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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꾼의 이야기 ♣/100대 명산 산행기

{전북 정읍} 단풍이 유명한 내장산에도 어김없이 늦가을은 찾아온다.

단풍이 유명한 내장산에도 어김없이 늦가을은 찾아온다.


내장산은 국립공원으로서 수려한 자연경관과 주변의 풍광이 아름다운 산하이기도 하다.

아울러 100대 명산에 속하기도 하지만 평소에도 내장산의 단풍구경은 여러 번이나 가면서 이렇게 국립공원의 내장산의 산행은 처음으로 

올라보는 감회가 새롭고 또한 역시나 국립공원의 이름만큼이나 주변의 풍광이 아름다우면서도 불출봉 정상에서 내려다 보이는 내장사의

산사와 내장산의 단풍 길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루면서 감탄을 하고 말았다. 역시 산 꾼이 아니고

 높은 산봉우리에 올라서서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맛 볼 수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산꾼들은 늘 일석삼조의 효과를 톡톡하게 누릴 수가 있는 특권이 주어지기도

 하지만 나 자신의 건강과 아름다운 풍경을 또한 숲 속의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시고 심호흡하면서 아름다운 풍경에 도취되어 마냥 걸어보는

늦가을의 낭만적인 오솔길이 그래도 최고의 즐거움과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면서 힐링이 될 것이다. 내장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사진

을 포스팅하면서 울긋불긋 곱게 물든 단풍에 취해보기도 하였다.

 

그리고 내장산은 내륙에 있는 지리적 특성에다 올해는 평소보다 단풍이 일주일가량 단풍이 늦게 물들어서 아마도 11월 하순까지도

울긋불긋한 오색단풍을 눈으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1) 등산코스 : 서래봉매표소-서래봉-불출봉-내장사-주차장

                                        2) 산행시간 : 3-4시간

                                       



내장산의 단풍은 절정을 이루면서 마치 불타는 느낌으로서 울긋불긋 곱게 물들었다.

단풍 구경을 나온 관광객들의 발걸음은 더욱더 분주하기만 하다.


그리고 내장산은 내륙에 있는 지리적 특성에다 올해는 평소보다 단풍이 일주일가량 단풍이 늦게 물들어서 아마도 11월 하순까지도

울긋불긋한 오색단풍을 눈으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서래봉 매표소에서부터 서래봉까지 가파른 오르막 길을 1.3km  40-50분을 걸어야 한다.

하지만 초보자는 너무나 힘이 들기도 하지만 이 험난한 구간만 지나면 능선길을 따라서 여유있는

산행을 할 수가 있다.





서래탐방지원센타에서 가파른 1.3km의 발품을 팔아야 수월할 것이다.

같이 동행한 동갑내기의 친구는 평소에도 산행을 좋아하지를 않아서 그런지 산을 오르다가도 연신 휴식을 하기도 한다.





불출봉으로 우회전하여 발갈을 돌려본다.






서래봉을 지나서 불출봉으로 가는 길에 내려다 보이는 내장사의 사찰이 한눈에 들어온다.

불출봉의 먼 거리에서 105m의 줌 렌즈로 당겨서 내장사의 아름다운 사찰을 담아보지만 한계가 있다.

내장산의 산하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불출봉으로 가는 길에 동행한 친구와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불출봉으로 가는 길에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정읍의 아름다운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기도 한다.

온 산하는 울긋불긋 단풍으로 곱게 옷을 갈아입기도 하였다.




 불출봉으로 가는 길은 바위틈으로 험난하게 이동을 하면서 산의 짜릿한 맛을 보기도 한다.






저뒤에 우뚝 솟은 봉오리가 서래봉이다

불출봉으로 가면서 뒤돌아본 내장산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정상에는 성질급한 단풍은 추풍낙엽으로 변하고 앙상한 가지만 남아서 쓸쓸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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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출봉의 정상이다.

불출봉 정상에 올라서면 내장산의 최고봉인 신선봉을 비롯한 망해봉 연지봉 까치봉등 7개의 봉오리가

한눈에 들어오기도 하는 풍광이 좋은 곳이다.





내장산에서 자연경관이 제일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가 있는 내장산 불출봉에서 친구와 둘이서 인증샷을 한다.

