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릉지로 둘러싸인 평탄한 지형으로
한국인이 선호하는 코스! 파라지오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신록의 푸르름이 날로 더해가는 4월의 여유로운 봄날에 친구들과 경북 의성에 위치한
파라지오CC에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3일 전에 예약을 해놓고 즐거운 마음으로 대구에서 중앙고속도로를 질주하여 약 50분을 달리다보니 어느새 파라지오CC에 도착을 한다. 일기 예보 상으로는 미세먼지가 아주 나쁨으로 예보가 나왔지만 미세먼지의 농도는 그런대로 보통수준으로 영상의 낮 기온이 대구에는 무려 30도를 웃돌면서 초여름의 날씨를 방불케도 한다. 하지만 봄바람이 산 속에서 살포시 불어오면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아주 좋은 날이었지만 파라지오CC는 2017년 10월에 개장을 하여서 그런지 아직 페어웨이의 잔디 상태와 주변의 환경이 정리가 잘 되지를 않고 또한 페어웨이의 잔디가 중간 중간에는 없이 그냥 맨땅으로 있어서 그런지 아이언으로 샷을 날릴 때는 뒤땅을 치기도 하면서 다소 불편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개장을 한지가 얼마 되지를 않아서 골프장의 홍보를 위하여 그린피 할인행사를 하기 때문에
싼 맛에 친구들과 라운딩을 가보고 조금은 실망스러웠지만 그래도 5월에는 완전하게 페어웨이의 잔디가 파릇파릇하게 올라와서 녹색의 필드로 변신하면 아쉽게도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다소 부담이 없을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처음으로 가보는 골프장이지만 페어웨이의 상태가 그다지 넓지도 않고 좁아서 정교한 샷을 날리지 않을 경우에는 OB가 나기도 한다. 또한 페어웨의 상태가 평탄하지 않고 굴곡이 심하여 다른 구장보다도 그리 쉬운 골프장이 아니지만 그래도 친구들의 라운딩 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가면서도 전반전 46타, 후반전 43타 합계 89타를 마감하기도 하였다.
새로 개장한 파라지오CC에 라운딩을 가시는 골프 어 분들은 아래의 사진을 둘러보시고 즐거운 라운딩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래의 포스팅 글만 잘 읽어도 몇 타는 줄일 수가 있다. ㅎㅎ
파라지오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친구들과 한 컷을 담아본다.
8시 20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파라지오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파라지오CC의 골프장 풍경이다.
작년 (2017년) 11월에 골프장을 개장해서 그런지 아직까지 조경이나 자연의 풍경은 없이 밋밋하기만 하다.
그리고 골프장의 페어웨이가 아직 정리가 잘 되지를 않았고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페어웨이의 상태가 좋지 않아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다소 불편하기도 하다. 우리 일행들도 골프장을 개장했다고 하길래 처음으로 친구들과 라운딩을 가보았는데 페어웨이의 상태가 좋지를 않아서 실망을 약간 하기도 하였지만 그린피가 싼 맛에 그래도 즐거운 라운딩을 하고 오기도 하였다.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캐디와 함께 라운딩 준비를 하기도 한다.
첫 홀에서 공을 깨끗하게 세척하기도 한다.
파라지오CC의 18홀(힐코스 9홀, 레이크코스9홀) 골프장의 배치도다.
골프장을 조성하기 전에는 전 구릉지에 30여 호 마전부락이 생겨 논, 밭 가꾸며 오밀조밀 살던 곳에 인간이 도전하여 30만평 초록으로 뒤덮인
골프장을 완공하였다고 한다.
힐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5.
2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3.
6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5.
8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3.
12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5.
13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5.
15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3.
16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서 프로가 티잉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모습이다.
이 프로가 티잉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모습이다.
성 프로가 티잉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모습이다.
ㅎㅎ 이사진은 꼬끼오가 티잉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모습이다.
부사수가 나의 뒷모습을 몰래 촬영한 폼이다. ㅋ
친구들이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멋진 모습이다.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그린의 관리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내기 골프를 해서 그런지 쪼그려 앉아서 그린의 라이를 신중하게 관찰하기도 한다. ㅎㅎ
퍼팅의 1타도 쩐이다. ㅋㅋ
라운딩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영원한 골프의 4인 팀웍인 친구들의 모습이다. (꼬끼오는 아래의 사진 우측)
언제나 마음만 먹으면 급 벙개로 하루 전이라도 골프장으로 달려갈 수가 있는 환상의 커플이다.
파라지오CC의 그린은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관리상태가 아주 양호하다.
참고로 그린은 다른 골프장보다도 조금은 느린 편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이 프로의 멋진 폼이다.
골프를 즐기면서 언제나 막걸리를 즐겨마시기도 한다. ㅎㅎ
골프를 즐기는 친구들의 멋진 폼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그린의 상태는 아주 양호해서 퍼팅을 하는데는 아무런 손색이 없기도 하다.
골프를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골프를 즐기다가 여유로운 모습으로 친구들의 모습을 한 컷 담아본다.
골프장을 개장한지가 얼마 되지를 않아서 그런지 그린의 주변에는 아직 잔디상태가 이처럼 좋지를 않다.
그래서 어프로치를 하기에는 불편하기도 하다.
그래서 자꾸만 뒷땅을 때리기도 한다.
파라지오CC의 4월과 5월의 그린피 가격이다.
우리들은 8시 20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겨서
그린피 1인당 60.000원원+카트비 1인당 20.000원+캐디피 1인당30.000원= 합계 1인당 110.000원에 18홀의 즐거운 라운딩을 즐기고 왔다.
다른 구장보다도 우선에 그린피가 쌈 맛에 한 번 갔다가 오기도 하였다. ㅎㅎ
파라지오CC로 가는 길의 안내다.
대구 상인동에서 아침 출근시간을 감안하여 약 50분이 소요되었다.
라운딩을 마치고 군위 우사랑영농조합의 식당에서 군위 한우고기를 맛나게 먹기도 하였다.
파라지오CC는 개장을 한지가 불과 몇 개월이 지났다.
그래서 페어웨이의 상태가 좋지를 않아서 라운딩을 즐기는데도 다소 불편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처음으로 가보는 골프장이지만 페어웨이의 상태가 그다지 넓지도 않고 좁아서 정교한 샷을 날리지 않을 경우에는 OB가 나기도 한다.
또한 페어웨의 상태가 평탄하지 않고 굴곡이 심하여 다른 구장보다도 그리 쉬운 골프장이 아니지만 그래도 친구들의 라운딩 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가면서도 전반전 46타, 후반전 43타 합계 89타를 마감하기도 하였다.
내기 골프를 해서 스코아 카드의 기록은 정확하게 기록을 하기도 하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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