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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기타 행사사진

{경남 창녕군} 우리가 하나된 마음으로 열리는 2019년 대지초등학교 총 동창회

우리가 하나된 마음으로

열리는  2019년 대지초등학교 총 동창회


나의 살던 고향은 경남 창녕 꽃피는 산골~~

꿈많은 어린 시절을 이곳 대지초등학교에서 졸업 한지도 올해로 어언 46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갔다, 시골의 소박한 농촌에서 태어나 초가 삼 칸 오두막 살이 집에서 자라고 성장하여 어린 시절을 흙과 함께 지내면서 유소년 시절을 철없이 보냈다. 하지만 지금은 벌써 환갑을 맞이하는 중년으로 접어들면서 생존경쟁의 사회에서 본연의 맡은바 직분에 충실하고 있는 것도 모두 다 시골에서 성장을 하면서 흙과 함께 살다 보니 근면 성실성이 몸에 묻어있어서 그런지 매사에 책임감과 부지런함은 남다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ㅎㅎ

 

지금은 마이카(my car) 시대로서 승용차가 가가호호 다 있지만 옛날의 어릴 때 보릿고개 시절에는

 자동차가 그리 흔하지가 않았다. 그래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시골의 집에서 초등학교까지는 왕복 8km(20)를 걸어 다니면서 추위에 떨면서 때로는 그 무더운 여름 날에도 학교를 다닌 기억이 새록새록 나기도 한다. 그래서 매년 꽃피고 새우는 봄날의 4월에는 대지초등학교 교정에서 총 동창회를 하면서 이곳 초등학교에서 졸업한 각 선 후배 여러분들과 하나된 마음으로 꿈많은 어린 시절의 옛 추억을 되살리면서 동기생들과 담소를 나누면서 즐거운 하루가 그래도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할 것이다.

 

일시 : 2019년 413(토요일)

장소 : 모교인 경남 창녕군 대지초등학교 교정



사진 촬영정보

바디 : 캐논 5D mark II,   렌즈 캐논24-105mm F3.5 is 렌즈로 촬영함   





대지초등학교 제 30회 총동문회가 본교 교정에서 열리기도 한다.






내가 어릴 적에 이곳 농촌의 경남 창녕군 대지면에 위치한 대지초등학교에서 1967년도에 입학을 하여 6년간을 다니기도 하였다.

ㅎㅎ 먼 옛날의 꿈같은 이야기다.

그 당시에는 차도 없고 해서 비가오나 눈이오나 편도 4km를 매일 걸어서 그것도 왕복 8km를 걸어다니면서 초딩학교를 다니기도 하였다.




 

초등학교 앞에는 마늘밭이 싱그러운 모습으로 잘 자라고 있기도 하다.





초등학교 총동창회를 맞이하여 총동창회 회장님이 섹스폰 연주를 하기도 한다.





총 동문님들이 많이 참석을 하여 교정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각 기수마다 천막 아래에서 어릴 적에 추억을 떠올리면서 담소를 나누기도 한다.







각 기수마다 천막 아래에서 어릴 적에 추억을 떠올리면서 담소를 나누기도 한다.





총 동창회를 맞이하여 각 기수마다 많이 참석을 하여 성황리에 행사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추첨의 경품도 많이 있기도 하다.






행운권 추첨의 선물이 많이 있기도 하다.





진행부의 본부석에는 찬조금이 많이 접수되기도 한다.





우리가 하나 되는 날을 맞이하여 많은 선 후배님들이 참석을 한 가운데 총동창회는 성황리에 열리기도 한다.

역시 농촌의 시골학교에서 다니던 그 때 그 시절이 즐거운 시간들이다.





각 기수별로 슬리퍼 던지기를 하기도 한다.

슬리퍼를 신고 앞에 작은 원 안에 제일로 가까운 곳으로 골인을 시키는 사람이 1등이다.




행사진행의 사회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하여 진행을 하기도 한다.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서 행사가 진행되기도 한다.





