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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구미시}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구미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구미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입추(立秋)와 말복(末伏)이 지나고 나니 조석으로는 산들바람이 불어오면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좋은 계절이기도 하다.

그래서 구미CC에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대구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구미CC로 달려 가보지만 흐린 날씨에 구름이 다소 많이 끼어서 따가운 햇살이 사라지고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면서 산 속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을 벗 삼아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굿이다. 며칠 전에만 하더라도 낮 기온이 38도를 오르내리면서 라운딩을 하면서도 등줄기에는 비지땀이 옷을 흠뻑 적시게도 하였지만 이번에는 낮 기온이 26-28도를 유지하면서 땀방울을 흘리지 않고서 라운딩을 즐기기는 근래에 와서 처음이다.


구미CC는 27홀의 대중골프장으로서 주변의 자연 경관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명문구장이기도 하다.

그래서 구미CC는 회원권이 있는 일행들과 동행을 하면서 자주 가는 구장이기도 하지만 다른 골프장보다도 거리를 짧지만 페어웨이의 폭이 좁고 그린의 난이도가 있어서 그런지 타수가 좀 많이 나오기도 한다. 하지만 구미CC는 명문구장으로서 페어웨이의 잔디 상태나 그린의 상태가 너무나 관리를 잘해서 그런지 라운딩을 즐기는 데는 전혀 손색이 없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구미CC는 여름에도 다른 골프장처럼 할인행사를 전혀 하지 않기 때문에 여름에는 골프 어 분들이 다소 줄어들기도 한다. 그래서 구미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밀리지도 않고 여유롤게 18홀의 골프를 즐기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오기도 하였다.




구미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 담아본다.





구미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파란 하늘에 구미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구미CC의 녹색필드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구미CC는 27홀의 회원제 골프장이다.






파란 하늘에 그린과 어우러진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구미CC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보이기도 한다.






아침 8시 24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하기도 한다.





전반전은 거북코스(9홀), 후반전 백호코스(9홀)의 라운딩을 즐겨본다.


거북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코스

파5.

3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코스

파5.

6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코스

파3.

8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백호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백호코스

파5.

11번 홀의 전경이다.





백호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백호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백호코스

파3.

14번 홀의 전경이다.





백호코스

파5.

15번 홀의 전경이다.





백호코스

파3.

16번 홀의 전경이다.





백호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백호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녹색의 필드와 어우러진 파란 하늘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강 프로님이 드라이버를 잡고 굿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이다.





김 프로님이 드라이버를 잡고 굿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이다.






이 프로님이 드라이버를 잡고 굿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이다.






꼬끼오가 드라이버를 잡고 굿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이다.






골프를 즐기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면서 작은 홀컵으로 골인을 시키고 있기도 하다.





녹색의 필드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녹색의 필드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드라이버 티샷도 신중하게 퍼팅도 정성을 들여야 작은 홀 컵으로 골인을 하기도 한다.





구미CC의 그린은 그 무더운 여름을 견뎌내면서 관리를 이처럼 잘해서 그런지 퍼팅을 하기에도 좋다.





거북코스 2번 홀에는 구미 상림리 유적이 있기도 하다.







전반전 46타, 후반전 43타 합이 89타를 날리기도 하였다.

요즘은 한동안에 드라이버가 잘 맞지를 않아서 많은 타수를 까먹기도 한다. ㅎㅎ

그래서 쇼트게임(어프로치. 퍼팅)으로 겨우 80대 후반을 유지하기도 한다.






라운딩을 마치고 오다가 구미 하판삼거리에 위치한 삼겹살 불고기를 맛 나게 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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