 27홀의 대중제 골프장이기도 하다.

 

 

 

클럽하우스 앞에는 골프 스윙의 조형물이 있기도 하다.

 

 

 

녹색의 필드와 어우러진 클럽하우스가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하다.

 

 

 

청도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멀리서 바라본 클럽하우스의 풍경이기도 하다.

 

 

 

청도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작은 연못과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가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클럽하우스의 바로 앞에는 퍼팅 연습장이 있다.

 

 

 

그린과 어우러진 청도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청도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주영 골프도우미와 함께 18홀의 라운딩을 하기 위하여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해본다.

이주영 골프도우미는 청도그레이스CC에서 베테랑으로서 경기진행도 깔끔하게 잘하고 친절하면서도 고객들에게

늘 웃음으로 선사하면서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다.  또한 역시 40대 중반의 나이만큼이나 예절도 바르고 고객들에게 하는 행동들이 모두다 한결 같이 고와 보여서 그런지 우리들도 골프도우미에게 힘들지 않도록 최선의 협조를 하면서 행복한 라운딩을 하였다.

 

 

 

전반전은 밸리코스(9홀)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밸리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5,        2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5,        6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후반전은 레이크코스(9홀)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레이크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3,        12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5,        14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15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5,        16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3,        17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골프장 주변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여 아름답기도 하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이처럼 아름다운 꽃이 곱게 피어나 멋진 풍경이다.

 

 

 

그린의 곤리가 잘되어 있어서 퍼팅을 하기에도 좋은 편이다.

전번 초봄에 그레이스CC에 라운딩을 갔을 때는 그린이 엉망이라서 퍼팅을 하기에도 불편하기도 하였는데 이번에는

그린의 보수를 잘해놓아서 퍼팅을 즐기는데도 굿이다.

 

 

 

 

친구들과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그린이 매우 양호하다.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그린의 관리상태가 매우 양호하다.

 

 

 

그린과 어우러진 녹색의 필드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요즘은 잔디가 최상의 상태로서 골프를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계절이기도 하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담아보았다.

 

 

 

작은 연못에 비치는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작은 연못의 물이 너무나 깨끗해서 그런지 반영 또한 멋진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역시 반영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친구들의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ㅎㅎ 나 역시도 라운딩을 즐기다가친구가 한 컷을 담아준 모습이다.

 

 

 

친구들과 티잉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멋지게 날려본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보지만 즐거운 시간들이 그래도 행복하였노라고 ㅎㅎ

 

 

 

녹색의 필드를 다니면서 골프를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녹색의 필드에서 굿 샷을 날려본다.

녹색의 필드가 마치 초록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다.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7.9km에 10.959보를 걸었다.

라운딩을 즐기는 시간은 전반전의 휴식 시간을 포함하여 약 5시간이 걸렸다.

전반전에는 잘 나가다가 후반전에는 계속하여 각 홀마다 밀려서 그런지 18홀의 라운딩 시간이 다소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ㅎㅎ

 

 

 

 

전반전 밸리코스에서 파를 4개나 하면서 41타를 날리고, 후반전은 전반전 코스보다는 좀 더 어려운 코스라서

44타를 날리면서 합이 85타로 마감을 하였다 ㅎㅎ

 

 

 

 

라운딩을 마치고 대구로 돌아오는 길에 가창 강원도집 식당에서 오리불고기로 점심 식사를 맛나게 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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