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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경산시}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명문구장! 인터불고CC에서 지인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명문구장! 

인터불고CC에서 지인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여유로운 주말에 거래처 지인 분들과 명문구장으로 불리는 인터불고 경산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대구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한 경산시 평산동에 위치하고 있는 골프장으로 달려 가보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파란 하늘에 미세먼지도 없이 산들바람이 불어오면서 골프를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날이었다. 우리는 골프를 즐길 때는 항상 1부 티업으로 7시 전후로 라운딩을 즐기는 편인데 이번에는 거래처 지인 분들의 시간대를 배려하여 2부 티업인 1234분으로 골프를 즐겨보았지만 낮 기온이 26도로 그렇게 무더운 날씨가 아니라 해발이 높은 골프장이라서 그런지 시내보다는 많이 시원한 느낌이었다.

 

주말에 한주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거래처 지인들과 오가는 대화 속에 웃음꽃을 피우면서 즐기는 골프가 그래도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요즘은 골프장의 잔디상태가 최상으로서 녹색의 필드로 변해버린 골프장의 주변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지만 더구나 인터불고CC는 대구 근교에서는 그래도 명문구장으로 불리는 만큼이나 주변의 자연경관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기도 하다. 그리고 인터불고CC는 회원제 골프장으로서 마운틴코스(9), 스카이코스(9), 벨리코스(9) 27홀의 아름다운 명문구장으로 불린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 (1.600만화소)

 

거래처 지인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 담아보았다.

저 뒤로는 경산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인터불고CC의 클럽하우스 내부의 전경이다.

 

 

 

 

클럽하우스에 있는 골프샵의 전경이다.

 

 

 

 

 

 

 

클럽하우스 앞의 작은 연못에는 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하다.

 

 

 

 

인터불고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인터불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역시 명문구장으로서 주변의 풍경이 환상적이다.

 

 

 

 

인터불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뒤로는 경산시내가 바라다 보인다.

 

 

 

 

인터불고CC의 녹색 필드에서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본다.

 

 

 

 

경산시내의 아파트가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인터불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인터불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뒤로는 경산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인터불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역시 명문구장으로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기도 하다.

 

 

 

 

인터불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인터불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에서 걸어 다니며 굿 샷을 날려본다.

 

 

 

 

인터불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역시 명뭄구장으로서 주변의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골프장이다.

 

 

 

 

인터불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인터불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인터불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경산한의대학교가 바라다 보인다.

 

 

 

 

인터불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수령이 오래된 한그루의 모과나무가 아름답기도 하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골프를 즐기려는골프 어 분들이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대기를 하기도 하다.

 

 

 

 

오후 12시 34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카트기를 배정 받아서 라운딩을 준비를 하기도 하다.

 

 

 

 

전반전은 아래 스카이코스로 골프를 즐겨본다.

스카이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5,      2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5,      9번 홀의 전경이다.

 

 

 

 

12시 34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마치고 그늘집으로 오니까 시계는 2시 50분을 가리키고 있다.

그러니까 전반전 라운딩을 하는 시간은 2시간 15분이 걸렸다.

 

 

 

후반전은 아래 벨리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벨리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벨리코스 파5,      2번 홀의 전경이다.

 

 

 

 

벨리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벨리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벨리코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벨리코스 파3,      6번 홀의 전경이다.

 

 

 

 

벨리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벨리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벨리코스 파5,      9번 홀의 전경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우리들의 모습이다.

역시 명문구장답게 그린의 관리가 아주 양호하다.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들의 모습이다.

 

 

 

 

골프장 주변에는 아름다운 꽃이 곱게 피어나 주변의 풍경이 굿이다.

 

 

 

 

여유로운 주말에 점심을 먹고 12시 34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전화도 그다지 많이 걸려오지도 않고 골프를 즐기기에는 좋다. ㅎㅎ

그래서 그런지 편안한 마음으로 거래처 지인분들과 라운딩을 즐겨서 그런지 스코어도 성적도 좋은 편이다.

인터불고CC는 다른 골프장 보다도 거리가 좀 긴 편이다. 그래서 그날은 평소보다도 드라이버 거리도 많이 날아가면서

공도 마음먹은 대로 잘 맞았다.   전반전에는 41타, 후반전에는 45타를 치면서 합이 86타를 날렸다.

 

 

 

 

골프를 마치고 경산시내에 위치하고 있는 유기농 채소만으로 요리를 하는 건강밥상 수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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