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 보은 맛집! 대청댐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판장횟집에서 송어회와 향어회를 즐겨먹는다.

보은군 맛집! 대청댐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판장횟집에서 송어회와 향어회를 즐겨먹는다.

 

 

 

충북 보은군으로 업무상 출장을 갔다가 농촌의 정겨움이 묻어나는 어느 산골 시골마을의 굽이도는

 대청댐 주변 도로변에 송어 회와 향어회의 민물고기 회를 잘한다고 소문이 난 판장횟집으로 이른 점심식사를 하기로 하고 보은군에 거주하시는 지인 분들과 식당을 찾아가보지만 역시 맛 집으로 소문이 난 식당은 점심시간이 다가오니까 미식가 분들의 발걸음으로 분주하기만 하다. 평상시에도 우리가 즐겨먹는 회는 도심에서 바다 회를 많이 먹어보지만 민물 회를 잘 먹어보지를 않아서 그런지 입맛에는 익숙하지를 않지만 그래도 싱싱한 향어 회를 먹어보는 그 맛은 구수하면서 그 맛이 일품이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9으로 촬영(1.200만화소)

 

 

 

향어회가 먹음직스럽게 보이기도 한다.

 

 

 

 

판장횟집 식당의 전경이다.

주소 : 충북 보은군 회남면 신곡리 58-2

전화 : 043-544-5355

 

 

 

 

판장횟집은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하기에도 편안하기도 하다.

 

 

 

 

판장횟집 주변의 풍경이다.

이 판장횟집은 대청댐이 주변에 있어서 식사를 하고 대청댐을 따라서 드라이버를 한 번 즐기는 것도 좋을 것이다.

 

 

 

 

판장횟집의 메뉴표다.

판장횟집은 향어회와 송어회가 유명하여 인근의 대전에서도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아온다고 한다.

 

 

 

 

 

판장횟집 내부의 전경이다.

점심시간이 어중간해서 오전 11시 조금 지나서 지인들과 판장횟집을 찾아갔더니 때이른 점심시간이라서 그런지

식당의 분위기는 한산하기만 하다.

 

 

 

 

야채가 푸짐하게 한접시 나오기도 한다.

여기 야채에 향어회와 초장을 섞어서 함께 비벼서 먹어보면 그 맛이 일품이다.

 

 

 

 

싱싱한 향어회는 수질이 맑고 깨끗한 대청댐에서 주인장이 직접 잡아온 것으로 요리를 하기도 한다.

 

 

 

 

 

향어회에 야채를 듬뿍 넣기도 한다.

 

 

 

 

 

향어회와 야채를 듬뿍 넣고 그 위에 초장을 넣어서 함께 비벼서 먹어보면 구수한 맛이 나기도 한다.

그래서 바다회와는 다르게 민물고기는 그 맛이 구수하기도 하다.

 

 

 

 

야채와 향어회를 넣고 비벼서 이렇게 맛나게 먹는다.

이렇게 좋은 안주에 소주 한 잔이 굿이다. ㅎㅎ

 

 

 

 

 

주인장이 직접 농사를 지은 싱싱한 상추를 쌈싸서 먹어보면 그 맛이 일품이다. ㅎㅎ

 

 

 

 

 

향어회를 맛나게 먹고 깻잎과 야채를 듬뿍 넣어서 얼큰한 매운탕을 푹 끓여서 먹어보면 맛이 넘 좋다.

그래서 미식가 분들은 이곳의 판장횟집을 자주 찾아온다고 한다.

 

 

 

 

 

판장횟집의 바로 옆에는 대청댐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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