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으로 유명한
나이아가라 폭포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이다.
캐나다 미 동부 여행의 8박 10일간 일정 중에 이곳 캐나다까지 오는데 하루의 일정을 보내고
캐나다 토론토의 호텔에서 1박을 하고 기상하여 2일차 첫 코스로 캐나다의 하이라이트로 불리는 나이아가라 폭포로 관광을 하기도 한다. 평상시에 말로만 들어보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가까운 거리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내기도 할 것이다. 거대한 물줄기를 뿜어내면서 굉음과 함께 요란한 폭포수의 물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나는 연신 나이아가라 폭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느라고 카메라의 셔트를 눌러대기만 한다. 하지만 나이아가라 폭포를 관광하는 날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아쉽게도 아침에 비가 내리다가를 반복하면서 폭포의 주변에는 안개가 자욱하게 밀려오면서 조망이 별로 좋지를 않아서 많은 아쉬움이 남았지만 그래도 잠시 후에는 안개가 사라지면서 나이아가라 폭포의 그 위용이 드러나면서 연신 카메라 셔트를 눌러보며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하기만 하였다. 그래도 날씨가 도와주는 탓에 이렇데 아름다운 나이아가라 폭포를 담을 수가 있었다는 것이 천만다행이기도 하다. 여행은 운이 따라야한다는 것이 맞는 말이다. 그 멀리서 이곳까지 관광을 와서 나이아가라 폭포의 풍경을 제대로 못보고 떠나는 관광객들도 많이 있다고 하는 현지가이드의 말도 이해가 간다. 하지만 우리들은 운이 좋게 나이아가라 폭포를 멋지게 구경하기도 하였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연 관광지 중 하나인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 북동부의 캐나다와의 국경에 위치하고 있다.
미국 쪽 폭포의 높이는 56m, 폭은 335m이며, 캐나다 쪽의 폭포는 높이 54m, 폭 610m의 규모를 자랑하고 두 폭포의 사이에는 고트섬(Goat Island)이 있기도 하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빙하기 이후 나이아가라 폭포 절벽의 하류 11Km 지점에 있었던 폭포가 연간 약 30Cm씩 침식하여 현재의 모습으로 위용을 갖추게 되었다고 한다. 조명으로 하여금 야간에도 관람이 가능하며, 주변에 작은 도시와 마을들이 있어 함께 둘러보면 좋을 것이다. 이곳 나이아가라는 낚시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연중 방문객들이 끊이지 않으며 전 세계적으로 이곳의 나이아가라 폭포를 구경하려고 오는 관광객만 하더라도 엄청나다고 한다. 그래서 나이아가라 폭포는 죽기 전에 꼭 가보야할 여행지라고 하니
하루라도 더 젊었을 때 장거리 노선으로 여행을 즐기는 것이 바람직하지 싶어서 이번에 캐나다와 미동부로 여행을 선택하기도 하였다. 나이아가라 폭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포스팅 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길이길이 남을 것이다.
사진 촬영정보
바디 : 캐논 5D mark II, 렌즈 캐논24-105mm F3.5 is L렌즈로 촬영함
나이아가라 폭포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나이아가라 폭포의 주변 풍경이다.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담아본 메리어트 풀스뷰 호텔의 전경이다.
저 뒤로 좌측의 건물이 우리가 1박을 묵었던 호텔이기도 하다.
나이아가라 폭포의 씨닉터널을 구경하기 위하여 현지가이드의 설명을 듣기도 한다.
우리들의 일행은 씨닉터널을 구경하기 위하여 비옷을 입고 엘리베이트를 타기 위하여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들이다.
씨닉터널로 가기 위하여 비옷을 입고 나의 아내와 한 컷을 담아보았다.
나이아가라 폭포의 씨닉터널은 관광객들이 전부 이렇게 비옷을 입고 구경을 하기도 한다.
