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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전라도

{전남 신안군} 여인의 몸매를 꼭 닮은 형상을 한 아름드리 소나무인 자은도 여인송 숲 // 자은면여인송숲

여인의 몸매를 꼭 닮은

형상을 한 아름드리 소나무인 자은도 여인송  숲


신안군 1004대교를 개통함으로서 기존에 섬 지역을 뱃길로 관광을 하는 불편함을 감안하여

 지금은 관광버스나 자가용으로 신안군의 섬 지역을 자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가 있기도 하다. 그래서 신안군청 관광과 관계자 분들과 홍보 팸투어를 하면서 자은도의 여인송 숲은 조선시대부터 방풍림으로 조성한 숲으로 인근에 매의 형상을 닮은 응암산, 소의 뿔을 닮은 우각도와 함께 아름드리 해송 100여 그루가 장관을 이룬다. 이 여인송은 연인들의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준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해송과 어우러진 분계해변에서 삼림욕과 해수욕을 동시에 즐기면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휴양을 하기에도 좋은 여행지로서 널리 추천을 하기도 해본다.


사진 촬영정보

바디 : 캐논 5D mark II,   렌즈 캐논24-105mm F3.5 is 렌즈로 촬영함   



자은도의 여인송 숲길은 아름드리 소나무의 노송이 우거져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여인송의 전설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상기의 글을 읽어보면 여인송의 상세한 내용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자은도의 백산리 여인송숲은 2010년도 제 1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천년의숲" 부문에서 아름다운 어울림상을 수상한 곳이기도 하다.






여인송 소나무의 모습이다.

자은면은 여인의 몸매를 꼭 닮은 형상을 한 아름드리 소나무인 '여인송' 숲과 200년 이상된 수많은 노송들이 바다를 감싸듯이 자리 잡고

 있는 백사장이 여유로웠다.





아름드리 여인송의 노송이 우뚝하게 서있기도 하다.





고목의 팽나무도 수령이 오랜된 모습이다.






하트모양의 벤치에 앉아서 저멀리 분계해수욕장을 바라보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도 한다.





소의 뿔을 닮은 우각도와 함께 아름드리 해송 100여 그루가 장관을 이룬다.

이러한 노송의 풍경을 바라보면서 숲길을 거닐어보는 것도 힐링이 되기도 한다.





우리 일행들은 여인송의 소나무를 바라보면서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내기도 한다.

역시 자연이 가져다 주는 선물이기도 하다.





자은도 여인송 숲길을 걸어보면서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도 한다.

역시 자은도는 공장이 없는 무공해 지역으로서 공기가 맑기도 하다.





자은도 여인송 숲길은 아름드리 소나무가 거의 수령이 약 200년 이상된 고목으로서 나무 뿌리만 보아도 가늠할 수가 있기도 하다.





자은도 여인송 숲길에는 정숙민박가든이 있다.

여름에는 이곳의 민박집에서 숙박을 하면서 분계해수욕장에서 해수욕을 즐기면서 휴양을 하기에도 좋을 것이다.





우리들의 일행은 여인송 소나무의 배경으로 사진을 담아보기도 한다.

이곳은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1004대교가 개통됨으로서 많은 관광객들이 앞으로 몰려올 것으로 예상을 하기도 한다.






노송의 소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ㅎㅎ 소나무의 밑둥치가 이렇게 가지가 뻗어서 수령이 200년 이상이나 되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기도 하다.





저 뒤로는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기도 한다.





수령이 200년이나 된 노송의 소나무가 분계해수욕장 주변의 바다를 배경으로 우뚝하게 서있기도 하다.





자은도의 여인송 숲길을 걸어보면서 마음도 여유로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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