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보문관광단지에 위치한
보문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보문골프클럽
요즘은 코로나19 감염확산의 거리 두기가 시행됨에 따라서 전국적으로 골프장은 성수기를 맞이하여
부킹을 하기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대구 근교의 골프장으로 부킹을 하다가 도저히 골프장을 잡을 수가 없어서 대구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신라 천년의 찬란한 역사와 불교 문화유산과 유교 문화를 꽃피우는 역사의 도시 경주 보문 관광단지에 위치한 보문골프클럽 (보문CC)으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대구에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여 1시간을 달려서 보문CC에 도착을 해보지만 영상의 포근한 늦가을의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었다
보문CC는 몇 달 전에 친구들과 가보고 오랜만에 보문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보았지만 역시 명문 구장으로 넓은 페어웨이에 다른 골프장보다는 다소 거리가 긴 편이기도 하다. 그래서 비거리가 많이 나가지 않는 골프 어 분들은 파4 홀에서는 투 온, 파5 홀에는 쓰리 온이 불가능하기도 하지만 페어웨이의 폭이 넓어서 OB는 잘 나지를 않는다. 또한 경주보문 골프클럽은 보문단지 안에 위치하고 있어서 그 어느 골프장보다도 자연경관이 우수하며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 구장으로 널리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1.600만화소)
보문CC에서 단풍이 곱게 물든 배경으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담아보았다.
보문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멀리서 바라본 보문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저 뒤로는 켄싱턴호텔 앤 리조트가 바라다 보이기도 하다.
보문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린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보문CC의 그린은 그다지 빠르지도 않고 조금은 느린 편이기도 하다.
녹색의 필드도 갈색으로 변하여 자연으로 돌아가 페어웨이의 잔디도 퇴색되어버렸다.'
카트도로의 주변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하다.
페어웨이의 주변에는 단풍이 붉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다.
이른 새벽 6시 20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첫 홀에서는 라이트를 켜고 경기를 하기도 하였다.
그린 주변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하다.
이른 아침이라서 라이트를 켜고 몇 홀은 경기를 하였다.
34번의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OUT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OUT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OUT코스 파5, 3번 홀의 전경이다.
OUT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OUT코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OUT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OUT코스 파3, 7번 홀의 전경이다.
OUT코스 파5, 8번 홀의 전경이다.
OUT코스 파3, 9번 홀의 전경이다.
IN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IN코스 파3, 11번 홀의 전경이다.
IN코스 파5, 12번 홀의 전경이다.
IN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IN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IN코스 파3, 15번 홀의 전경이다.
IN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IN코스 파5, 17번 홀의 전경이다.
IN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녹색의 필드도 갈색으로 변해버렸다.
페어웨이 주변으로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하다.
그 아름다운 단풍도 퇴색되어 자연으로 돌아가고 있기도 하다.
보문CC 주변으로는 노송의 소나무가 울창하게 우거져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하다.
단풍이 곱게 물든 10번 홀에서 친구들과 한 컷을 담아보았다.
이른 새벽 6시 20분 티업으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몸이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전반전에는 40타를 치고, 후반전에는 42타를 치면서 합이 82타를 날렸다.
요즘은 그래도 드라이버가 잘 맞으면서 공이 마음먹은 대로 날아가니까 생각보다는 좋은 스코어를 기록하기도 하면서
스트레스가 팍팍 날아가는 것이 굿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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