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서구} 새해 첫 날 학산에서 바라본 대구시내의 아름다운 풍경

 

 

 

 새해 첫 날

학산에서 바라본 대구시내의 아름다운 풍경

 

2020년 庚子年 새해 첫 날 대구 달서구 학산에 올라본다.

 새해 첫 날 학산에 운동을 갔다가 학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대구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지만 역시 파란 하늘에 구름과 어우러진 대구시내의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하다,  이곳 학산은 유일하게 나에게는 매일 같이 5-6km를 걸어다니는 등산 코스로서 자리 매김을 하고 있지만 집에서 자동차로 이동을 하지 않아도 운동복만 입고 집을 나서면 바로 쉽게 산을 오를 수가 있어서 언제나 즐겨 찿는 나의 등산로이기도 하다.  학산의 둘레 길을 걸어보면서 스마트 폰으로 담아본 대구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을 새해에 첫 포스팅을 해본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1.600만화소)

 

 

 

 

 

 

파란 하늘에 구름과 어우러진 대구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우측으로는 우뚝하게 솟아있는 이랜드 타워 전망대가 바라다 보인다.

 

 

 

 

 

학산에서 바라본 대구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뒤로는 대구의 앞산이 우뚝하게 바라다보이기도 하다.

 

 

 

 

 

대구 달서구 지역의 아름다운 시내의 풍경이다.

 

 

 

 

 

좌측으로는 달서구가 보이고 우측으로는 서구의 일부가 보인다.

 

 

 

 

 

줌으로 당겨서 담아본 본리네거리 주변의 풍경이다.

 

 

 

 

 

스마트폰의 줌으로 당겨서 담아본 이랜드타워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우측으로는 달서구와 남구가 한 눈에 바라다보이기도 하다.

 

 

 

 

 

달서구 아파트단지가 장관을 이루기도 하다.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과 상인동 아파트단지가 한눈에 바라다보인다.

 

 

 

 

 

달서구 관광서가 한 눈에 보인다.

좌측으로부터 달서구청, 달서경찰서, 달서우체국, 달서소방서 순이다.

 

 

 

 

 

저 뒤로는 성서 와룡산이 보이고 그 주변으로는 아파트단지가 한 눈에 조망이 된다.

 

 

 

 

역시 달서구는 아파트가 많이 보인다.

그래서 그런지 대구시 달서구민이  57만 1.300명으로서 인구 비중이 대구에서는 제일로 많다.

 

 

 

 

대구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멀리서 바라본 대구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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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庚子年 새해에 건강하시고 복 많으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