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구미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벚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구미CC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대구에서 약 4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구미CC로 달려 가보지만 하루 전 날 봄비가 내려서 그런지 미세먼지의 농도도 전혀 없이 파란 하늘에 영상의 포근한 날씨가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다. 일행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도 좋은 날씨만큼이나 공도 잘 맞아야 하는데 하는 기대를 해보지만 골프는 그렇게 마음먹은 대로 잘 되지를 않는 것이 골프의 철학이기도 하다. ㅎㅎ 요즘 구미CC에는 벚꽃이 만발하여 라운딩을 즐기면서도 눈이 즐겁고 또한 갈색의 페어웨이가 며칠 전에 봄비를 흠뻑 머금고 잔디가 새싹이 파릇파릇하게 돋아나면서 아마도 일주일 후에는 녹색의 페어웨이로 서서히 변하기도 할 것이다. 암튼 일행들과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구미CC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삶의 무게에 스트레스를 팍팍 날리고 오기도 하였다.
구미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청룡코스 첫 홀에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하였다. (꼬끼오는 우측)
8시 03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구미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구미CC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구미CC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27홀의 대중 골프장이기도 하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벚꽃이 만발하여 골프장의 주변이 더욱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구미CC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구미CC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구미CC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구미CC는
백호코스(9홀), 거북코스(9홀), 청룡코스(9홀) 총 27홀의 대중골프장이기도 하다.
우리들은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아침 8시 03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청룡코스 첫 홀에서 잠시 대기를 하기도 한다.
전반전은 청룡코스(9홀), 후반전은 거북코스(9홀)의 라운딩을 즐겨본다.
그런데 구미CC는 27홀의 구장으로서 청룡코스의 페어웨이가 제일로 좁아서 어려운 코스이기도 하다.
청룡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청룡코스
파5.
2번 홀의 전경이다.
청룡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청룡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청룡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청룡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청룡코스
파5.
7번 홀의 전경이다.
청룡코스
파3.
8번 홀의 전경이다.
청룡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코스 (1번 홀)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코스 (2번 홀)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코스 (3번 홀)
파5.
12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코스 (4번 홀)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코스 (5번 홀)
파3.
14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코스 (6번 홀)
파5.
15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코스 (7번 홀)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코스 (8번 홀)
파3.
17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코스 (9번 홀)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이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모습이다.
강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모습이다.
김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모습이다.
이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모습이다.
강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모습이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벚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여유로운 모습으로 꼬끼오(위)도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티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페어웨이에서 아이언으로 세컨 샷을 날려보는 어드레스 자세가 굿이다. ㅎㅎ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지만 골프장의 주변에는 벚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라운딩을 즐겨보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기도 한다,
하지만 저렇게도 작은 홀 컵으로 골인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ㅎㅎ
골프장의 주변에는 노란 개나리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벚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파란 하늘에 벚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구미CC에서 라운딩을 즐기고 나온 성적표다. ㅎㅎ
꼬끼오는 전반전 43타, 후반전 45타 합이 88타를 날리기도 하였다.
한동안에 드라이버가 훅이 나서 애를 먹었는데 이번에는 드라이버가 잘 맞아서 슬라이스나 훅이 한 번도 나지를 않아서 나름대로 공이
잘 맞은 편이다. 그래서 스코어도 만족하는 수준의 라운딩을 즐기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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