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국내여행 갤러리 ♣/전라도

{전남 신안군} 신안 안좌도와 박지도, 반월도를 각각 연결하는 나무다리 '퍼플교'

신안 안좌도와 박지도,

반월도를 각각 연결하는 나무다리 '퍼플교'


2019년 서남권 관광설명회를 마치고 신안군청에서 관광버스와 군청 관광과 김지수 PD님의

안내를 받으면서 신안군 팸투어를 하기도 한다. 팸투어 첫 관광지인 이곳 퍼플교에 도착을 하여 낭만이 깃든 아름다운 퍼플교에서 걸어보기도 한다.  기존에는 섬 지역을 뱃길로 다니다가 1004대교가 개통을 하면서 지금은 안좌, 팔금, 암태도는 때 묻지 않은 섬  그대로의 모습 간직하고 있었다 신안 안좌도와 박지도, 반월도를 각각 연결하는 나무다리 '퍼플교'는 여행객들에게는 큰 인기를 끈다고 한다. 걸어서 박지도에서 목포까지 가는 것이 소망이었던 주민 김매금 할머니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나무 다리를 만들었으며, 보라색 꽃과 농작물이 풍성해 퍼플교라 불린다, 퍼플교의 긴 나무다리를 걸으며 아름다운 바다와 물 빠진 갯벌, 석양이 어우러진 풍경은 신안만이 갖고 있는 풍경이다.


사진 촬영정보

바디 : 캐논 5D mark II,   렌즈 캐논24-105mm F3.5 is 렌즈로 촬영함   




안좌도에는 박지도·반월도를 잇는 목교인 '퍼플교'가 인기다.

두리에서 박지구간이 547m이기도 하다.





가고 싶은 섬 안좌도의 안내도다.






퍼플교 앞에는 신안군 수산자원 관리수면이라는 표지석에 연안 바다 해역의 위치 및 구역도가 설명되어 있기도 하다.





천사의 다리에서 양쪽으로는 섬 자전거 길이 인기가 있다고 한다.






퍼플교 입구에서 대구 삼성여행사 사장님과 같은 위치에서 한 컷을 담아보았다.






퍼플교를 걸어가다가 뒤돌아본 주차장 주변의 풍경이다.






신안 안좌도와 박지도, 반월도를 각각 연결하는 나무다리 '퍼플교'가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마치 물위를 걷는 느낌으로서 주변의 풍광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기도 하다.





바다 위에 우뚝하게 서있는 퍼플교가 요즘 관광객들에게는 인기가 많다고 한다.





퍼플교를 지나다가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도 한 컷 담아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퍼플교에서 자나다가 뒤돌아본 주변의 풍경이다.






퍼플교를 거닐어 본다.

퍼플교의 물 위를 걷는 낭만이라 할까. 게다가 나무다리가 주는 정겨움이 더해져 산책하듯 걷고 싶어지는 길이다.

그래서 그런지 박지도와 반월도는 마치 섬 속의 섬 같은 느낌이 들어 시간만 충분하면 반월도까지 걸어가 보고 싶은 심정이었다.





연인과 가족과 함께 이곳의 퍼플교를 한 번 걸어다니면 힐링이 되기도 한다.

역시 바다 윌르 걷는 느낌이 들기도 할 것이다.






박지도를 가는 걸음에 만나는 고깃배는 어수선하게 늘려있기도 하다.





퍼플교를 걸어다니면서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도 한다.





우측으로는 박지도까지 걸어갈 수가 있는 긴 퍼플교가 저 멀리까지 바라다 보이기도 한다.





퍼플교를 걸어다니면서 봄을 만끽하기도 한다.

미세먼지가 있어서 그런지 조망이 별로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주변의 풍경을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기도 하다.





서울에서 오신 여행사 대표님과 삼성여행사 대표(중간)와 퍼플교에서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퍼플교를 지나는 걸음에 만나는 주인 잃은 작은 고깃배가 방황하고 있기도 하다. ㅎㅎ






퍼플교에서 드론 촬영을 하면서 마냥 즐거워 하시는 여행사 대표님들의 모습이다.






달리는 버스의 차창가로 남강 선착장을 한 컷 담아보았다.

이곳 남강선착장에서 비금도까지는 뱃길로 30분이면 갈 수가 있다고 한다.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좋은하루

          가실 때는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면 복 받으실 것입니다. ㅎㅎ

            아울러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