친구는 요즘 체중을 줄이려고 무척이나 안간힘을 다하면서 가을을 맞이하여 산행에 취미를 붙이면서 산행의 묘미와 산을 정복하는 맛을

 알고부터는 산을 좋아하기 시작을 한다. ㅋㅋ

그래서 꼬끼오도 늘 친구에게 산행을 권유하기도 하지만 또한 산행을 하고나서 친구 역시도 맑은 공기를 마시고 또한

비지땀을 흘리고 난 후에 몸의 컨디션이 너무나 좋으면서 상쾌한 그 맛을 서서히 알기 시작을 한다.ㅋㅋ






불출봉에서 바라보이는 기암괴석의 배경으로 아름다운 산하는 끝없이 펼쳐진다.






불출봉 정상에서 줌 렌즈로 당겨서 농촌의 고요한 마을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상하기도 한다.





내장사 방향으로 하산을 하기도 한다.






아래의  불출암지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상기의 불출암지는

고려 광종 52년(서기 975년)하월선사가 이곳의 암벽에 형성된 천연동굴을 이용하여 암자를 세웠던

자리로서 나한전등의 건물은 6.25동란 때 완전히 불타버리고 지금은 그 흔적만 남아있다.





내장사 방향으로 하산을 하면서 붉게 물든 단풍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내장사로 하산을 하는 길에도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지루한 줄 모르고 몸과 마음도 한 결 가볍기만 하다.






내장사로 갈려면 아직 1.3km는 더 남았으니~~

발품을 더 팔아야 하겠지~~







아래 비자나무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웅장한 비자나무 앞에서 친구는 포즈를 취해보기도 한다.





이곳은 백련암으로 올라가는 입구의 풍경이기도 하다.





이제 내장사로 거의 다 내려왔다

산행은 무사히 마치고 내장사의 아름다운 사찰을 구경하고 내려가는 길에는 환상의 아름다운 단풍 길을 걸어보면서

가을의 낭만을 즐긴다.






길게 늘어진 한그루의 단풍잎은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기도 하다.






내장산의 단풍은 마치 붉게 불타오르는 느낌으로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내장산의 하단부 계곡에도 단풍이 절정을 이루면서 눈이 호강하기도 한다.






단풍의 군락지에서 아름답게 물든 단풍나무 아래에서 먼 훗날의 추억으로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마냥 분주하기만 하다.

역시 내장산의 단풍은 이름 값을 하기도 한다. ㅎㅎ







붉은 단풍의 아름다운 풍경도 며칠 후에는 추풍낙엽으로 거리를 뒹굴면서 그 아름다운 자태도 감추고 말 것이다.






와우!!

내장산에는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를 맞이하여 전국에서 몰려온 수 많은 인파들의 행렬로 발 디딜 틈이 없이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내장산의 단풍 행렬은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이렇게 아름다운 단풍을 감상하노라면 모든 근심걱정은 잊게도 될 것이다.

그래서 몸과 마음은 즐거울 것이다.






내장산의 길게 늘어진 단풍나무의 가로수 숲 길 사이로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들면서

발 디빌 틈이 없이 복잡하기만 하다.   아마도 전국에서 단풍구경을 내장산으로 다 몰려온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서 보기만 하여도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내기도 할 것이다.






아름다운 단풍 길을 걸어보면서 만추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에도 가슴이 벅찬 마음일 것이다. ㅎㅎ






우화정의 주변에도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우화정에 길게 늘어진 단풍나무는 고운 햇살을 받으면서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기도 하다.






상기 우화정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우화정에서 바라본 주변의 풍경이다.





우화정을 지나서 주차장으로 가는 길목에도 단풍이 절정을 이루면서 관광객들의 발걸음은 마냥 분주하기만 하다.






내장산의 굽이도는 길모퉁이도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자연이 가져다주는 최고의 선물을 받은 느낌이다. ㅎㅎ






ㅎㅎ 단풍이 참 아름답기도 하다.

이 아름다운 단풍을 배경으로 추억의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한 모습이다.






계곡으로 길게 늘어진 단풍나무는 붉게 물들어서 보는 이로 하여금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도 할 것이다.






위대한 자연의 아름다움이 최고다.






주차장 부근에도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눈이 즐겁기만 할 것이다.






내장산의 계곡에도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내장산 탐방지원센타 및 관광안내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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