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구니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친구들과 대구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구니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이른 아침에 구니CC로 달려 가보지만 아침에는 산들바람이 불어오면서 골프를 즐기기에도 좋은 날이다. 하지만 낮 기온이 무려 32도까지 오르면서 전반전 9홀을 돌고 나니까 후반전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다소 부담스럽기도 하였지만 그래도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즐거운 시간들이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 보내기도 하였다. 골프나 무슨 운동이든지 부지런해야 된다. 우리는 항상 이른 새벽시간에 기상을 하여 날씨가 시원할 때 1부의 시간을 선택하여 주로 라운딩을 즐겨보지만 때로는 잠을 설쳐서 그런지 아침에는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맞지 않을 때가 많다, 그럴 때면 스트레스도 가중시키지만 그래도 골프는 즐기는 운동이라고 하지만 같은 값이면 공이 잘 맞으면 기분도 업 되면서 골프의 흥미를 느낄 수가 있기도 하다. 그래서 골프는 예민하고 어려운 운동이지만 그 매력에 골프는 누구나 빠지게 되는 운동이다. 친구들과 구니CC에서 즐거운 라운딩 후기를 포스팅 하면서 먼 훗날의 추억으로 길이 남을 것이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 (1.600만화소)
구니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 담아보았다.
구니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본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구니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본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구니CC의 녹색필드가 아름답기도 하다.
구니CC의 녹색필드가 아름답기도 하다.
구니CC의 녹색필드가 아름답기도 하다.
오전 7시 티업으로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준비를 하기도 하다.
우리들은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즐거운 라운딩 준비를 해본다.
EAST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EAST코스 파3, 2번 홀의 전경이다.
EAST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EAST코스 파5, 4번 홀의 전경이다.
EAST코스 파4 , 5번 홀의 전경이다.
EAST코스 파3 , 6번 홀의 전경이다.
EAST코스 파5 , 7번 홀의 전경이다.
EAST코스 파4 , 8번 홀의 전경이다.
EAST코스 파4 , 9번 홀의 전경이다.
WEST코스 파4 , 10번 홀의 전경이다.
WEST코스 파4 , 11번 홀의 전경이다.
WEST코스 파4 , 12번 홀의 전경이다.
WEST코스 파3 , 13번 홀의 전경이다.
WEST코스 파5 , 14번 홀의 전경이다.
WEST코스 파4 , 15번 홀의 전경이다.
WEST코스 파3 , 16번 홀의 전경이다.
WEST코스 파4 , 17번 홀의 전경이다.
WEST코스 파4 , 18번 홀의 전경이다.
필드 주변에는 금낭화 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친구는 파5 홀에서 버디를 잡아보면서 즐거워하는 표정이다. ㅎㅎ
퍼팅을 하면서 홀 컵으로 골인을 시키며 버디를 성공시킨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지만 저렇게나 작은 홀 컵으로 골인을 시키기에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ㅎㅎ
구니CC의 그린은 그렇게 빠른편은 아니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구니CC의 녹색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보기도 해본다.
페어웨이를 이렇게 걸어 다니면서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다보면 약 15,000보 이상이 나온다.
그래서 걷기운동을 하면서 골프도 즐기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하게 누리는 셈이다. ㅎㅎ
녹색의 필드에서 굿 샷을 날려본다.
하지만 저렇게 작은 골프공이 잘 맞을 리가 없다. ㅎㅎ
여유로운 모습으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이른 아침의 7시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겨보았지만 역시나 새벽에 일어나서 골프장으로 가서 그런지
몸이 풀리지 않은 상태로 라운딩을 해보지만 전번전에는 공이 잘 맞지를 않는다. 그래서 그런지 전반전에는 평소에는 잘하지 않는 트리풀을 2개나 하면서 많은 타수를 날렸다.
전반전에는 46타, 후반전에는 39타를 날리면서 합이 85타를 마감하였다.
구니CC에서 라운딩을 마치고 군위 읍내에 위치한 진영참숯돼지갈비 식당에서 점심을 먹으로 가본다.
진영 참숯돼지갈비식당의 전화번화와 주소를 보고 찾아가면 된다.
삼겹살의 상차림이다.
식당 내부의 전경이다.
생고기의 삼겹살이 맛나보인다.
싱싱한 야채에 쌈을 싸서 먹어보면 굿이다.
노릇하게 잘구운 삼겹살이 구수하게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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