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시} 서귀포 맛집! 자리물회가 유명한 서귀포 보목포구

 

 

자리물회가 유명한 서귀포 보목포구

 

제주도에 출장을 갔다가 서귀포시 보목리에 위치한 바다나라 횟집으로 점심식사를 하로 가서

 보목포구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기도 한다. 보목포구는 제주도 서귀포 지역에 배가 닿을 수 있도록 바람이나 파도로부터 일정 하게 보호되는 구역으로서 특히 자리 물회가 유명하기로 소문이 난 지역이기도 하다, 보목마을은 제주도 올레길 6코스의 쇠소깍과 외돌개 의 사이에 위치한 작은 어촌마을이다. 서귀포시 중심에서 동남쪽으로 4km, 걸어서 30분 거리에 자리 잡고 있으며, 마을 포구 동편에 제지기 오름이 있고, 포구 앞바다 1km 지점에는 천연기념물 제18호로 지정된 섶 섬이 있어 더욱더 아름다운 풍경의 마을로 자리매김하고 있기도

하다.

 

보목 포구 앞바다 1㎞ 지점의 저 뒤로는 천연기념물 제18호로 지정된 섶섬이 보이기도 한다.

 

 

 

 

보목포구는 자연 지형을 이용해 사람들이 바로 드나들 수 있도록 만든 바다 길목으로

 암초가 많아서 배가 정박할 만한 포구를 확보하기가 어려워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었다고 한다.

 

 

 

보목포구에는 물결이 고요하기만 하다.

우측의 저 뒤로는 천연기념물 제18호로 지정된 섶섬이 보이기도 한다.

 

 

 

 

보목포구에는 점심시간을 맞이하여 많은 사람들이 차량으로 식사를 하로 오기도 한다.

그래서 주차할 공간이 협소하기도 하지만 맛나는 물회 한그릇에 소주 한잔을 마시면 오케이다. ㅎㅎ

 

 

 

 

 

보목 포구 일대는 자리돔으로 유명하다.

지역 특산 수산물인 자리돔을 주제로 매년 5~6월경 ‘보목 수산 일품 자리돔 큰잔치’라는 수산 관광 축제가 열리고 있다.

그래서 보목포구 입구에는 자리물회라는 시가 한 수 적혀있기도 하다.

 

 

 

 

좌측으로는 올래길 코스로서 풍경이 아름다운 구간이기도 하다.

 

 

 

 

보모목포구의 앞에는 끝없이 펼쳐지는 바다가 한눈에 보이기도 한다.

 

 

 

 

 

이곳의 바다나라 횟집은 자연산 자리물회로 유명한 맛집이다.

자리물회가 절정을 이루는 철에는 식당에서 공감이 없어서 줄을 서기도 한다.

나역시도 제주도에 출장을 갈 때마다 이곳의 횟집에서 자리물회를 즐겨먹기도 하지만 역시 맛이 일품이다. ㅎ

자리돔은 제주도에서만 생산되는 작고 까만 도미 종류의 생선으로 5월부터 8월까지 잡히는생선이다.

 

 

 

바다나라 횟집의 메뉴와 식단가격표다.

 

 

 

 

 

바다나라 횟집에서 자연산 황돔 한사리에 소주 한잔의 맛이 일품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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