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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청도} 그림 같은 풍경을 감상하면서 친구들과 오션힐스 청도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그림 같은 풍경을 감상하면서

 친구들과오션힐스 청도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지루한 여름의 무더위도 서서히 자취를 감추면서 이제는 골프를 즐기기에도 좋은 시즌이 다가오기도 한다.

그래서 친구들과 오션힐스 청도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골프장으로 달려 가보지만 당초에는 비소식이 있었는데 다행이도 비는 내리지 않고 잔뜩 흐린 날씨에 산들바람이 불어오면서 골프를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날이었다. 8월에는 골프장마다 무더위로 인하여 할인행사를 많이 하기도 하면서 8월의 마지막 라운딩을 오션힐스 청도CC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오션힐스 청도CC는 깊은 산 속 분지에 자리 잡아 숲으로 둘러싸인 자연 속에 시냇물이 흐르고

 소나무와 녹색의 필드가 조화를 이루면서 그림 같은 풍경을 감상하면서 친구들과 즐거운 라운딩을 하면서 행복한 하루가 일상의 스트레스가 팍팍 날라 가기도 하지만 그동안에 고질적인 드라이버가 훅이 많이 났는데 스윙을 교정하여 갔더니 이번에는 드라이버가 마음먹은 대로 공이 잘 맞아서 골프의 매력을 느끼기도 한다. ㅎㅎ

 



오션힐스 청도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친구들과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오션힐스 청도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오션힐스 청도CC 클럽하우스는 고풍스러운 이미지이기도 하다.





2010년에 개장한 18홀 규모의 오션힐스 청도CC는 모든 홀에 양잔디를 심어 사계절 푸른 그린에서 라운딩을 즐기실 수 있고 밸리코스와 크리크코스 모두 가파른 오르막과 내리막을 없애고 연못, 시내, 벙커 등이 곳곳에 있어 평탄하지만 까다로운 코스가 골퍼들의 도전정신을 불러 일으키기도 할 것이다.






7시 25분 티업으로 전반전은 밸리코스로 라운딩을 즐긴다.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서두르기도 한다.





밸리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5.

4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3.

8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5.

9번 홀의 전경이다.





크리크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크리크코스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크리크코스

파3.

12번 홀의 전경이다.




크리크코스

파5.

13번 홀의 전경이다.




크리크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크리크코스

파5.

15번 홀의 전경이다.




크리크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크리크코스

파3.

17번 홀의 전경이다.





크리크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파3 홀에서 4명이 다 그린에 온을 시키면서 "파"를 잡기도 한다. ㅎㅎ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저 작은 홀 컵의 구멍으로 골인을 시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ㅎㅎ








서 프로가 파3 홀에서 유틸리티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폼의 자세다.

역시 자세는 굿이다.





이 프로가 파3 홀에서 아이언을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폼의 자세다.





성 프로가 파3 홀에서 아이언을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폼의 자세다.





꼬끼오가 드라이버를 잡고 스윙을 하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폼의 자세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이렇게 짧은 거리에서도 앞에 보이는 홀컵의 구멍으로 골인을 시키기는 쉽지가 않다. ㅎㅎ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긷도 한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백일홍이 곱게 피어나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그린이 이처럼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퍼팅을 하는데도 아무런 손색이 없다.





언제나 골프를 함께 즐기는 영원한 팀웍의 친구들의 모습이다.





오션힐스 청도CC는 페어웨이가 양잔디로서 그리 쉬운 골프장이 아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드라이버 스윙이 좋아서 그런지 드라이버가 마음먹은 대로 잘 맞아서 전반전 41타, 후반전 43타 합이 84타를 날리기도 하였다.





청도에서 라운딩을 마치고 대구로 들어오면서 가창 강원도집 오리식당에서 오리불고기로 점심을 먹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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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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