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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대구,경상북도

{대구시 동구} 팔공산 케이블카를 타고 해발 820m의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다.//팔공산단풍. // 팔공산케이블카운행정보

팔공산 케이블카를 타고

해발 820m의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다.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팔공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 위하여 제주도에서 오신 손님을 모시고

 팔공산 케이블카를 타고 해발 820m의 전망대에 올라본다. 올해는 단풍이 예년과 비교하면 늦게 물들면서 지금에서야 최고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가 있는 절정기라고 볼 수가 있다. 그래서 대구시민들을 비롯한 외지인들의 발걸음으로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는 매표소에는 인산인해를 이루면서 줄지어 탑승하여 오르는 시간도 만만치가 않다. 하지만 줄지어 기다리는 시간만큼이나 해발 820m의 전망대에서 한눈에 바라다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는 순간 대기하는 시간은 순간 사라지면서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팔공산의 멋진 풍경에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내면서 자연의 경이로움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또한 대구 시민들의 진산인 팔공산 최고봉인 동봉(해발 1,192m)의 주변에는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후회하지 않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 ㅎㅎ


주소 : 대구 동구 팔공산로18551 (용수동 산 72)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팔공산 케이블카를 타고 해발 820m까지 오르면서 곱게 물든 단풍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이기도 하다.

팔공산의 단풍은 지금이 절정이다.





팔공산 케이블카 타는 입구에는 표지판이 있다.

주소 : 대구 동구 팔공산로18551 (용수동 산 72)





팔공산 케이블카 탑승요금표다.

왕복으로 대인은 11.000원이고, 소인은 6.000원이다.






팔공산 케이블카는 전망대로 올라가는 마감시간은 17시 10분이며.

전망대에서 내려오는 마감시간은 17시 30분이다.  팔공산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고객께서는 상기의 시간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제주도에서 오신 오작가님은 팔공산 케이블카를 타는 입구에서 곱게 물든 단풍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하기만 하다. ㅎㅎ





팔공산 케이블카를 타고 전망대로 오른다.

6인승의 케이블카를 타고 해발 820m의 전망대까지는 약 8분이면 도착을 한다.





팔공산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면서 아래의 시설지구가 내려다 보이기도 하다.

단풍이 절정을 이루면서 울굿불굿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다.





한그루의 단풍나무에도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기도 하였다.





길게 늘어진 단풍나무에도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도 하네~~~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면서 창밖으로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단풍의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팔공산의 단풍은 지금 절정을 이루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내기도 할 것이다.

올 해는 단풍이 예년보다는 늦게 물들면서 마치 불타는 느낌이 든다. ㅎㅎ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는 중턱에도 단풍이 물들어서 아른다운 풍경이다.






케이블카를 타고 해발 820m지점에 거의 도착을 해보지만 단풍이 붉게 물들어서 아른다운 풍경을 더해준다.





영남의 명산 팔공산 전망대에 올랐다.

팔공산의 최고봉인 동봉은 해발이 1.192m로서 이곳의 전망대는 해발이 820m이기도 하다.







해발 820m의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저 뒤로는 팔공산의 아른다운 풍경이 한 눈에 보이기도 하다.






솔마루 실외 콘솔은 이국적인 모습으로 럭셔리한 느낌이 들기도 할 것이다.

이곳에 앉아서 한 잔의 차를 마셔보기도 하고, 파전에 동동주를 한 잔 하기도 하면 낭만적일 것이다. ㅎㅎ




해발 820m지점에서 인증샷으로 한 컷 담아보지는 저 뒤로는 단풍이 절정을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해발 820m의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저 뒤로는 팔공산의 기암괴석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다.





해발 820m의 전망대에서

제주도에서 오신 손님들과 팔공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지만 굿이다. ㅎ

제주도에서 오신 손님들은 늘 한라산의 아름다운 풍경에 익숙해있지만 그래도 이곳 팔공산의 조망도 아름답다고 말하기도 한다.





해발 820m에서 바라본 팔공산 단풍의 아른다운 풍경이다.






해발 820m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저 뒤로는 군부대 기지국과 각종 방송국의 기지국이 한 눈에 바라다 보인다.





해발 820m 전망대에서 바라본 팔공산의 아른다운 풍경이다.






해발 820m 전망대에서 바라본 팔공산의 기암괴석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해발 820m 전망대에서 팔공산의 최고봉(해발 1,192m)인 동봉까지는 2,2km의 가까운 거리에 있다.

이곳 전망대에서 팔공산 최고봉인 동봉까지 산행을 해보도 좋을 것이다.






해발 820m 전망대에 솔마루 실외 콘솔에서

파전과 동동주를 한 잔 시켜놓고 잠시 기다리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행복할 것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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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820m 전망대에서 바라다 보이는 팔공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팔공CC의 주변에도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서 장관을 이룬다.

팔공CC는 가을철에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프장으로 전국에서 몰려드는 골프 어 분들의 발걸음으로 예약을 하기에도 힘든 골프장이다.



해발 820m 전망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내려오면서 불게 타오르는 단풍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해발 820m 전망대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오면서

저 멀리 바라다보이는 시설지구로 내려다 보이는 단풍이 물든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지만 역시 팔공산의 단풍은 지금이 절정을

 이루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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