초청가수가 노래를 부르자 앞으로 나가서 흥을 돋우기도 한다,





각 기수별로 4명이 참가하여 게임을 하기도 한다.





31회 선배님들이 항상 제일로 많은 참석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매년 참가상으로 1등을 하기도 한다.





운동장에서 슬리퍼 던지기의 게임을 하기도 한다.





슬리퍼 던지기를 하기 위하여 각 기수별로 선수들이 참가하여 잠시 기다리기도 한다.





위에 사진은 초청가수가 노래를 부르기 위하여 마이크를 들고 운동장으로 나오기도 한다.

아래의 사진은 39회 후배님이 배운 장고 실력을 총동문님들이 보는 앞에서 실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우리가 하나 되는 날 역시 31회 선배님들이 운동장에서 기량을 발휘하기도 한다.





역시 31회 선배님들이 최고다.

무술년 58 개띠들의 모습이다. ㅎㅎ





총동문회를 맞이하여 나의 한 해 위에 31회 선배님들이 어깨동무를 하고 운동장을 한 바퀴 돌면서 흥을 돋우기도 한다.





31회 한 해 선배님들이 무대 위로 올라가서 선 후배님들에게 인사를 올리기도 한다.

그래서 농촌의 학교에서 6년간 초딩학교를 다니면서 애정이 남다르기도 하다. ㅎㅎ





31회 선배님들이 운동장을 한 바퀴 돌면서 선 후배님들에게 엎드려서 큰절을 올리기도 한다. ㅎㅎ






31회 선배님들이 많은 참석을 하여 참가상을 받아들고서 즐거워 하는 표정들이다.





총동문회를 맞이하여 분위기는 한층더 무르익어 가기도 한다.





초청가수가 노래를 부르자 무대 앞으로 달려 나가서 함께 춤을 추기도 한다.





무대 위에서 초청가수가 노래를 부르자 흥이 많은 선배님들은 함께 춤을 추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11회부터 23회까지 는 연로하신 선배님들이라서 그런지 참석률이 저조하기도 하다.

11회 같으면 지금 82세의 오랜 세월이 지났다.

저의 아버지께서는 10회니까 지금 83세의 노령이기도 하다. ㅎㅎ





24회에서 27회까지 선배님들의 모습이다.





28회에서 29회까지 선배님들의 모습이다.







30회에서 31회까지 선배님들의 모습이다.






33회에서 34회까지 후배님들의 모습이다.





35회에서 36회까지 후배님들의 모습이다.





38회에서 39회까지 후배님들의 모습이다.





40회에서 41회까지 후배님들의 모습이다.





42회에서 44회까지 후배님들의 모습이다.





초청가수가 열심히 노래를 부르자 선배님은 같이 흥을 돋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이 분들은 나의 고향에서 함께 초등학교를 다닌 선 후배의 모습이다.

꿈많은 어린 시절에 농촌의 한 마을에서 성장을 하면서 같이 놀고 같이 학교를 다니던 그 때 그 시절이 마냥 그립기도 하다.

하지만 지금은 각자 생업을 위하여 지금은 각지에서 흩어져 살면서 오랜만에 총 동창회를 위하여 참석을 하여 만나니 얼마나 반가울까?

그래서 기념사진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많은 선 후배님들이 있지만 바빠서 참석을 못한 분들이 더 많다.





ㅎㅎ사탕 헤아리기 대회도 하고





대지초등학교 32회 나의 기수이기도 하다.

1967년도에 입학을 하여 1973년도에 6학년을 졸업하기도 하였다.

올 해 벌써 환갑을 맞이하기도 한다.





천막 아래에서 어릴 적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면서 담소를 나누는 동문님들의 모습이다.





초등학교 정문에서 담아본 풍경이다.

저 뒤로는 창녕군민들의 진산인 화왕산이 우뚝하게 바라다 보이기도 한다.

앞으로는 마늘이 초록색으로 잘 자라고 있는 모습이다.






화왕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풍경이다.

화왕산은 가을에 갈대가 유명하고 봄에는 화왕산 철쭉이 유명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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