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에 출장을 갔다가 세계 최초로 부처님의 교화공원이 있는 신흥사를 둘러보고
바로 10분여 거리에 위치한 제부도 누에섬과 마주보고 있는 전곡항으로 발길을 잠시 돌려보기도 한다.
전곡항은 서해안 관광벨트 개발계획에 따라 전국 최초로 레저어항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다기능 테마어항으로 조성되면서 서신면과
안산시의 대부도를 잇는 방파제가 항구 바로 옆에 건설되어 밀물과 썰물에 관계없이 24시간 배가 드나들기도 한다. 특히 전곡항구는 요트와
보트가 접안할 수 있는 마리나 시설이 있으며, 파도가 적고 수심이 3m 이상 유지되는 수상레저의 최적지로서 레저를 즐기는 마니아 분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유일한 레저항구이기도 하다. 또한 이곳의 전곡항에서 세계요트대회가 개최될 만큼이나 유명한 항구가 바로 전곡항구다.
전곡항구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곳의 전곡항은 레저를 즐기는 유일한 항구로서 저 뒤로는 수상 요트가 많이 보이기도 한다.
저 멀리서 바라본 전곡항구의 풍경이다.
이곳의 전곡항구에서 관광유람과 낚시체험을 할 수가 있기도 하다.
전곡항의 바로 맞은편에는 이렇게 큰 수산시장이 있어서 싱싱한 횟감도 맛나게 먹을 수가 있기도 하다.
전곡항구에서 바라본 수산시장의 배경으로 한 컷
전곡항에서 입파도로 운항하는 여객선 매표소다.
전곡항구의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잔잔한 물결위에 크고 작은 고깃배들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전곡항에서 제부도 방향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기도 한다.
전곡항에서 제부도를 바라보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지만 바다의 가운데는 풍력발전소가 쉴새없이 돌아가기만 한다.
전곡항구는 이렇게 요트와 보트가 접안할 수 있는 마리나 시설이 있으며,
파도가 적고 수심이 3m 이상 유지되는 수상레저의 최적지로서 저 뒤로는 요트가 많이 대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전곡항구의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어부들은 추운 겨울날씨에도 불구하고 그물망을 손질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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