씨닉터널에서 흘러내리는 물즐기가 흩날리면서 비옷을 입지 않으면 옷이 전부 젖어버린다. ㅎㅎ
씨닉터널에서 나의 아내와 함께 인증샷을 한 컷 담아보기도 한다.
많은 관광객들이 씨닉터널 앞에서 비옷을 입고 그 웅장한 나이아가라 폭포를 관람하기 위하여 발 디빌 틈이 없이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하지만 여행은 항상 운이 따라야 하는 것이다. 우리들의 일행도 나이아가라 폭포를 관람하면서 날씨가 도와주지를 않아서 아쉬움이 많았지만 그래도 볼 것은 다 보았다. ㅎㅎ
같이 동행한 친구들의 아내들은 비옷을 입고 씨닉터널의 아름다운 폭포수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날리기도 한다.
그래도 그 웅장한 폭포수는 희미하게 보이지만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아쉬움 속에 인증샷을 날리고 가기를 원해서 한 컷을 담아보았다. ㅎㅎ 비옷을 입고 사진을 담아보는 이색적인 모습이기도 하다. 뭐 이러한 사진이 먼 훗날에 보면 추억으로 길이 남을 것이다.
거대한 물줄기가 흘러내리는 폭포수 아래에서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좌측으로는 나이아가라 폭포가 희미하게 흘러내리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우측으로는 아직 얼음이 수북하게 쌓여있기도 하다.
이곳의 씨닉터널에서 나이아가라 폭포의 장엄한 풍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기후 및 현지 사정에 따라 시닉터널로 대체되거나 진행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선전포고는 미리 하기도 한다. ㅎㅎ
나이아가라 폭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 위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나이아가라 폭포수의 바로 앞에서 관람을 하기도 한다.
이곳 나이아가라 폭포는 날씨가 흐렸다가 맑았다가를 반복하면서 어느사이에 안개가 시야를 가리기도 한다.
미국영토에 속하는 미국 나이아가라 폭포는 자욱한 안개로 인하여 잘 보이지를 않는다.
가까운 거리에서 담아본 나이아가라 폭포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사진으로 보이는 이곳 캐나다 쪽의 폭포는 높이가 54m, 폭이 610m의 규모를 자랑하고
오대호의 하나인 이리 호수에서 나온 물이 35킬로미터를 흐르다가 물살이 급해지는가 싶으면 이곳의 나이아가라 폭포가 나온다. 이 폭포에서 떨어진 물은 다시 온타리오 호수로 흘러간다. 지금으로부터 약 1만 년 전, 마지막 빙하기가 끝난 후 폭포가 흘러들어가는 하류는 11킬로미터 정도에 불과했다. 그러나 초당 7,000톤씩 기반암을 흘러내리는 물이 계속 바위를 깎아내면서 폭포는 일 년에 1~2미터씩 후퇴하고 있다고 한다. 이 나이아가라 폭포는 실제로 가서 보면 엄청난 규모의 크기를 자랑하기도 한다.
미국측의 나이아가라 폭포는 안개로 인하여 보이지를 않는다.
하지만 많은 관광객들은 미국측의 나이아가라 폭포를 구경하려고 안개가 사라지기를 기다리면서 잠시 대기를 하는 모습이다.
비가 내리고 안개가 끼이면 나이아가라 폭포의 헬기투어를 하지 못한다.
원래 계획은 우리들도 헬기를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의 그 아름다운 풍경을 보기 위하여 옵션으로 헬기투어를 하려고 하였지만
아쉽게도 날씨가 도와주지를 못해서 헬기투어를 하지 못했다.
나이아가라 헬기투어는 옵션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상기의 사진으로 보이는 헬기로 투어를 한다.)
(전체 소요 시간 약 1시간, 실제 탑승 시간 10~15분 내외)
- 헬기는 6인승 기준으로 좌석 지정이 불가하며, 좌석에 따라 보이는 전망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고 한다.
- 현지 기상 등의 문제로 선택관광 진행이 어려울 수도 있다.
- 선택관광 비용에는 가이드/기사 서비스 비용 및 차량 제공 비용도 포함되어 있다.
