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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기타 행사사진

{경남 창녕} 한해를 마감하면서 초딩 친구들과 송년의 밤 행사를 하였다. // 창녕맛집 화왕산황토산장 식당

 한해를 마감하면서 

초딩 친구들과  송년의 밤 행사를  하였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한지가 엊그제만 같은 벌써 한 해를 마감하면서 초딩 친구들과 여유로운 주말을 이용하여

내 고향 창녕 화왕산 자락에 위치한 황토산장 식당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가지기도 하였다. 하지만 요즘은 결혼식 시즌이라서 그런지 친구들이 결혼식 참석차 많이 참석을 하지 못하고 소수의 인원만 참석하여 과거 60년대의 초딩학교에 다닐 때 그 때 그 시절을 돌이켜 회상해보면서 어릴 적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서 오손 도손 대화를 하며 즐거운 시간이 그래도 최고의 행복한 시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들은 농촌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초딩학교를 다니면서 보릿고개 시절을 겪어오며 어렵게 살던 그 시절이 그래도 좋았다고나 할까? 그리고 농촌의 학교는 도시의 초딩학교 와는 달리 한 학년에 오로지 1반과 2반으로 약 120면 남짓하게 졸업을 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농촌의 초딩학교를 졸업한 우리들은 도시의 초등학교 동기생들과는 애정이 남다르기도 하면서 언제나 만나면 반갑고 헤어지면 아쉬운 마음이 늘 도사리고 있어서 그런지 단 톡 방으로 항상 많은 대화를 하면서 지내기도 한다. 한해를 마감하는 송년의 밤 행사의 즐거운 시간들을 포스팅 하여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황토산장 식당에서 싱싱한 오리구이로 식사를 해본다.

황토산장 식당의 오리는 양질의 좋은 오리만을 선별하여 식탁에 올라서 그 맛이 구수하다.





오리고기를 불판에 구워서 먹어보면 그 맛이 구수하게 일품이다.






황토산장 식당의 명함이다.

명함을 보시고 상기의 주소로 네비양의 안내를 받으면 된다.

송년회나 동창회를 비롯한 각종 단체 모임의 행사를 하기에도 좋은 식당이다.





내 고향 창녕 화왕산 미나리는 청정 암반수의 깨끗한 물을 이용하여 재배한 안전하고 깨끗한 미나리다.

이곳 황토산장 식당에서 판매를 하기도 한다.

미나리 1단에 10.000원이다.  혹시 택배를 부탁하는 분들은 1박스당 5단 이상을 구매하여야 택배가 가능하다.





황토산장 식당의 오리구이 상차림이다.





이것은 맛나는 오리백숙이다.

한방오리백숙은 국물 맛이 담백하고 맛이 끝내준다.

ㅎㅎ 먹어봐야 그 맛을 알 수가 있는데 그 맛은 이곳의 황토산장 식당에서 먹어보면 될 것이다.






한방오리백숙은 육질이 부드럽고 구수한 그 맛에 반하게 될 것이다.






한방오리백숙은 보기만 하여도 입가에 군침이 돌기도 할 것이다.

육질의 식감이 쫄깃하여 국물과 함께 먹어보면 그 맛이 일품이다.





한방오리백숙을 먹고나면 맛나는 죽이 한 그릇 나온다.

죽도 역시 맛이 있어서 두 그릇이나 후딱 해치운다. ㅋㅋ






시래기는 원래 비티민이 많아서 건강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황토산장 주인장님이 써비스로 순수 국산의 시래기를 이용하여

된장을 풀어 넣어서 요리한 시래기 요리가 참 맛이 좋기도 하다. ㅎㅎ





초딩 친구들과 한해를 마감하면서 내 고향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하기 위하여 많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기도 하였다.

우리가 농촌에서 초딩학교를 다닐 때는 1반과 2반으로 약 120명 뿐이다. ㅎㅎ

그래서 다 모이면 약 120명이나 되겠지만 년말이라서 바쁘기도 하고 또한 주말이라 결혼식 시즌이라서 친구들이 많이 참석을 하지

 못하였다.ㅎㅎ





오랜만에 만나서 친구들과 회포를 풀면서 건배의 잔을 올리기도 하다.





유일한 초딩 친구가 밴드마스터다.

음악에 취미가 있어서 친구가 장비를 직접 가지고 와서 저녁 식사를 마치고 2부 행사로 여흥을 즐기기도 해본다.






오랜만에 초딩 친구들과 만나서 식사를 마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해본다.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초딩 친구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서 담소를 나누면서 어릴 적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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