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청도 그레이스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친구들과 청도 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대구에서 40분을 달려서 골프장으로 도착을 하기도 한다. 이른 새벽에 기상을 하여 7시 정각 티업으로 골프를 즐겨보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미세먼지의 농도도 매우 좋음으로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었다. 그리고 아침이라서 그런지 산 속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을 벗 삼아 맑은 공기를 듬뿍 마시면서 친구들과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며 굿 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하지만 요즘은 어느 골프장을 가더라도 페어웨이의 잔디 상태가 최상급으로 골프를 즐기기에는 굿이다. 그래서 요즘은 골프의 시즌이 다가오면서 골프장마다 골프를 즐기려는 골프 어 분들의 발걸음으로 골프장은 붐빈다. 특히 청도 그레이스CC는 페어웨이의 잔디 상태는 관리가 너무나 잘되어 있고 또한 그린의 관리 상태도 최상급이다. 그래서 골프 어 분들에게는 인기가 많은 구장으로서 늘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하지만 골프 도우미(캐디) 분들도 친절하다. 우리들과 함께 18홀의 라운딩을 보조하는 캐디는 너무나 친절하고 해서 우리 일행의 친구들이 칭찬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하기도 하였다. 암튼 파란 하늘에 맑은 날씨에 친구들과 청도 그레이스CC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그 후기를 포스팅 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다음(Daum) 신규 블로그 참 글쓰기가 불편하다.
사진의 크기도 860으로 최적화가 되어 있어서 크기를 마음대로 올릴 수도 없고 답답한 마음이다.
그리고 사진 올리기 및 본문 내용 글쓰기도 느려 터져서 때로는 짜증이 나기도 하면서 시간도 종전보다는 두 배 이상이 걸리기도 하지만 영 불편해서 네이버로 갈아타자니 이 많은 포스팅 내용을 이사 할 수도 없고 답답한 심정이다. ㅎㅎ
친구들과 이른 아침에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 담아보았다.
그레이스CC의 고풍스러운 이미지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클럽하우스의 앞 화단에는 가뭄으로 인하여 물줄기를 뿜어내기도 한다.
골프스윙의 이미지가 인상적이다.
클럽하우스 앞 화단에는 아름다운 분재 한 그루가 멋지다.
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준비를 하기도 하다.
레이크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5, 5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5, 7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3, 8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5, 11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3, 13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4, 15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3, 16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5, 18번 홀의 전경이다.
서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좔영한 멋진 모습이다.
이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좔영한 멋진 모습이다.
노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좔영한 멋진 모습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시원한 맥주도 한캔 마시면서 ㅎㅎ
우리들의 영원한 팀웍의 친구들이다.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샷을 날려본다
이른 아침에 7시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겨보았지만 몸이 풀리지 않는 상태에서 공이 잘 될리는 없다.
일주일 전에 이곳의 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고 일주일 후에 다시 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보았지만 역시 페어웨이의 길이는 다른 골프장 보다도 거리가 길다. 그래서 파4에는 투온이 어렵고 파5에는 쓰리온이 어렵다. 그래서 그런지 거리가 길어서 다른 골프장 보다도 더 많은 타수가 나오고 또한 그린의 난이도가 있어서 이구동성으로 그린이 어렵다고 말하기도 한다.
전반전에는 몸이 풀리지 않아서 그런지 겨우 보기플레이 정도로 46타를 치고 후반전에는 몸이 풀리면서 42타를 날리면서 합이 88타로 마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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