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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전국 유명사찰 탐방

{강원도 속초} 천년 동안의 고유한 불교문화를 간직한 부처님의 자비가 살아숨쉬는 곳! 신흥사 // 설악산신흥사 // 보물1721호 // 보물1749호

천년 동안의 고유한 불교문화를

간직한 부처님의 자비가 살아숨쉬는 곳! 신흥사



대구 삼성여행사로 이용하여 강릉 속초 12일간의 여행일정으로

둘째 날에는 이른 아침에 기상하여 조식을 먹고 권금성에 들렀다가 세계최대의 청동불좌상이 있는 신흥사에 관광을 하기도 한다. 신흥사는 설악산의 아름다운 비경과 주변에는 울산바위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 아래 위치하고 있으며 소실과 중건으로 절 이름을 신인(神人)이 길지(吉地)를 점지해 주어 흥왕(興旺)하게 되었다 하여 지금의 신흥사(神興寺)라 한 것이다. 국가지정문화재인 향성사지 3층 석탑 (보물 제443)이 있으며, 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보물 1721), 목조지장보살삼존상(보물 1749), 지방문화재로는 신흥사 극락보전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4), 보제루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04), 부도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115), 경판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5)이 있다.


사진 촬영정보

바디 : 캐논 5D mark II,   렌즈 캐논24-105mm F4 is 렌즈로 촬영함   





친구들과 함께 신흥사의 최대 청동불좌상의 배경으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고자 한 컷을 담아본다.

앞뒤로는 행복한 부부의 모습이지만 제일 에 앉아 있는 꼬끼오는 나홀로 외롭기만 하다 ㅎㅎ





설악산 신흥사의 입구에서 친구의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멀리 권금성의 정상에서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신흥사의 전경이다.

신흥사는 신라(新羅) 진덕여왕 6년(서기652)에 자장율사가 창건하여 향성사(香城寺) 라고 하였다.

신흥사는 지금의 켄싱턴호텔 자리에 세워져 46년간 존속하다가 효소왕 7년(서기 698)에 화재로 소실되었다. 그 당시 9층이던 향성탑이 현재 켄싱턴호텔 앞에 3층만 남아 있어 옛 향성사의 역사를 말해주듯 옛날을 잊지 않게 하고 있다.






신흥사는 이렇게 수려한 자연경관 아래 자리잡고 있기도 하다.

신흥사의 저 뒤로는 울산바위의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둘러쌓여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어느 사찰을 막론하고 절은 모두다 한결 같이 풍수지리학적으로 명당 자리에 위치하고 있기도 하다.







주황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신흥사의 토지 소유다.

신흥사에서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면적이 무려 38.749.000평방미터면 어마한 면적이다.

나역시도 이 표지판을 보면서 신흥사의 소유 토지를 바라보는 순간 입이 벌러지기도 하였다. ㅎㅎ

설악산 국립공원 대부분이 신흥사 토지 소유이기도 하다.






설악산 국립공원 입구에서 동갑내기 초딩 친구의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꼬끼오도 친구가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라고 한 컷을 담아주기도 하였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신흥사로 가는 길에 입구의 찻집에서 따끈한 차를 한 잔 마시로 들어서기도 한다.





찻집에서 차를 한 잔 마시면서 담소를 나누기도 한다.






사찰에서만 맛볼 수가 있는 연꿀빵을 팔기도 한다.

연꿀빵은 연근과 순수 국내산 마로 빚은 맛 좋은 꿀빵이다.






신흥사의 유물전시관의 전경이다.






설악산천연보호구역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친구들과 함께 강원도의 추운 날씨에 완전무장을 하고 신흥사 입구로 걸어가기도 한다.






신흥사 통일대법당(108법당) 신축불사를 하기도 한다.






신흥사 세계 최대의 청동불좌상의 모습이다.

1997년 10월 높이 14.6m로 세계 최대의 청동불좌상이 일주문 앞에 봉안되었다. 이 청동대불은 통일을 염원하며 세운 것으로, 일명 ‘통일대불’로도 부른다고 한다.






통일대불 내원법당의 설명에 관한 글이다.






세계최대의 청동불좌상을 둘러보면서 기념사진을 담아보기도 한다.






신흥사에서 울산바위까지는 3.2km이고. 흔들바위까지는 2.4km다.

울산바위까지 올라보고 싶지만 같은 일행이 있어서 올라보지는 못했다.





신흥사로 들어서는 비선1교에서 친구의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신흥사에서 저 뒤로보이는 권금성의 정상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신흥사의 전경이다.

우리들의 일행은 신흥사를 한 바퀴 둘러보면서 고즈넉한 산사의 문화재를 관람하기도 한다.






설악산 대청봉까지는 10.3km이고, 비선대까지는 2.3km다.





신흥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신흥사의 돌담장길이 아름답기도 하다.






신흥사 사천왕왕문이다.






신흥사 보제루의 전경이다.






신흥사 보제루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상기의 글을 읽어보면 보제루에 대하여 잘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신흥사의 극락보전이다.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에 있는 신흥사의 법당이다.

1971년 12월 16일 강원도유형문화재 제14호로 지정되었다. 신흥사의 본전으로 1648년(인조 25)에 창건하였으며 1750년(영조 26)과 1821년(순조 21)에 중수하였고, 최근 1977년에 보수하였다.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다포식 겹처마 팔작지붕 건물이다. 잘 다듬어진 화강암으로 쌓은 높은 기단 위에 세워져 있다. 공포는 3출목이며 쇠서(전각 기둥 위에 덧붙이는 소의 혀모양으로 된 장식)는 끝이 위로 올라간 앙서이다. 소로()와 첨차의 아랫부분이 직면으로 사절되어 조선 후기의 일반적인 형태를 취하고 있다.





상기 극락보전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신흥사 목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은 현재 보물 1721호이다.

목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은 극락보전의 법당 안에 있기도 하다.







신흥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은 현재 보물 1749호이다.

목조지장보살삼존상은 극락보전의 법당 안에 있기도 하다.






신흥사 극락보전의 경내에는 아지까지 잔설이 있기도 하다.





신흥사 명부전의 전경이다.





상기 명부전의 설명의 글이다.






삼성각의 전경이다.






삼성각의 내부의 모습이다.







극락보전의 주변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신흥사에서 관람을 하기도 한다.






영하의 날씨에 극락보전 처마에는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기도 하다.






신흥사에서 관람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신흥사의 저 뒤로는 설악산의 아름다운 비경이 바라다 보이기도 한다.






신흥사 경내에는 눈이 소복하게 쌓여 강원도의 날씨를 실감하게도 한다.






신흥사 조사전의 전경이다.






신흥사의 우물에서 감로수를 한 잔 마시며 무병장수를 빌어본다. ㅎㅎ





신흥사 보제루 앞의 전경이다.







신흥사 종무소의 전경이다.






우측으로는 신흥사의 범종각이 보이기도 한다.






신흥사의 돌담길을 따라서 걸어보면 운치가 있기도 하다.






신흥사의 돌담길이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겨울이라서 그런지 신흥사의 계곡에는 물이 말라서 가뭄이 극심한지를 알 수가 있기도 하다.






신흥사에서 바라본 설악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신흥사를 한 바퀴 둘러보면서 다음 여행지인 속초 수산시장으로 발길을 돌리기도 한다.

휴일을 맞이하여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으로 분주하기만 하다.






같이 동행한 친구는 부부간에 설악산 국립공원의 입구에서 인증샷으로 멋지게 포즈를 취하면서 한 컷을 담아보았다.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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