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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기타 행사사진

{대구시 달서구} 누님 아들의 행복한 결혼식을 올리는 날 // 파라다이스 웨딩컨벤션

누님 아들의 행복한 결혼식을 올리는 날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지만 이 한 쌍의 부부를 탄생하기 위해서는 수년간의 열애 끝에 더디어 결혼이라는 골인을 하게 되었다.

     어릴 적 코 흘리게 개구쟁이 시절이 엊그제만 같은데 세월은 유수와 같이 흘러 어느새 성인이 되어 이렇게 부모의 곁을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고자 서로 간에 좋은 배필을 만나서 양가 친인척 여러분들을 모시고 대구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날이다.


각자가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온 부부의 인연으로 한 길을 걸어가면서 평생을 좋은 남편 좋은 아내로

한 곳을 바라보며 결혼식 날 힘차게 첫 출발을 하면서 행복하게 잘살기를 바라면서 지금까지 혼자서 마음대로 인생을 살아왔건만 결혼을

하면 한 가정의 아내로서 한 가정의 남편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면서 지금까지 가보지 못한 새 인생길로 나아가면서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일시 : 2017년 10월 22일 (토요일) 12 :00시

장소 :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웨딩 그라지아홀


이 사진들은 신랑의 외삼촌인 본인이 직접 사진을 찍어서 포스팅하기도 한다.

*카메라 정보 : Canon 5d Mark II, 렌즈 24-105mm, 캐논정품



이 결혼식은 주례가 없는 결혼식으로서 신랑 신부가 직접 하객들의 앞에서

직접 글을 읽어보면서 앞으로의 약속을 다짐하기도 한다.





축의금을 받을 준비를 하는 신랑측의 친인척 들의  모습이다.






신랑측의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다.

양쪽으로는 혼주의 아들 딸이다.









혼주의 우측으로는 우리 형제 가족들의 모습들이다.

누님과 더불어 우리 가족은 5남매로서 1가정에 4명이 다 모였으니까 합이 모두 25명의 거대한 식구들이다. ㅎㅎ

우리 5남매의 형제간들은 모두 단합이 잘되기도 한다.





신랑의 멋진 모습이다.

지금 현재 대기업에서 사무직에 근무를 하기도 한다.






신랑 신부의 혼주들이 나란히 손을 잡고 입장을 하기도 한다.






혼주 분들이 입장을 하여 단상에 오르기도 한다.






혼주들이 자녀의 결혼식을 올리는 날 단상에서 맞절을 준비하기도 한다.





신랑 신부의 혼주 분들이 서로간에 맞절을 정중하게 올리기도 한다.






신랑 신부의 혼주 분들이 내빈 및 하객들에게 정중하게 고맙다는 인사를 올리기도 한다.






더디어 주인공인 신랑이 입장 준비에 서두르고 있기도 하다.

신랑은 키도 크고 멋진 폼이다. ㅎㅎ






신랑이 미소를 지으며 더디어 입장을 하면서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기도 하다.





신랑이 입장을 하여 먼저 본가의 부모님에게 인사를 올리기도 한다.





신랑이 입장을 하여 정중하게 하객 분들에게 인사를 올리기도 한다.






신랑이 입장을 하고 신불르 맞을 준비를 하면서 앞으로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기도 하다.






더디어 신부 대기실에서 가려진 커튼이 올라가면서 신부의 입장을 준비하기도 한다.





화려한 신부가 부모님의 손을 부여잡고 서서히 입장을 하기도 한다.






신랑 신부가 입장을 마치고 단상에 올라서기도 한다.

주례가 없는 결혼식으로 단상에는 신랑 신부 둘만이 서있기도 하다.






신랑 신부가 서로 마주보고 맞절의 준비를 서두르고 있기도 한다.






신랑 신부가 생에 처음으로 결혼식을 올리면서 서로간에 정중하게

하객분들이 보는 가운데 맞절을 하기도 한다.






주례가 없는 결혼식으로서 예식장의 도우미가 신랑 신부에게 마이크를 하나씩 주면서 성혼선언문 낭독 및

둘만의 서로간에 약속을 하객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낭독을 하기도 한다.





