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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미동부

{미국 뉴욕} 낭만의 호반이라 일컫는 레이크 조지 // 레이크조지호수

 

 

 

 

미 동부 여행의 첫 날은 왠지 기대감이 크다.

캐나다에서 4박의 일정으로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여행을 즐기고 첫 날은 캐나다와 미국 국경선을 넘어와서 첫 번 째 코스로 오즈벌 케이즘의 주립공원에서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감상하고 2번 째 코스로 낭만의 호반이라고 불리는 이곳 레이크 조지로 와서 주변에 있는 레이크 조지호수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레이크 조지는 워런 카운티(Warren County)의 중부에 위치하고 있는 마을이다. 마을의 남쪽으로 약 86km 지점에 뉴욕주()의 주도 올버니(Albany)가, 약 295km 지점에 뉴욕시가 자리하고 있다. 인근에 조지 호(Lake George), 레이크 조지 비치 주립 공원(Lake George Beach State Park)이 있으며, 9번 U.S. 고속도로, 87번 주()간 고속도로, 9N번, 9L번 뉴욕 주립 고속도로가 마을을 지난다. 마을과 가장 가까운 공항은 워런 카운티 공항(Warren County Airport)이다.

 

사진 촬영정보

바디 : 캐논 5D mark II,   렌즈 캐논24-105mm F3.5 is L렌즈로 촬영함  

 

 

 

레이크 조지에서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레이크 조지는 미국 뉴욕주 워런 카운티에 있는 마을이다.

 

 

 

 

 

미 동부 여행의 첫 날 오즈벌 케이즘을 들렀다가 이곳 레이크 조지로 왔다.

관광버스에서 하차하여 레이크 조지로 이동을 하기도 한다.

 

 

 

 

 

레이크 조지 주변의 마을 풍경이다.

 

 

 

 

 

 

워런 카운티에 있는 소박한 마을 풍경이기도 하다.

 

 

 

 

 

거리의 가로수에는 아름다운 꽃이 피기를 시작하기도 한다.

 

 

 

 

 

레이크 조지에서 호수쪽으로 걸어가면서 주변의 풍경을 감상하기도 한다.

 

 

 

 

 

레이크 조지의 입구에는 영문으로 레이크 조지라고 적혀 있는 마을에서 미국의 현지인들과 같이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ㅎㅎ 나 역시도 미국의 현지인들이 가족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나서

자기네들의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자고 권유를 하면서 미국의 현지인과 레이크 조지마을 입구에서 악수를 하면서 한 컷 담아보았다.

 

 

 

 

 

조지호수에는 유람선을 비롯한 소형 선박이 많이 있기도 하다.

작은 선박은 주로 경찰이 사용하는 선벅이라고 한다.

경찰은 조지호수 주변을 순찰하면서 규정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면 즉시 붙잡아서 법에 따라서 엄중하게 처벌을 한다고 한다.

 

 

 

 

 

조지호수의 풍경이다.

이 조지호수는 미국 뉴욕주()에 있는 호수이다.

미국 뉴욕주() 북부 애디론댁산맥(Adirondack Mountains)의 남동쪽 기슭에 자리 있는 길고 좁은 호수이며' 미국 호수의 여왕(Queen of American Lakes)'이라는 별명이 있다. 남북을 축으로 한 길이가 약 54km에 이르는 엄청난 크기의 호수이기도 하다. 이 호수의 물은 챔플레인호(Lake Champlain)로 흐른 후, 폭포와 급류가 있는 6km 정도 길이의 라슈트강(La Chute River)을 통과하여 북쪽으로 흐른다.  이어서 세인트로렌스강(St. Lawrence River)으로 흘러들어가 대서양으로 합류한다고 한다.

 

 

 

 

 

조지호수에는 대형 유람선이 정박하고 있기도 하다.

조지호수에서 유람선을 타고 한 바퀴 둘러보면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좋을 것이다.

 

 

 

 

 

 

조지호수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조지호수에는 유람선과 소형선박들이 손님을 기다리는 중이다.

 

 

 

 

 

조지호수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조지호수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아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조지호수 주변의 풍경이다.

 

 

 

 

 

조지호수에는 소형 선박들이 줄지어 정박 중이기도 하다.

 

 

 

 

 

조지호수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조지호수 주변의 길거리 풍경이다.

 

 

 

 

 

레이크 조지호수 주변의 풍경이다.

 

 

 

 

 

 

ㅎㅎ 레이크 조지에서 인증샷으로 한 컷 담아보기도 한다.

 

 

 

 

 

같이 동행한 김작가님도 한 컷 담아보았다.

 

 

 

 

 

레이크 조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뷔페식으로 점심 식사를 하기도 한다.

 

 

 

 

 

미국식 뷔폐식당의 전경이다.

 

 

 

 

 

역시 미국의 뷔폐식으로는

빵과 닭요리로서 점심을 먹기도 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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