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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영천시} 자연과 사람이 함께 하는 곳! 충성대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자연과 사람이 함께 하는 곳!

 충성대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때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유로운 날에 친구들과 영천 고경면에 자리 잡고 있는

충성대CC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티업시간을 예약해놓고 이른 아침에 친구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집을 나선다. 요즘은 날씨가 더워서 오전에 1부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많은 골프 어 분들의 발걸음으로 어느 골프장을 막론하고 분주하기만 하다. 충성대CC는 원래 군부대에서 개장하여 군인들의 체력 단련 장으로서 널리 이용을 하면서 민간인들에게도 개방을 하기도 하지만 골프장의 페어웨이의 잔디를 너무나 관리를 잘해놓아서 많은 골프 어 분들에는 인기가 높은 구장으로서 언제나 붐비는 골프장의 명성을 떨치기도 한다. 나 역시도 충성대CC에서 골프를 즐기고 온 주변의 지인들의 입소문을 듣고 가보았지만 다른 구장보다도 그린이나 페어웨이의 관리 상태가 매우 만족스러워서 라운딩을 즐기기에 아주 좋았다. 그래서 다음에 친구들과 다시 이곳의 충성대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볼 것을 기대하면서 기억에 남는 골프장으로 자연과 사람이 함께 하는 골프장으로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충성대CC로 라운딩을 가시는 분이나 충성대CC의 검색을 하면 아마도 아래 포스팅의 골프장을 사진으로 보면 알 수가 있듯이

많은 골프 어 분들은 한 번쯤 가보고 싶은 충동감이 있을 것이다. ㅎㅎ



충성대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친구들과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충성대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충성대CC 주변에는 노란 금계국이 예쁘게 피어나 골프장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충성대 골프장에는 필드 같은 인도어 연습장이 있어서 연습하기에도 좋을 것이다.






충성대CC의 체력단련장의 조감도다.

퍼블릭 9홀의 골프장이기도 하다.





충성대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성대CC에서 라운딩을 즐기다가 영천시 고경면 농촌 들녁의 소박한 풍경을 한 컷 담아보기도 하였다.





저 뒤로는 영천시내의 아파트가 우뚝하게 솟아나 골프장의 주변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300미리 줌 렌즈로 당겨서 영천시내의 고층 아파트의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충성대CC 주변에는 금계국이 노랗게 피어나 골프장의 주변이 아름답기도 하다.





충성대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충성대CC는 보기보다는 페어웨이의 잔디를 너무나 잘 관리를 해서 그런지 디봇 자국도 없이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골프장이기도

 하다.




충성대CC는 나인 홀로서 두 번이나 같은 코스로 돌아야 한다.


충성대CC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티샷은 그린 앞 벙커방향으로 공략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전체적으로 오르막 경사로 세컨샷시 한클럽 크게 선택하여 공략하는 것이 좋다.







충성대CC

파3

2번 홀의 전경이다.


바람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파3홀로 클럽 선택을 신중히 해서 정확한 티샷이 요구되는 홀이다.(좌,우측 해저드)







충성대CC

파5

3번 홀의 전경이다.


그린이 보이지 않는 파5 좌도그렉홀로 티샷은 정면 빨강색 깃발 방향으로 공략하되, 너무 왼쪽을 겨냥해서는 곤란하다. 2온보다는 거리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3온 작전으로 가는 것이 좋다.







충성대CC

파3

4번 홀의 전경이다.


해저드, 벙커가 있어 심적부담이 있으나 과감한 그린공략이 가능한 파3홀이다. 좌그린 공략시는 내리막 경사의 그린을 감안해서 짧게 공략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충성대CC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슬라이스가 많이 나오는 홀로 티샷시는 왼쪽 도로방향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세컨샷은 한클럽 크게 잡고 과감한 그린 공략을 하는 것이 좋다.








충성대CC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비교적 평이하게 조성된 파4 미들홀이지만 거리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정교한 티샷으로 정면보다 우측에 보이는 피뢰침 방향으로 공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세컨샷은 길게 치는 것보다 짧게 그린공략 하는 것이 좋다.






충성대CC

파5

7번 홀의 전경이다.


