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취임 100주년 기념 아치가 인상적인 곳!
워싱턴 스퀘어 파크(Washington Square Park)
미국 여행의 둘째 날에는 뉴욕 쉐라톤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이른 아침에 뉴욕 시내를 경유하여
자유의 여신상 크루즈 관광을 가는 길에 잠시 워싱턴 취임 100주년 기념 아치가 인상적인 워싱턴 스퀘어 파크(Washington Square Park)에 들러서 주변의 관광을 즐겨보기도 한다. 뉴욕 시내를 통과하여 오는 길에는 뉴욕 시민들의 출근시간이라서 그런지 역시 붐비는 뉴욕의 거리를 관광버스 차창가로 바라보면서 일상을 잠시 엿보기도 한다.
워싱턴 스퀘어 파크는 그리니치 빌리지(Greenwich Village)의 중심이자
뉴욕대학교(NYU) 옆에 위치해 대학생들과 근처 거주하는 시민들의 휴식처다. 영화 '어거스트 러쉬'의 배경으로 나오기도 했으며, 전 미국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의 취임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만든 대리석 아치문이 있다. 이 공원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이 연주를 하거나, 공연을 하고 벤치에 앉아 책을 읽기도 한다. 여름에는 분수대가 운영되기 때문에 이쁜 분수쇼를 볼 수 있고, 간간이 물놀이하는 어린아이들도 볼 수 있으며. 한편에는 어린이와 어린이 보호자만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 전용 놀이터가 있다. 또한 애완동물을 위한 강아지 공원도 있기도 하다.
사진 촬영정보
바디 : 캐논 5D mark II, 렌즈 캐논24-105mm F3.5 is L렌즈로 촬영함
워싱턴 취임 100주년 기념 아치가 인상적인 곳! 워싱턴 스퀘어 파크(Washington Square Park)에서
우리들의 일행은 단체사진으로 인증샷을 한 컷 담아보았다.
뉴욕 시내를 지나오면서 버스 차창가로 담아본 전경이다.
이곳이 뉴욕에서 제일로 가격이 비싼 주택가라고 가이드는 말하기도 한다.
뉴욕으로 이라는 간판이 보이기도 한다.
이 건물이 그 유명한 미국의 뉴욕 타임즈 건물이라고 한다.
이곳을 지나가면서 가이드가 얼른 한 컷 찍어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래서 버스 차창가로 바라보면서 한 컷 담아보았다.
뉴욕의 거리에 미싱을 하는 조각품이 있어서 한 컷 담아보았다.
2층 버스를 타고 뉴욕시내 투어를 하는 관광객들의 모습도 보인다.
뉴욕시내를 통과하면서 바라본 뉴욕 시민들의 출근길이 분주하기만 하다.
역시 뉴욕에는 붐비는 도시이기도 하다.
맨해튼 중심부에 위치한 코리아 타운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헤럴드 스퀘어와 인접해 있다.
여행 중에 부담 없이 찾아가기 좋으니 한국 음식이 그리울 때 찾아 가보자. 한식당은 물론 베이커리 카페, 우리 나라의 은행들의 지점이 위치해 있다. 최근 뉴요커들 사이에서도 인기 많은 곳으로 한국 음식을 먹으러 온 현지인들이 많이 보이기도 한다.
코리아 타운 주변의 풍경이기도 하다.
코리아타운 주변의 풍경이다.
차이나 타운의 거리 모습이다.
뉴욕안의 작은 중국을 방문해 보고 싶다면. 바로 여기로! 차이나타운(Chinatown)
로워 맨해튼의 작은 지역을 차지하고 있는 차이나타운(Chinatown)은 중국 이민자들이 형성한 독특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커낼 스트리트(Canal Street)에서 시작되는 차이나타운의 상점들은 물건이 인도에까지 나와있어 물건을 보고 고르기가 편리하다. 일반적으로 시계, 지갑 등을 판매하지만 남쪽 사이드의 일부 상점들은 음식, 약품 등을 포함한 다양한 중국산 물품을 판매한다.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아이템으로는 중국 전통 밥공기, 찻잔, 젓가락 등이 있다. 이곳은 또한 차이니스 레스토랑으로 유명하다. 커낼 스트리트는 차이나타운과 리틀 이태리의 중심가로 커낼 스크리트의 북쪽이 리틀 이태리이다.
역시 차이나 타운의 주변은 노점상들의 행렬이 즐비하게 늘어져 지저분하기만 하다.
차이나 타운의 거리 모습이다.
워싱턴 광장에는 워싱턴 아치라고 적혀있기도 하다.
워싱턴 광장에 도착하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위로 바라보면서 감탄사를 토해내기도 한다.
워싱턴 광장에서 현지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귀를 기울이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다.
워싱턴 기념아치 사이의 저 뒤로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바라보이기도 한다.
워싱턴 스퀘어 파크에서 인증샷으로 한 컷 담아보기도 한다.
김작가님의 부부간에 멋진 폼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워싱턴 스퀘어 파크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곳은 애완동물을 위한 강아지 공원도 있기도 하다.
워싱턴 스퀘어 파크 주변의 풍경이다.
저 뒤로는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 바라다 보이기도 한다.
워싱턴 스퀘어 파크에서 아내와 둘이서 한 컷 담아본다.
2층 버스를 타고 뉴욕 시내를 투어하는 관광객들의 모습도 보인다.
명품거리를 지나면서~~~
명품 거리를 자나다가 나이키 매장이 있어서 한 컷 담아보았다.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 우뚝하게 솟아있기도 하다.
워싱턴 스퀘어 파크로 가는 길에는 황소의 조형물이 있는데
이 황소를 만지면 복권이 당첨된다는 설이 있다고 한다.
그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ㅎㅎ
황소의 조각물의 그 주변으로는 많은 관광객들이 황소를 만져보기도 한다.
총무님 부부간에는 황소의 머리를 만지면서 복권이 당첨이 되기를 간절이 바라는 소망이다. ㅎㅎ
ㅎㅎ 황소의 거시기를 만지면 복권도 당첨되고 복이 들어온다고 해서 나의 아내는 만져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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