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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대구시 동구}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팔공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팔공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단풍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팔공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30분 거리에 위치한 팔공CC로 달려 가보지만 지난 일요일까지 팔공산 단풍축제를 해서 그런지 팔공산의 일주도로의 단풍나무에는 단풍이 울긋불긋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역시 팔공CC는 해발이 높은 팔공산(1.193미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서 10월 말일 경에는 항상 단풍이 절정을 이루면서 골프장의 주변에서 바라보는 팔공산의 단풍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그래서 그런지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는 10월에는 팔공CC에서 골프를 즐기려고 전국각지에서 몰려드는 골프 어 분들의 발걸음으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치열한 경쟁을 하여 남은 잔여티를 예약하기도 하늘에 별 따기다. 그만큼 가을철에 인기가 높은 명문구장으로 불리는 팔공CC에서 단풍을 구경하면서 골프를 즐기면 그만큼 힐링이 되기도 하지만 골프를 즐기는 동안 내내 눈이 호강하면서 단풍에 흠뻑 취해서 골프는 뒷전이다. ㅎㅎ


나 역시도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10월 말일 경에 이곳의 팔공CC에서 골프를 즐겨보는 것이 처음이기도 하다.

친구들이 단풍철에 팔공CC에 한 번 가보라고 하는 말에 현혹되어 올 해 날 잡아서 왔는데 아쉽게도 일기 예보상으로는 비소식이 없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18홀의 라운딩 중에 6번 홀에서 굿 샷을 날리면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고 있는데 왠 날벼락처럼 강한 빗줄기가 내리면서 옷을 흠뻑 적시게도 한다. 그래서 비를 맞으며 겨우 전반전 9홀을 돌고 도저히 더 이상 골프를 즐길 수가 없어서 경기과에 캔슬을 놓고 아쉬움의 발걸음을 돌리고 말았다. ㅎㅎ




팔공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단풍이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팔공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지만 단풍이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팔공CC는 해발이 높아서 그런지 비소식이 없었는데 먹구름이 밀려오면서 한줄기 비를 뿌리기도 한다.

팔공CC의 사우나는 600미터의 청정 암반수의 사우나를 즐기면서 피로를 말끔하게 씻을 수가 있기도 하다.





아침에는 비소식이 전혀 없었는데 아쉽게도 비가 계속내려서 전반전 나인 홀만 돌고 철수를 하기도 한다.

제법 많은 비가 내리면서 더이상의 골프를 즐길 수가 없어서 경기과에 와서 캔슬을 놓기도 하고 돌아오기도 하였다. ㅎㅎ






팔공CC의 전망대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OUT코스 첫 홀의 주변에는 단풍이 절정을 이루면서 주변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하다.

그래서 팔공CC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는 가을철에는 팔공CC에서 골프를 즐기고 싶어도 너무나 많은 골프 어 분들이 이곳에서 단풍 구경을 하면서 골프를 즐기려고 사전에 예약을 하여도 치열한 경쟁을 거쳐서 그래도 잔여티를 잡기란 하늘에 별따기다. ㅎㅎ





팔공CC의 페어웨이 주변에는 단풍이 울긋불긋 곱게 물들어서 눈이 즐겁기도 하다.

지금 현재가 단풍이 제일로 아름답기도 하다. 그래서 11월 초순 경에도 단풍이 아름답지만 아마도 11월의 10일이 넘어가면 이렇게 아름다운 단풍도 자연과 함께 한줌의 낙엽으로 뒹굴고 말 것이다.






주차장 주변에도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이다.





클럽하우스 주변에 한 그루의 단풍나무가 곱게 물들어서 아름답기만 하다.





골프를 즐기면서 예고도 없는 비가 내려서 전반전 9홀만 돌고 아쉽게도 캔슬을 놓고 보따리를 싸서 돌아오기도 하였다.

그래서 IN코스 9홀의 아름다운 풍경만 담아보았다.


IN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IN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IN코스

파5

3번 홀의 전경이다.





IN코스

파3

4번 홀의 전경이다.





IN코스

파5

5번 홀의 전경이다.





IN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IN코스

파3

7번 홀의 전경이다.






IN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IN코스

파4

9 번홀의 전경이다.







그린 주변에도 단풍이 절정을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저 뒤로는 팔공산의 최고봉인 동봉과 비로봉이 바라보이기도 한다.

역시 팔공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팔공CC는 해발이 높아서 단풍이 지금 현재 절정을 이루기도 한다.






그린과 어우러진 단풍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티샷을 날리는 페어웨이의 주변에도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카트기를 타고 달리다보면 곱게 물든 단풍의 오솔길이 운치를 더하기도 한다.





카트도로에도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붉게 물든 단풍나무가 아름답기도 하다.





푸르디 푸른 녹색의 필드는 자취를 감추고 자연과 함께 갈색으로 변해가는 페어웨이의 풍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골프장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하게도 하는 아름다운 단풍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골프도우미가 남은 거리를 불러주면서 멍하니 지켜보기도 한다.






그린과 어우러진 골프장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단풍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팔공CC는 라운딩을 즐기다가도 단풍에 취해보기도 한다. ㅎㅎ






파3 홀의 주변에도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눈이 호강하기도 한다.






저 뒤로는 대구시민들의 진산인 팔공산(해발 1.193미터)이 바라보이고 앞으로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절정을 이루기도 한다.






불게 물든 단풍을 바라보면서 그린에서 퍼팅을 해보지만 아름다운 단풍에 흠뻑 취해서 홀컵으로 골인을 시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ㅎㅎ






팔공산과 팔공CC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단풍을 감상하기도 한다.

골프도우미(캐디)는 단풍이 아름다운 풍경을 멍하니 바라보기도 한다.  이곳에서 사진을 찍어보면 멋진 풍경을 담을 수가 있기도 하다.






위에 전망대에서 팔공CC의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팔공산은 단풍이 지금 절정을 이루기도 한다.






아름답게 물든 단풍을 바라보면서 감탄사가 저절로 토해내기도 한다.






팔공CC 주변에는 온통 단풍나무가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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