글을 읽을 준비를 하면서 마음이 두근거리기도 할 것이다. ㅎㅎ






둘만의 서로간에 약속을 하객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신랑이 먼저 낭독을 하기도 한다.





이제는 신부가 하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글을 낭독하기도 한다.






이 결혼식을 주례가 없는 결혼식으로서 신랑의 아버지가 신랑 신부에게 당부하는

일종의 주례사를 하기도 한다. 역시 포스가 나온다. ㅎㅎ


신랑의 아버지는 종전에 창녕군 군의회 의장 출신으로서

연설을 많이 하면서 마이크를 잡아본 솜씨로서 하객분들의 앞에서 능수능란하게 일종의 주례사 및 신랑 신부에게 덕담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그런지 말솜씨와 연설을 하는 모습이 하객 분들에게 감동을 주기도 하면서 하객 분들의 칭찬이 자자하기도 하였다. ㅎㅎ






신랑 신부는 신랑의 아버지가 주례사를 대신하여 덕담을 말하기도 한다.

요즘은 주례가 없는 결혼식을 많이 올리기도 한다.





신랑 신부는 도우미의 안내를 받으면서 자리를 옮겨서 우두커니 서있기도 하다.





신랑 신부는 한잔의 와인 잔을 들고 건배를 하기도 한다.






신랑 신부가 한잔의 와인으로 러브샷을 하기도 한다.






신랑 신부는 신부측의 부모님들에게 정중하게 인사를 올리기도 한다.






신부의 부모님이 신랑(사위)에게 포옹을 하기도 한다.





신랑 신부가 신랑측의 부모님에게 인사를 올릴 준비를 하기도 한다.






신랑측의 부모님의 모습이다.

나에게는 자형과 누님의 모습이다.

자형은 창녕군 군의회 의장 출신이기도 하다.






신랑 신부는 신랑측의 부모님들에게 정중하게 인사를 올리기도 한다.





신랑측의 부모님이 아들과 며느리에게 살포시 포옹을 하기도 한다.

우리 누님은 이제 홀가분하게 자녀의 출가를 모두 마김하기도 한다.

이제는 두분의 건강을 챙기면서 남은 여생을 행복하게만 살아가면 될 것이다. ㅎㅎ





신랑 신부측의 양가 부모님들이 하객들에게 참석하여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인사를 정중하게 올리기도 한다.






신랑 신부가 내빈들을 바라보면서 서있기도 하다.

사회자가 축가를 부르기도 할 것이다.






신랑 신부가 사회자의 축가를 부르는 것을 바라보면서 같이 경청을 하기도 한다.






사회자가 결혼식장의 무대에서 화려하게 축가를 부르기도 한다.

하객들의 눈총을 받으면서 결혼식장의 분위기는 무르익어 가기도 한다. ㅎㅎ






사회자가 멋진 축가를 몇곡씩이나 부르면서 온통 하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한다.






신랑 신부가 나란히 서서 사회자의 축가를 부르는 것을 즐거운 마음으로 경청을 하기도 한다.






사회지가 축가를 부르는 것을 바라보는 신랑도 박수를 치면서 마냥 즐거운 표정이기도 하다.






사회자가 내빈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면서 멋진 율동으로 축가를 부르기도 한다.





신랑 신부가 사회자의 축가를 부르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함께 즐거워하기도 한다.






결혼식을 마치면서 신랑 신부의 행진이 있기도 하다.






신랑 신부가 내빈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면서 멋진 행진을 한발자국씩 앞으로 내딛고 있기도 하다.






신랑 신부의 친구들이 행진을 하는 부부에게 스프레이와 폭죽을 터트리면서 더욱더 분위기는 고조되기도 한다.






신랑 신부가 행진을 마치고 서로간에 이마를 맞대고 있기도 하다.






신랑 신부가 행진을 마치고 다시 돌아오기도 한다.






신랑 신부의 먼 훗날 기념으로 사진을 담아보기도 한다.






신랑 신부의 양가 가족분들이 기념사진을 찍기도 한다.






신랑 신부의 양가 가족사진을 담아보기도 한다.






신랑 신부측의 양가 가족사진을 담아보기도 한다.

멋진 가족분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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