좌측은 해저드, 우측은 OB구역으로 심적부담이 있는 파5홀로 티샷은 우측 도로방향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두번째 샷은 충분한 거리를 확보하고 세번째 샷은 해저드를 극복할 수 있는 정교한 클럽선택이 요구되는 홀이다







충성대CC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거리는 짧지만 상향으로 형성되어 있는 파4홀로 티샷은 F/W 중앙보다 약간 우측방향으로 공략하는 것이 포인트며, 세컨샷을 할 때 평상시보다 조금 길게 공략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충성대CC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하향으로 조성된 미들홀로 수월해 보이지만 좌측에 벙커, 우측에 해저드가 있어 결코 만만한 홀은 아니며, 티샷은 좌측벙커 방향을 공략하고 세컨샷시는 긴 것보다는 짧게 그린 공략하는 것이 좋다.





충성대CC는 보기보다는 이처럼 페어웨이의 잔디를 너무나 잘 관리를 해서 그런지 디봇 자국도 없이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골프장이기도 하다.





ㅎㅎ 나의 모습을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한 컷을 담아놓았다.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친구가 나 몰래 한 컷 담기는 담았는데 그런대로 폼은 괜찮다. ㅋㅋ

역광 상태라서 그런지 사진이 어둡기만 하다.






친구가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영원한 나의 동갑내기로서 라운딩을 같이 즐기긷도 한다.

이 친구는 골프의 실력이 항상 싱글을 치기도 한다.





이프로가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앞조가 밀려서 잠시 여유로운 마음으로 골프의 주변에 금계국이 만발한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ㅎㅎ

충성대CC는 카트기가 전부 새차로서 깔끔하기도 하다.





전반전의 라운딩을 마치고 잠시 여유로운 마음으로 무심정의 정자에서 휴식을 하기도 한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친구의 모습을 한 컷 담아보기도 한다.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녹색의 필드에서 걸어다니면서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페어웨이의 푸른 잔디가 마치 녹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충성대CC의 녹색의 필드는 잔디를 디봇 자국 하나 없이 너무나 관리를 잘해놓아서 라운딩을 즐기기에 좋다.

필드의 사진으로만 보아도 골프 어 분들은 이곳 충성대CC에서 라운딩을 한 번쯤 즐기고 싶은 충동감을 가지게 될 것이다. 





아름다운 풍경의 멋진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충성대CC의 그린 모습이다.

그린도 이처럼 관리를 너무나 잘해서 그런지 퍼팅을 하는데는 굿이다.

그린의 주변에는 울창한 소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그린에서 홀 아웃을 하면서 걸어나오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ㅎㅎ






골프를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스트레스도 한방에 날리고 삶의 활력소를 불어넣기도 한다,

언제나 웃음으로 골프를 즐기면서 여유로운 마음이다. ㅎㅎ





골프장의 주변에는 노란 금계국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도 한다.





충성대CC는 보기보다는 페어웨이의 잔디를 너무나 잘 관리를 해서 그런지 디봇 자국도 없이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골프장이기도 하다. 그래서 인기가 아주 좋은 퍼블릭 골프장으로서 누구나가 이곳 충성대CC에서 한번쯤은 라운딩을 즐겨보고 싶은

욕망을 가지기도 한다. 역시 녹색의 필드가 안구정화에도 굿이다. ㅎㅎ

디봇 자국 하나 없이 페어웨이의 관리를 너무나 잘해놓았다. 그래서 꼬끼오도 이곳 충성대 골프장에는 처음으로 가보았지만 녹색필드의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친구들과 즐거운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파3 홀의 주변에는 금계국이 만발하여 골프장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페어웨이의 주변에는 이름모를 꽃들이 만발하여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풍경이다.






ㅎㅎ 친구들과 라운딩을 하면서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의 사진도 찍어가면서

전반전 40타, 후반전47타  합이 87타를 날렸네요.

예약을 해놓고 허리가 좋지 않아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다소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그래도 힘을 빼고 공을 치니까 왠지 공이 더 잘 맞는 것

어떡해 ㅋㅋ

역시 골프는 힘을 빼고 치는 것이 원칙인데 이놈의 골프는 골프채만 잡고 한방 멋지게 날릴려고 하면 힘이 들어가니까

 전반전에는 그런대로 잘쳤는데 후반전에는 "파"도 하나 못하고 보기 더블로 막으면서 많이 쳤네~~






오전에 라운딩을 마치고 영천의 한우고기 한사라에 소주 한 잔을 들이키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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