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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대구,경상북도

{대구시 동구} 해발 820m 아래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기 위하여 팔공산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본다.

해발 820m 아래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기 위하여 팔공산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본다.


제주도에서 손님들이 오셔서 동화사에 들렀다가 고즈넉한 산사의 사찰과 통일대불을 관람 하고 자연과 사람이 만나는

 팔공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 위하여 팔공산 케이블카를 타고 해발 820m 지점까지 올라보기도 한다. 10분 동안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서 820m 지점의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팔공산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오면서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이곳 전망대에서 팔공산의 최고봉인 동봉(해발 1.192.8m)까지는 2.2km만 발품을 팔면 산행을 할 수가 있기도 하다.

 

또한 팔공산 케이블카를 타고 해발고도 820m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울창한 소나무가 숲에서 뿜어 나오는

신선한 피톤치드 공기를 마시면서 대구 시가지와 팔공산의 웅장한 모습을 바라보며 팔공산의 정기를 느낄 수가 있는 휴양지로도 손색이 없기도 하다. 요즘 같이 여름이면 푸른 숲이 가을이면 불타는 듯한 형형색색의 만추의 단풍이 아름답기도 하면서 가족과 연인들과 함께 팔공산 케이블카를 타고 힘들이지 않고 팔공산 전망대에 올라서 대자연을 만끽하면 좋을 것이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팔공산 해발 820m까지 오르는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기도 한다.





팔공산 케이블카 매표소와 케이블카를 타는 입구이기도 하다.





팔공산 케이블카 요금 안내다.





팔공산 케이블카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팔공산을 오르는 케이블카는 프랑스 제품이기도 하다.





제주도에서 오신 손님들과 820m까지 오르기 위하여 케이블카를 탑승하기도 한다.





팔공산 케이블카는 해발 820m까지 수시로 운행을 하기도 한다.





팔공산 주변 탐방 안내도이기도 하다.






전망대로 올라가는 좌측 계단 앞에는 신림봉 해발 820m라고 적혀있는 돌조각이 반겨주기도 한다.





영남의 명산 팔공산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상기의 설명 글을 잘 읽어보면 팔공산에 대한 이해가 될 것이다.





팔공산 케이블카를 타고 내리면 해발 820m지점에 찻 집이 있기도 하다.

하얀 파라솔이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케이블카를 타고 팔공산 최고봉인 동봉까지는 2.3km만 가파른 오르막 길을 걸어올라 가면 된다.

표지판을 보고 가고 싶은 코스로 산행을 해도 되고 숲 속에서 산람욕을 즐길 수도 있다.





케이블카를 타고 820m지점의 전망대에서 바라본 팔공산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팔공산의 각종 방송국 기지국과 군부대의 기지국이기도 하다.

우측은 팔공산의 동봉(1.192.8m)해발 이고, 좌측은 팔공산이 비로봉이기도 하다.





제주도에서 오신 손님들과 팔공산 전망대(해발 820m)에서

팔공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해발 820m의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팔공산을 한 눈에 바라보면서 멋진 풍경을 감상하기도 한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팔공산의 멋진 풍경이다.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팔공산의 아름다운 풍경은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이곳 팔공산 전망대까지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오면 노약자 분들도 쉽게 오를 수가 있기도 하다.

연세가 94세라고 하시는 할머니 한 분이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오셔서 팔공산의 아름다운 조망을 바라보면서 참 좋다고 하시기도 한다.





해발 820m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도 담아보면서 주변의 풍경을 감상하기도 한다.





외지에서 오신 많은 분들이 팔공산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오셔서 해발820m지점에서 주변의 조망을 감상하면서 휴식을 하기도 한다.





팔공산의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케이블카 전망대의 바로 아래에 오솔길의 산책로가 있기도 하다.

시원한 산들바람을 벗 삼아서 산책로를 따라서 걸어보면 맑은 공기와 함께 힐링이 되기도 할 것이다.






팔공산 케이블카 시설지구의 주변 풍경이기도 하다.





해발 820m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아래로 내려오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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