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자연 환경을 누리면서
구미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지인들과 천혜의 자연환경이 아름다운 구미CC에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달려 가보지만 때 이른 포근한 날씨에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다. 하지만 겨우내 잠자고 있던 골프 어 분들은 서서히 기지개를 펴기도 하고 또한 골프의 시즌이 돌아오기도 하면서 어느 골프장을 막론하고 골프를 즐기기 위하여 마냥 분주하기만 하다. 아울러 갈색의 페어웨이는 파릇한 새싹이 서서히 돋아나면서 이상고온 현상으로 며칠 후에는 녹색의 페어웨이로 변하기도 할 것이다.
스마트 폰으로 담아서 포스팅을 해본다.
구미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친구와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구미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구미CC의 청룡코스가 보이기도 한다.
구미CC의 풍경이다.
갈색의 페어웨이가 며칠 후에는 녹색의 필드로 서서히 변하기도 할 것이다.
앞으로는 백호코스와 저 뒤로는 청룡코스가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구미CC는 27홀의 골프장이기도 하다.
구미CC는 페어웨이가 좁아서 슬라이스(OB)가 잘 나기도 한다.
그래서 정교한 샷이 필요하기도 하다.
파3 홀에서 아이언으로 공략을 하기도 한다.
갈색의 페어웨이를 걸어다니면서 걷기 운동도 하고 골프도 즐기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하게 누리기도 한다.
우리들은 골프를 즐기면서 카트기는 잘 타지를 않고 걸어다니면서 운동을 열심히 하기도 한다. ㅎㅎ
파3 홀에서 아이언으로 굿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청룡코스의 좁은 페어웨이에서 티샷을 날려보지만 공은 마음먹은 대로 절대로 잘 날라가지를 않을 것이다.
그래서 골프는 예민하고 어려운 운동이기도 하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매화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도 한다.
매화꽃이 아름답기도 하다.
갈색의 페어웨이에서 굿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골프를 즐기면서 갈색의 페어웨이를 열심히 걸어다니면서 걷기 운동도 한다.
18홀의 라운딩을 하면서 약 17.000보를 걷기도 한다.
그래서 걷기운동은 충분하다. ㅎㅎ
구미CC는 역시 페어웨이가 좁기도 하다.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려보지만 공은 마음먹은 대로 잘 날라가기란 그리 쉽지는 않다. ㅎㅎ
골프가 예민한 운동이다.
갈색의 페어웨이에서 아이언으로 공략을 하기도 한다.
아이언으로 굿샷을 날려본다.
거북코스 7번 홀에서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구미CC의 27홀 골프장이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거북코스 8번 홀의 파3 홀에서 잠시 대기를 하기도 한다.
구미CC에서 라운딩을 즐기고 성적표다. ㅎㅎ
골프는 어제와 오늘의 스코아가 다르다.
그날의 컨디션에 많이 좌우되기도 하면서 몸 상태가 좋지를 않아서 보기플레이도 못하고 92타를 날리고 왔다.
며칠 전에는 다른 구장에서 81타를 날리고 왔는데 스코아가 갈 때마다 다르다.
프로도 아니고 아마추어는 타수가 들쭉날쭉하다. ㅋㅋ
구미CC는 다른 구장보다도 페어웨이가 좁아서 그다지 좋은 성적은 잘 나오지를 않는다.
그래서 다른 구장보다는 보통 몇 타가 더 올라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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