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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경산시} 45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구장 대구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45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구장 대구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무더운 여름날에 45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구장으로 불리는

대구CC에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일주일 전에 예약을 해놓고 새벽에 골프장으로 달려 가본다. 아침 642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겨보지만 그래도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예상했던 날씨보다는 다소 시원해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다. 대구CC는 특히 골프장의 각 홀마다 페어웨이의 주변으로는 노송의 송림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어서 라운딩을 하면서도 내내 눈이 호강하기도 한다.

 

요즘에는 날씨는 무덥지만 그 반면에 녹색의 필드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면서

 페어웨이의 잔디상태도 최상으로 라운딩을 하기에는 너무나 좋은 시즌이다. 그래서 많은 골프 어 분들이 무더운 한 낮의 시간대보다는 이른 아침에 라운딩을 시작하여 오전에 마치는 시간대를 선택하여 골프를 즐기는 것도 한 방법이다. 무더운 날에도 녹색의 필드에서 굿 샷을 날릴 때마다 그래도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면서 스트레스가 팍팍 날라 가기도 하고 또한 무더위가 한방에 날라 가는 느낌으로서 친구들과 대구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날에는 스트레스 풀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오기도 하였다.

 

대구CC?

40만평 규모에 27(동코스 9. 중코스 9. 서코스 9)로 대구 근교에서 명문골프장으로 소문이 난 회원제 골프장이다.

그래서 대구CC는 다른 골프장보다도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고 노송의 송림이 우거져 있고 또한 조경이 너무나 잘 단장이 되어 있어서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는 동안에 항상 아름다운 풍경에 눈도 즐거울 것이다. ㅎㅎ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한 컷을 담아본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대구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파란 하늘에 대구CC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이기도 하다.

녹색의 필드 양쪽으로는 노송의 소나무가 어우러져 더욱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답기도 하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면서 주변을 살펴보니 역시 명문구장답게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대구CC의 녹색필드가 마치 초록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역시 45년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구장으로서 페어웨이의 잔디관리를 너무나 잘해서 그런지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굿이다.





노송의 소나무가 우거진 대구CC의 주변에는 아파트가 우뚝하게 솟아 주변의 풍겨이 아름답기도 하다.

좌측으로 보이는 녹색의 필드가 아름답기도 하다.






대구CC의 연못주변에는 수련이 아름답게 피어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녹색의 필드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이 무더운 여름 날에도 페어웨이의 잔디를 너무나 관리를 잘해서 그런지 역시 명문구장의 명성을 날리기도 한다.





대구CC에서는 제 25회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실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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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C는 사진으로 보이는 것처럼 페어웨이의 주변으로 이처럼 노송의 소나무가 우거져 골프장의 풍경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다.






이름 아침의 6시 42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서두르기도 한다.






서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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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3

6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5

7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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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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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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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3

14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5

15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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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이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성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서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ㅎㅎ 꼬끼오가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역시 멋진 폼의 자세다.

줌 렌즈로 당겨서 멋진 스윙의 자세를 한 컷 담아보았다.







역시 멋진 폼의 자세다.

줌 렌즈로 당겨서 멋진 스윙의 자세를 한 컷 담아보았다.






언제나 골프를 즐기는 팀웍의 친구들이다.

넷이는 마음이 맞아서 늘 함께 언제나 골프장으로 달려가는 친구들의 4인방 모습이기도 하다.





녹색의 필드에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굿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대구CC는 정말로 녹색의 필드가 눈이 부시도록 초록색의 향기가 물씬 풍기기도 한다.





친구들과 골프를 즐기면서 티샷  준비를 하기도 한다






연못의 수련이 아름답기도 하다.






노송의 소나무가 주변의 아파트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골프장의 주변으로는 배롱나무의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대구CC 주변으로는 노송의 소나무가 역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아름다운 꽃구경을 하면서 라운딩을 즐겨보기도 한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다니면서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기도 한다.

걷기 운동도 하고 골프도 즐기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하게 누리는 셈이다. ㅎㅎ







대구CC는 다른 구장보다도 페어웨이는 넓지만 거리는 길다.

그래서 비거리가 작게 나가는 골프 어 분들은 보통 파4에서 3온을 하고, 파5에서 4온을 하면서 거의 각 홀마다 보기플레이를 하면 잘한다.

그래서 비거리가 적게 나가는 골프어 분들은 내기를 할 때 불리한 고지에 있다. ㅎㅎ

나역시도 전번전에는 44타. 후반전에도 44타 합이 88타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나의 특기는 어프로치가 주특기다. 때로는 퍼팅도 잘되기도 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그래서 나는 쇼트게임에 강하다. ㅎㅎ



대구CC로 오는 길의 정보다.




라운딩을 마치고 대구시내로 들어와서 맛찬들 왕소금구이에서 점심을 먹기도 한다.





맛찬들 왕소금 구이의 식탁에 오르는 삼겹살은 이렇게 두껍기도 하다.

며칠 간의 숙성을 시켜서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기도 한다.






두툼한 삼겹살과 목살을 불판에 올려서 굽기도 한다.






노릇하게 잘 구운 삼겹살과 목살은 그 맛이 일품이기도 하다.

이 안주에 시원한 맥주와 소주를 썩어서 한 잔 마시면 만사 오케바리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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