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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남 합천군} 단풍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아델스코트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단풍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아델스코트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대구 근교에서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골프장은 바로 합천 아델스코트CC와 대구

팔공CC 두 군데가 있다. 이곳 두 군데 골프장은 해발이 높은 산 중턱에 자리 잡고 있어서 그런지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지만 골프장의 부킹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올 해는 더구나 코로나19로 인하여 골프장은 반사이익을 톡톡하게 보면서 골프장마다 부킹을 하기가 힘들어서 골프를 치고 싶어도 잔여티를 구하지 못해서 골프를 가지 못하는 골프 어 분들이 많이 있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아델스코트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골프장으로 달려 가보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골프장의 주변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기도 한다.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필드를 걸어 다니며 굿 샷을 날리면 일주일간의 업무에 시달린 스트레스가 팍팍 날아가면서 삶의 활력소가 된다. 또한 깊어가는 늦가을의 정취를 느끼면서 친구들과 아델스코트CC에서 즐거운 라운딩의 포스팅을 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고자 한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친구들과 합천 아델스코트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 담아보았다.

 

 

 

 

아델스코트CC에는 단풍이 절정을 이루면서 골프장의 주변에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지만 온 산하에는 단풍이 울긋불긋 곱게 물들어서 아름답기도 하다.

 

 

 

 

 

아델스코트CC는 해발이 높은 산악지대에 위치하고 있어서 그런지 단풍이 너무나 아름답게

물들어서 라운딩을 즐기면서도 내내 눈이 즐겁기도 하다.

 

 

 

 

단풍이 절정을 이루면서 골프장의 주뱐 풍경이 이처럼 아름답기도 하다.

 

 

 

 

녹색의 필드도 자연의 변화와 함께 갈색의 필드로 변해버렸다.

 

 

 

 

 

캐디숙소 주변에도 단풍이 붉게 물들어서 주변의 풍광이 넘 아름답기도 하다.

 

 

 

 

작은 연못의 주변으로도 아름다운 풍경이다.

 

 

 

 

곱게 물든 단풍의 아름다운 풍경의 반영이 아름답기도 하다.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기도 하다.

 

 

 

 

아델스코트CC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힐코스  파5,     2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5,     6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3,     7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5,     11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15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5,     16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3,     17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저 뒤로는 비계산이 우뚝하게 솟아있다.

 

 

 

 

단풍이 아름답게 물든 풍경을 벗 삼아서 라운딩을 하면서 눈이 즐겁기도 하다.

 

 

 

 

 

갈대도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티샷을 날려보지만 단풍에 흠뻑 취해서 공이 제대로 잘 맞지도 않는다. ㅋㅋ

 

 

 

 

 

저 뒤로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골프장의 주변 풍경이 넘 아름답기도 하다

 

 

 

 

골프장의 작은 연못에는 반영이 아름답기도 하다.

 

 

 

 

 

한줄기의 단풍나무에는 붉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도 하다.

 

 

 

 

 

아름답게 물든 단풍구경을 하면서 골프를 즐기는 것이 삶의 활력소가되기도 하다.

 

 

 

 

 

골프장의 주변으로는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서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기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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