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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대구,경상북도

{대구시 수성구} 수성못 ,수성유원지, 수성 아르떼 랜드에서 외손자와 외손녀를 데리고 놀이기구를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수성못 ,수성유원지,  수성 아르떼 랜드에서

외손자와 외손녀를 데리고 놀이기구를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주말을 맞이하여 서울에 있는 딸래미가 대구로 내려와 나들이를 하면서

오전에는 어린 아이들이 좋아하는 칠곡 양떼목장을 들렀다가 동물과 시간을 보내고 오후에는 수성 못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주변을 둘러보기도 한다. 수성 못에는 주말을 맞이하여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과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발걸음으로 분주하기만 하다. 수성 못의 시원한 공기를 마음껏 들이마시면서 외손자와 외손녀를 데리고 바로 인근에 있는 수성 아르떼 랜드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아이들은 신바람이 난 듯이 놀이기구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좋아라하면서 놀이기구에 정신이 없다. 역시 아이들은 놀이기구를 타는 것에 익숙하면서 좋아하는 모습이 할애비의 마음은 흐뭇하기만 하다. ㅎㅎ


수성유원지는 범물동 용지봉(629)에서 북서부로 뻗어 내린 줄기의 하부에 위치하여

 주변의 완만한 산지와 수성 못을 끼고 자연의 경관미를 이루고 있다. 1925년에 조성된 수성 못을 중심으로 형성되었으며 저수량도 70만에 달하고 218000의 면적에 못 둘레도 2,020m에 이른다. 수성 못은 1925년 일제강점기에 농업용수 공급용으로 조성된 인공 못이었다. 지금은 수변 휴식공간으로 활용되어 연중 풍부한 수량을 자랑하고 있다. 수성 못 주변에는 벤치와 수목, 산책로 유람선 선착장, 우주선, 유람선, 바이킹, 범버카, 회전목마 등의 놀이시설을 갖춘 수성 아르떼 랜드가 어우러져 유원지를 형성하고 있으며. 보트놀이와 오리배 등을 즐길 수 있는 수성 못과 어린이 놀이터, 두산폭포 등 볼거리, 즐길 거리가 있어 가족나들이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적격이다. 20079월 설치된 영상음악분수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일 4회에 주간, 야간 공연을 하며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한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수성못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수성못은 친수생태벨트 조성으로 보다 맑아진 수성못 신천의 맑은 물을 1일 1만톤 유입하여 깨끗한 수질 확보하고 있다.

우선 친수생태밸트 조성을 위해 신천과 수성못 사이에 있는 1.8km의 신천수 유입관로를 400mm에서 600mm관으로 교체하고. 신천의 맑은 물을 현재의 5배 양인 1일 1만톤 씩 수성못에 유입ㆍ순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라고 한다. 덕분에 신천의 물이 수성못에 머무르는 시간이 1년에 70일 정도로 크게 줄어, 이전보다 훨씬 깨끗한 수질이 확보한다다. 또한 수성못에 머물렀던 신천물을 범어천으로도 1일 1만톤 씩 흘려보낼 수 있어 범어천의 수질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다고 한다.






대구 시민들은 수성못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둑방을 걸어보면서 운동을 하기에도 좋다.





여가 및 문화공간을 더욱더 강화한 수성못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사진으로 보다시피 둑방의 좌측으로는 시간을 조용히 즐기려 수성못을 찾은 구민을 위한 여가와 문화를 위한 공간과 더불어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거리기도 한다. 또한 수변과 접한 부분에 길이 180m, 폭 3m의 데크로드, 전망데크 5개소, 생태관찰데크 1개소, 수변무대 1개소를 설치하고 있다.






수성못의 주변에는 금계국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수성못의 맑은 물에는 오리배를 이용하여 데이트를 즐기려는  남녀노소와 가족단위

 연인들이 많이 찾아오는 유원지로 변신하기도 하였다.저 뒤로는 수성구의 아파트가 보이고 뒤에는 용지봉의 산이 위치하기도 한다.





수성못 주변의 풍경이다.

우측으로는 수성관광호텔이 자리 잡고 있으며 밤에는 야경이  수성못에 반영이되면서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기도 하다.






수성못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 수성못은 1925년에 조성된 수성 못을 중심으로 형성되었으며 저수량도 70만에 달하고 218000의 면적에

못 둘레도 2,020m에 이른다


건강한 생태친화 호수공원으로 거듭난 수성못은 생태복원사업을 통해 활기찬 호수공원으로 거듭났다.

 호텔수성 앞에 조성된 광장은 많은 구민들이 약속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수성호수광장’이라 이름 짖고, 표지석도 설치했다. 수성못 상단공원에는 수성못 상단공원은 민족시인 이상화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배경이기도 한 수성들의 뜻을 기려 『상화동산』으로 이름을 붙이고, 두산오거리에 사인몰, 수성못길에 시문학거리를 조성하였다. 그리고, 이름 없던 인공섬을 주민 공모를 통해 『둥지섬』으로 명칭을 정해 관광객들의 친숙함을 끌어내고 있다.





수성못의 벤치에 앉아서 주변의 풍경을 감상하기도 하지만 시간을 보내기도 좋은 곳이다.

그래서 대구시민들이 즐겨찾는 명소로서 주변에는 식당가가 즐비하게 있으며, 또한 찻 집이 많아서 약속과 데이트장소로도 굿이다.




수성못의 오리배를 타는 선착장이 보이기도 한다.





좌측으로는 시민들이 수성못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나들이를 즐겨보기도 한다.





수성 못둑에는 금계국과 더불어 봄꽃이 아름답게 피어난 운동을 하면서도 눈이 즐겁기도 할 것이다.





수성못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외손자와 외손녀를 데리고 이곳 수성 아르떼 랜드의 놀이동산에서 놀이기구를 이용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수성 아르떼 랜드의 매표소 입구의 전경이다.









아르떼 랜드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하트모양의 터널 속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이 조형물에는 밤에 불빛이 들어오면서 야경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기도 하다.









입구에 들어서면 놀이동산이 있고 우측의 표지판을 따라서 놀이기구를 이용하면 된다.





풍차도 그림 같은 풍경이다.





어린 아이들은 스윙거를 타기 좋아하기도 한다.







꼬마들은 회전목마 타기 좋아한다.

그래서 외손자와 외손녀들도 몇 번씩이나 재미있다고 타기도 한다.




회전목마를 타는 외손녀는 신이난듯이 좋아하기도 한다. ㅎㅎ





미니바이킹도 어린이들은 타기를 좋아한다.





아르떼 랜드의 중간에는 매표소가 있어서 아이들이 놀이기구를 이용하고 더 타고 싶어면 이곳에서 표를 구매하면 된다.





스윙거를 타고 빙글빙글 돌아간다.





미니소방차를 타고 위 아래로 반복적으로 올랐다 내렸다가를 한다.





하늘자전거를 타고 높은 곳에서 스릴을 만끽하기도 한다.





포토샵에서 인증샷으로 사진을 담아도 굿이다.





외손녀는 미니바이킹을 타보고 좋다면서 3번이 타기도 한다.




아르떼 랜드의 곳곳에서는 조형물이 많이 있는데 야간에는 불이 들어오면서 야경이 참 아름답기도 하다.





신록이 우거진 수성랜드의 입구에 들어서면 놀이기구를 만날 수가 있기도 하다.





수성유원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수성못 주변의 맛 집 산아래 식당에서 누룽지 백숙으로 저녁을 먹기도 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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