멀리서 담아본 나이아가라 폭포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에는 물안개가 피어오르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물안개가 살포시 피어오르는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아름다운 폭포의 배경으로 사진을 담아보는 관광객들의 모습이다.
자욱한 안개가 서서히 사라지면서 잠시 나이이가라 폭포의 그 아름다운 위용을 드러내기도 한다.
그래서 많은 관광객들이 잠시 나이아가라 폭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하기만 하다. 이렇게 맑다가 어느새 안개가
밀려오면서 나이아가라 폭포는 시야를 흐리게 하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가 없기도 하다.
이 나이아가라 폭포는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이자,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아름다운 폭포이기도 하다.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에는 거대한 물줄기가 소용돌이 치면서 나이아가라 폭포수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나이아가라 폭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연신 담아보느라고 분주한 외국인의 모습도 보인다.
나이아가라 폭포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역시 세계 3대 폭포로서 그 위용이 웅장하기도 하다.
실제로 현장에서 보면 실감이 날 것이다. 내일은 나이아가라 폭포의 생동감이 넘치는 동영상을 올려볼 것이다. ㅎㅎ
나이아가라 폭포의 주변에는 물안개가 자욱하게 운치를 더해주면서
폭포는 거대한 물줄기를 뿜어내기도 하면서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많은 관광객들이 나이아가라 폭포를 바라보면서 안개가 자욱한 모습을 바라보면서 아쉬운 표정으로 날씨가 맑아지기를 기다리는 마음일 것이다. ㅎㅎ
나이아가라 폭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나의 아내와 함께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나이아가라 폭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관람하면서 연신 카메라의 셔트를 눌러대는 일행들의 모습도 보인다.
이 폭포는 나이아가라 폭포와 조금 떨어진 바로 옆에 있는 미국 영토에 속하는 미국 쪽 폭포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높이는 56m, 폭은 335m이며 폭포 가장 오른쪽에 작게 떨어지는 폭포가 브라이덜 폭포라고 한다. .신부의 면사포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친구는 아래의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높은 곳에서 나이아가라 폭포가 나오도록 아래로 내려다보고 사진을 담아보고 있는 모습이다. ㅎㅎ
이렇게 사진을 담아보는데 외국인들이 길을 가다가 신기한듯이 멍하니 쳐다보기도 한다.
친구들과 같이 동행한 아내들의 행복한 모습이다.
ㄴ나이아가라 폭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담아보기도 한다.
ㅎㅎ 꼬끼오도 이렇게 높은 곳에 올라가서 나이아가라 폭포의 아름다운 풍경과 단체사진을 담아보려고
안간힘을 다하기도 한다. 그래서 사진은 보다 아름다운 풍경과 배경이 중요하다. ㅎㅎ
나아아가라 폭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단체사진으로 인증샷을 한 컷 담아보기도 한다.
역시 높은 곳에서 사진을 찍어보니까 뒤에 나이아가라 폭포의 배경이 잘 나오기도 한다. ㅎㅎ
나이아가라 폭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관람하고 바로 인근에 위치한 아이스 와인 시음장으로 가서
현지가이드와 와인 판매장의 사잔으로부터 설명을 듣기도 한다.
우리들의 일행은 아이스 와인을 한 잔씩 마셔보면서 와인 맛을 음미하기도 한다.
역시 아이스 와인의 맛이 최고다.
나의 아내는 아이스 와인을 한모금 입에 물고 뒤돌아보는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ㅎㅎ
와인 시음장을 갔다가 잠시 이동을 하여 여행 중에 항상 불청객으로 따라다니는건강식품 매장으로 쇼핑을 가서 설명을 들으면서 구매를 하기도 한다.
같이 동행한 친구들은 프로폴리스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구매하기도 한다.
캐나다산의 다양한 제품들이 즐비하게 진열되어 있기도 하다.
알부민 글루코사민 로얄젤리등 다양한 제품들도 진열되어 있기도 하다.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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