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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청도}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 아름다운 청도 그레이스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 아름다운

청도 그레이스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은 골프를 즐기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날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번에는 청도 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같이 동행한 나의 영원한 동반자인 친구가 -1언더파를 치면서 골프장의 분위기는 한결 고조되기도 하였다. 나의 동갑내기 친구는 언제나 같이 골프를 즐기면서 평상시에도 이븐파(72타)를 한 번 치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이븐파 보다도 더 좋은 성적으로 -1언더파로 71타를 날리기도 하였다. 그래서 언제나 골프의 광으로서 나와 함께 동행을 하는 날이 많은 만큼 골프실력도 대단하다. 이글[EAGLE]과 싱글[SINGLE] -1언더파[UNDER PAR]까지 날리면서 골프를 하면서 누려볼 것은 다 누려본 셈이다. 또한 홀인원[HOLE IN onE]은 아직 한 번도 못해봐서 홀인원만 한 번 하면 이제 골프를 그만 둔다는 말까지 농담으로 하기도 하지만 평상시에도 골프를 즐기는 편이기도 하다.


친구와 같이 청도 그레이스CC를 몇 번이나 가보았지만 한 폭의 그림 같은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녹색의 필드에서 굿 샷을 날리는 것이 삶의 스트레스가 해소되기도 한다. 암튼 이번에 청도 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같이 동행한 친구가 -1언더파를 치면서 그 어느 때보다도 감회는 새롭기만 하다. 친구가 평생 동안 골프를 하면서 이븐파를 하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언더파를 날리면서 소원풀이를 해서 그런지 마음은 홀가분할 것이다. 보람 있는 라운딩 후기가 먼 훗날에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길이길이 남을 것이다.



*골프 용어 중에

 싱글[SINGLE]

핸디캡이 9이하~1까지의 골퍼를 말함


홀인원[HOLE IN onE]

 3홀에서 1타에 홀아웃 하는 것을 말한다

 

이글[EAGLE]

 해당 홀에서 스코어가 기준타수 보다 2타 적게 홀아웃 하는 것을 말하며 파5홀에서 3, 4홀에서 2타째로

홀아웃 하는 것을 말한다


언더파[UNDER PAR]

 실제타수가 기준타수 보다 적은 것을 말하며

예를들어 71타 일 경우 “72-71=1” 1언더파가 된다


이븐파[EVEN PAR]

 실제타수가 기준타수와 같은 경우를 말한다.





청도 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친구들과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청도 그레이스 클럽하우스는 유럽풍의 고풍스러운 분위이기도 하다.





청도 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청도 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그레이스CC의 골프장 주변에는 노송의 소나무가 우거져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연못에 비치는 소나무의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청도 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그레이스CC에서 골프를 즐기는 분들이 연못에 비치는 반영에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녹색의 필드가 마치 초록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골프장 주변에는 조경이 잘되어 있어서 라운딩을 즐기면서도 눈이 즐겁기만 하다.





작은 연못에 비치는 소나무의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청도 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친구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이기도 하다.

나의 영원한 동갑내기의 친구는 골프를 즐기면서 언제나 싱글의 공을 치기도 한다.

체격도 있지만 드라이버나 아이언의 비거리가 상당하게 많이 나가는 친구다.

그래서 이번에도 청도 그레이스CC에서 71타를 날리면서 -1언더파를 치기도 하였다.







나의 영원한 친구의 모습이다.

언제나 골프를 즐기면서 공도 너무나  잘친다.

체격도 있고 미남형의 이 친구는 역시 마음씨도 착하고 늘 이해심이 많아서 주변에 지인들이 많이 따른다.

또한 유일한 나의 동갑내기 든든한 친구이기도 하다. ㅎㅎ

-1언더파를 날리는 주인공의  멋진 친구의 모습이다.





언더파를 치는 친구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다니면서 골프를 즐기는 것이 때로는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한다.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청도 그레이스CC의 주변에는 풍경이 장관이다.

어느 골프장을 가더라도 천혜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골프장을 조성해서 그런지 모든 골프장의 풍경을 아름답기도 하다.






2018년 7월 25일 청도 그레이스CC에서 언더파를 치게 도와준 볼빅 1번의 이 공이 주인공이기도 하다. ㅎㅎ

이 친구는 항상 라운딩을 가면 평생동안 이븐파(72타)를 한 번 쳐보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이번에 청도 그레이스CC에서 이븐파는 커녕

 -1언더파를 치면서 평생동안 그 소원을 풀기도 하였다.





나의 영원한 동갑내기의 친구가 -1언더파를 치면서 자랑스럽게 스코아 카드를 올려본다.

전반전에는 버디 1개를 잡으면서 -1언더파로 달리기도 한다. 스코어 카드를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계속 연속 "파"를 하면서 중간쯤에서 버디를 하나 잡는다. 물론 이 친구는 "파"4에서는 투온을 시키고. "파"5에서는 쓰리온을 시킨다.

그러면 "파"4에서는 투온에 투 퍼트를 하면 무조건 "파"를 하고, "파" 5에서는 쓰리온에 투 퍼트를 하면 또한 "파'를 한다.

그래서 잘되면 버디를 잡아가면서 여유롭게 -1언더파를 치면서 평생동안 골프를 즐기면서 이븐파를 한 번 해보는 것이 소원이라고 늘 말하기도 하였는데 이번에 청도 그레이스CC에서 이븐파 보다도 더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1언더파를 날리기도 하였다.  역시 드라이버의 비거리도 많이 나가지만 4번 아이언으로 무려 180-190m를 날리는 골프의 고수다. 그래서 꼬끼오가 프로로 데뷔하라면서 농담도 주고 받았지만 그래도 이 친구는 늘 겸손하기도 하면서 친구들에게 늘 배려를 하기도 하는 마음씨 착한 나의 유일한 친구이기도 하다. ㅎㅎ


언더파[UNDER PAR]

 실제타수가 기준타수 보다 적은 것을 말하며

예를들어 71타 일 경우 “기준타수72타-71타=1” -1언더파가 된다





2018년 7월 25일 06시 53분 티업으로 라운드를 하면서 그날의 일진이 좋아서 그런지 언더파의 행운을 잡기도 하였다.

자랑스러운 "언더파" 패를 제작하여 전달하기도 하였다.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길이길이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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