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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전라도

{전남 광양} 섬진강을 바라보면서 뽀얀 안개처럼 마을을 덮어 장관을 이루는 제20회 광양 매화축제

 섬진강을 바라보면서 뽀얀 안개처럼

마을을 덮어 장관을 이루는 제20회 광양 매화축제



봄이 오는 길목에서 친구와 둘이 불금의 이른 아침에 대구의 KJ산악회를 따라서 매화축제가 한창 열리고 있는

전남 광양의 매화마을로 고고씽 하기도 한다. 광양 매화마을은 섬진강을 굽어보며 화사한 매화꽃이 뽀얀 안개처럼 마을을 덮어 장관을 이룬다.

또한 겨우내 숨죽여 있던 매화들이 봇물 터지듯 피어나 화려한 꽃 잔치를 펼쳐지기도 하지만 이곳의 매화는 특히 섬진강의 은빛 모래, 푸른 하늘과 어우러져  황홀한 봄 풍경을 선사하면서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내기도 할 것이다.

매화마을은 굳이 매화가 아니더라도 이곳은 언제 가도 볼거리가 넉넉하다. 특히 2000여 개에 달하는 항아리들이 마당을 가득 메우고 있는 청매실농원의 모습이 이채롭다. 푸른 기운이 청아한 청 매화, 발그스름한 빛깔이 따사로운 홍매화, 그리고 눈처럼 하얀 백매화등 빛깔도 다양한 매화 산책로는 걷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을 안겨줄 것이다.


매화축제는 다가오는 25일까지 열리기도 한다.


매화축제 기간을 맞이하여 매화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제20회 매화축제의 일정표다.





홍쌍리 청매실가라는 표지판이 우뚝하게 솟아있기도 하다.






축제기간을 맞이하여 청매실농원 방문을 환영한다는 플래카드가 걸려있기도 하다.





매화마을의 앞으로는 섬진강이 유유히 흐르면서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이 사진은 매화마을의 제일 높은 쫒비산의 중턱에서 담아본 매화마을의 풍경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기도 한다.

꼬끼오도 매화마을과 섬진강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매화마을에는 매화꽃이 만발하여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불금의 좋은 날에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미세먼지의 농도가 없이 파란 하늘에 매화마을에는 매화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역시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다.





우측으로는 섬진강이 유유히 흐르고 좌측으로는 매화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매화마을의 주변에는 매화꽃이 만발하여 전설 속의 동화 같은 풍경을 연상하기도 한다.

광양매화축제는 섬진강변 백운산 자락의 33의 매화 군락지가 장관을 연출해 매년 100만명 이상이 찾는 남도의 대표 축제다.





같이 동행한 친구는 매화꽃이 만발한 매화꽃을 바라보면서 어릴 적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기도 한다.






매화마을에는 광양 매화문화관이 있기도 하다.






매화마을의 정자 주변에는 뽀얗게 매화꽃이 만발하여 눈이 시리도록 아름답기도 하다.





매화축제를 맞이하여 수와진의 가수가 사랑더하기 자선공연을 하기도 한다.





목련도 매화꽃에 뒤질새라 아름답게 피어나 자태를 뽐내기도 한다.





광양에는 섬진강에서 잡아온 자연산 벚굴이 유명하기도 하다.

6마리가 3만원이다.

먹어보면 향이 좋긴 좋더라 ㅎㅎ





같이 동행한 친구와 둘이서 매화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어릴 적에 동심의 세계로 잠시 돌아가본다. ㅎㅎ





같이 동행한 친구와 둘이서 매화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매화꽃이 만발한 매화마을에는 남녀노소가 삼삼오오 짝을 지어서 매화꽃 구경에 발 디딜 틈이 없을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매화축제 기간에 많은 사람들이 매화마을에서 걸어보며 꽃구경을 하느라고 눈이 즐거울 것이다. ㅎㅎ





매화마을에서는 할머니들이 수확한 봄나물들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홍매화가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도 한다.





청매실농원의 옆에는 항아리가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청매실농원의 주변에는 홍매화가 곱게 피어나 있기도 하다.





청매실농원의 전경이다.






청매실농원에는 항아리가 약 2.000여개나 즐비하게 늘어져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청매실을 수확하여 이곳의 항아리에 청매실 장아찌나 매실주를 담궈서 보관을 하기도 한다.




멀리서 바라본 청매실농원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란 하늘에 매화꽃이 아름답게 피어나 자태를 뽐내기도 한다.





매화마을에는 매화꽃이 만발하여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홍매화와 어우러진 매화마을은 매화꽃이 만발하여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역시 홍매화가 더 이쁘기도 하다.





친구와 둘이서 매화마을을 한 바퀴 둘러보면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눈이 즐겁고 마음도 즐거워서 힐링을 하기도 한다. ㅎㅎ





매화마을에는 홍매화와 더불어 매화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하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꽃길을 따라서 걸어보면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운 발걸음이기도 할 것이다.






파란 하늘에 매화꽃이 아름답게 피어있기도 하다.





매화마을의 풍경이 이처럼 아름다울 수가 있을까?

우측으로는 축제기간을 맞이하여 꽃길을 걸어보면서 전망대로 향하기도 한다.






매화마을의 중턱에는 초가집으로 단장한 주변에는 매화꽃이 만발하여 전설 같은 풍경을 연상하기도 한다.






매화꽃이 만발하여 매화마을을 뒤덮은 풍경이 참 아름답기도 하다.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내기도 할 것이다.





섬진강을 따라서 매화마을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아름다운 풍경이다.





매화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역시 자연이 가져다는 최고의 선물이기도 할 것이다.






매화꽃이 만발하여 마치 소금은 뿌려놓은 듯한 매화꽃이 아름답기도 하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

재첩 비빔밥에 파전 한사리에 동동주의 맛이 일품이다. ㅎㅎ






매화마을의 중턱에는 식당가들이 있어서 매화마을을 구경하다가 이곳의 식당에서 민생고를 해결하면 된다.






광양에는 섬진강 자연산 벚굴이 지역의 명물이기도 하다.





매화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매화마을을 구경하면서 풍경이 아름다운 사진을 배경으로 담아서 이곳의 사진 즉석제작소에서 추억을 담아서

간직하면 된다.






매화마을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많아서 눈이 즐거울 것이다.






초가집의 주변에도 길게 늘어진 매화나무에는 매화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이다.





흐드러지게 피어난 매화꽃과 초가집의 초라한 옛모습의 주택이 우리가 어릴 적에 살던 나의 고향이 생각나기도 한다.






나의 봄

시 한수를 읽어보면서~~~







옛날 초라한 초가집의 주변에도 매화꽃이 어우러져 볼거리로 등장을 하기도 한다.





홍매화와 어우러진 매화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기도 한다.





매화마을의 조그만 연못에는 매화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아래는 영화촬영지 다모의 촬영장소이기도 하다.





영화 다모 촬영지의 전경이다.





아름답게 피어난 매화꽃 터널을 걸어보면서 눈이 호강하기도 한다.






매화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기도 하다.






매화꽃이 만발한 매화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각설이 공연도 보면서 많이 웃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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