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성} 고성 맛집! 오리불고기를 잘하는 맛집으로 유명한 자연촌 식당

 

 

 

고성맛 집!

오리불고기를 잘하는 맛집으로 유명한 자연촌 식당

 

 

경남 고성으로 업무상 출장을 갔다가 고성에 거주하시는 거래처 지인들과 함께 오리불고기를

 잘한다고 소문이 난 맛 집으로 불리는 자연촌 식당으로 맛 나는 점심 식사를 하로 가본다. 요즘은 전국의 거래처를 돌아다니면서 그 지역의 맛 집으로 많이 가는 편이기도 하다. 대구에 거주를 하는 내가 그 지방의 맛 집을 알 리가 없지만 그래도 그 지역에서 거주를 하시는 분들이 추천하여 식당으로 가는 곳은 거의 맛 집으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다. 그래서 지인들과 함께 자연촌 식당에서 오리요리를 잘한다고 해서 같이 가보았지만 역시나 오리 요리는 굿이다. 오리불고기를 다 먹어치우고 그 양념에 밥을 볶아서 먹는 그 맛이 일품이지만 바닥에 누릉지가 달라붙어 있는 그 고소한 맛이 특히나 좋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9으로 촬영(1.200만화소)

 

 

자연촌 식당은 오리고기 요리로 유명한 맛 집의 식당이다.

오리 야채불고기에 부추와 각종 야채를 듬뿍 넣어서 먹어보면 그 맛이 일품이다. ㅎ

 

 

 

 

자연촌 식당의 메뉴표다.

모든 식재료는 순수 신토불이 우리 농산물인 국산이다.

나는 신토불이 음식을 좋아한다. ㅎㅎ

 

 

 

 

 

자연촌 식당의 내부 전경이다.

신축건물이라서 식당의 분위기도 깔끔하다.

뒤로는 룸이 있어서 가족과 또는 모임을 하기에도 좋은 식당이다.

주소 :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송학로113번길 9-10

전화 : 055- 673-0335

 

 

 

 

 

야채를 듬뿍 넣은 오리불고기가 서서히 익어 가기도 한다.

 

 

 

 

 

오리 불고기가 완전하게 다 익어서 보기만 하여도 입가에 군침이 돌기도 한다.

야채와 곁들여서 먹는 맛이 한 맛 더 나기도 한다. ㅎㅎ

 

 

 

 

오리 야채불고기를 다 먹고 나면 이렇게 밥을 볶아서 먹어보면 굿이다.

ㅎㅎ 밥을 다 먹고는 바닥에 누릉지는 언제나 나의 몫이다.

 

 

 

 

 

명태껍질 무침이 맛이 굿이다.

 

 

 

 

 

순수 국산 마늘쫑 장아찌도 봄에 먹어보면 굿이다.

 

 

 

 

 

연근으로 요리한 샐러드도 한사라 나온다.

 

 

 

 

 

된장으로 버무린 봄나물도 입맛을 돋우기도 한다.

 

 

 

 

부추전은 원래 막걸리와 같이 먹어보면 맛이 더 좋은데 ㅎㅎ

 

 

 

 

 

상추와 대파를 넣어서 버무린 야채에 고기와 같이 곁들여서 먹어보면 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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