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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맛집투어

{제주도} 서귀포 맛집! 제주도에서 서식하는 열대성 어류인 다금바리 회를 먹는다.

 

 

 

제주도에서 서식하는 열대성 어류인 다금바리 회를 먹는다.

 

 

제주도에 업무 차 출장을 갔다가 서귀포시내에서 거래처의 지인들과 제주도에서 서식하는

열대성 어류인 다금바리 회를 먹기도 한다. 다금바리 횟감은 제주도가 아닌 지방에서는 거의 맛을 볼 수가 없을 정도로 주로 제주도에서 싱싱한 다금바리의 횟감이 최고의 맛을 자랑하기도 한다. 그래서 육지에서는 다금바리를 횟감을 먹어보지 못해서 제주도에 출장을 갈때는 늘 제주도의 현지 거래처의 지인들과 다금바리의 횟감을 먹기도 한다. 역시 다금바리는 육질이 쫄깃하면서도 담백하고 씹는 느낌과 맛이 다르기도 하다. 그래서 제주도에서 다금바리 횟감을 먹으려면 1인당 7-8만원의 가격을 줘야 먹을 수가 있다. 그리고 제주도의 현지 아는  사람들과 같이 동행하여 잘 아는 횟집으로 가면 속지 않고 제대로 다금바리의 회를 먹을 수가 있을 것이다.

 

 

 

다금바리 횟감이 먹음직스럽게 보인ㄷ.

다금바리는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근처에서 발견되는 열대성 어류이다.

주로 깊이가 100~200m 정도인 다소 깊은 바다로 바닥이 조개껍데기나 모래로 섞인 암초지대에서 생활하며 거의 이동을 하지 않는 정착성

물고기이다. 야행성으로 주로 바위 틈에 숨어 있다가 해질 무렵부터 활발하게 작은 물고기나 오징어, 갑각류 등을 사냥한다

 

 

 

 

 

다금바리의 횟감은 육질이 쫄깃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다금바리의 회는 1인당 보통 7-8만원을 줘야 먹을 수가 있다.

그래서 우리는 제주도에 출장을 가서 제주도내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단골 횟집에서 다금바리를 먹기 때문에 속지를 않는다.

보통 관광객들의 상대로 하는 횟집에서는 다금바리가 아닌 것을 바금바리 회라고 속여서 팔기도 한다.

 

 

 

 

 

 

 

전복을 비롯한 다양한 종류들의 상차림이 입가에는 군침이 돌기도 한다.

 

 

 

 

 

전복구이도 고소하게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전복은 중국의 진시황제가 불로장생을 위해 먹었다고 전해지는 전복은 예로부터 귀하게 대접 받아온 주요 수산물 중 하나이다.

 

 

 

 

 

보기만 하여도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싱싱한 전복회가 입맛을 돋구게 한다.

전복은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영양이 체내에서 잘 흡수되어 회복기의 환자나 노약자를 위한 건강식으로 많이 쓰인다.

전복에 들어 있는 타우린, 아르기닌, 메티오닌, 시스테인 등의 아미노산은 특유의 오돌오돌하게 씹히는 촉감과 어울려 맛을 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싱싱한 갈치 횟감도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고등어와 갈치 횟감은 싱싱하지 않으면 먹을 수가 없다.

그래서 싱싱한 갈치 회를 먹어보는 맛도 또 다른 맛을 자아내기도 한다.

 

 

 

 

 

 

우럭구이다.

우럭은 주로 매운탕을 많이 해서 먹지만 이렇게 고소하게 구워서 양념과 같이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담백하고 입에서 사르르 녹는 듯한 느낌의 우럭구이 맛이 굿이다. ㅎㅎ

먹어봐야 맛을 알 수가 있다.

 

 

 

 

 

 

이것이 생 옥돔구이다.

옥돔은 단백질과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여 성장기 어린이나 입맛을 잃은 노인들에게 특히 좋으며, 제주도에서는 산후 몸조리에 특효가 있다

 하여 미역을 넣고 끓인 생옥돔국이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메뉴라고 하기도 한다.

ㅎㅎ 혼자서 한 마리를 거뜬하게 먹었네~~

 

 

 

 

 

 

서귀포에서 바라본 한라산 주변의 풍경이다.

저 뒤로는 한라산의 정상이 보이고 앞으로는 제주도의 노란 감귤이 익어가고 있기도 하다.

한라산 정상의 주변으로는 파아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모습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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