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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대구시 동구} 팔공산의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친구들과 팔공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팔공산단풍

 

팔공산의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친구들과 팔공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팔공CC는 해발이 높은 팔공산의 중턱에 위치하고 있어서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답기로 소문이 난

명문 골프장으로 불린다. 그래서 팔공CC에서 라운딩을 하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골프장으로 가보았지만 역시나 단풍이 절정을 이루면서 팔공산은 마치 불타는 느낌으로 단풍이 울긋불긋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팔공CC는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10월말에서 11월 초순까지는 전국에서 모든 골프 어 분들이 단풍구경을 하면서 골프를 즐기기 위하여 예약을 부킹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이 가을에 그만큼 치열한 경쟁 속에서 부킹을 해야 하는 골프장이 유일하게 팔공CC.

 

팔공CC는 대구 시민들의 진산인 팔공산의 바로 아래에 자리하고 있는 에코 힐링 코스로서

팔공산의 사계절은 봄이면 꽃들이 만발하고, 여름에는 계곡에 흐르는 물소리가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며, 가을에는 온 산하가 붉게 물들고, 겨울에는 능선 상부의 관목들에 앉은 눈꽃이 따스한 햇볕을 받아 신비로운 풍경을 자랑하는 골프 어 분들이 즐겨 찾는 명문 구장으로 불린다. 아래의 사진으로 아름다운 팔공CC의 골프장을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그만큼 단풍이 유명하기도 해서 어느 누구나 깊어가는 가을에는 팔공CC에서 골프를 한 번 즐겨보았으면 하는 그 마음은 마찬가지다. 그래서 전국에서 모여드는 골프 어 분들로 붐비는 팔공CC에서 친구들과 단풍의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라운딩을 즐기는 것이 힐링이 되기도 하였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팔공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담아보았다.

 

 

 

 

클럽하우스 주변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다.

 

 

 

 

팔공CC의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골프를 즐기면서 눈이 호강하기도 하다.

이렇게 아름다운 단풍을 바라보면서 라운딩을 하면 힐링이 저절로 되기도 하면서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서

공이 더 잘맞는다. ㅎㅎ

 

 

 

 

울굿불긋 곱게 물든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감탄사가 저저로 나온다.

 

 

 

 

 

페어웨이의 주변에도 단풍이 절정을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하다.

 

 

 

 

팔공산 중턱에도 마치 불타는느낌으로 단풍이 곱게 물들었다.

 

 

 

 

팔공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단풍나무에도 붉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다.

 

 

 

 

녹색의 필드도 자연의 변화에 따라서 갈색으로 변하기도하였다.

 

 

 

 

팔공CC의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팔공산의 조망이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하다.

 

 

 

 

저 뒤로는 팔공산의 최고봉인 동봉(해발 1.167m)과 비로봉이 바라다 보인다.

 

 

 

 

 

팔공산의 중턱에도 곱게 물들었다.

 

 

 

 

역시 단풍나무의 단풍이 더 곱게 물들었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이처럼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서 단풍구경에 푹 빠지면서 공이 잘 맞지를 않는다. ㅎㅎ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지만 아름다운 단풍을 바라보면서 집중이 잘 되지를 않는다. ㅎㅎ

 

 

 

 

어쩌면 단풍이 이렇게나 곱게 물들었까.

역시 자연은 위대하다.

 

 

 

 

페어웨이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보지만 아름다운 단풍에 흠뻑 취해보기도 한다.

 

 

 

 

아름다운 단풍의 풍경을 바라보면서 티 샷을 날려본다.

 

 

 

 

 

곱게도 물들어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도 하다.

 

 

 

 

 

팔공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지만 집중이 잘 되지를 않는다.

 

 

 

 

단풍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티 샷을 날려본다.

 

 

 

 

 

그린과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카트기를 타고 지나가는 도로에도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답기도 하다.

 

 

 

 

 

단풍이 울굿불굿 곱게 물들어서 아름답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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