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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서울.경기도

{경기 파주} 국제적 통일안보 관광지로 널리 알려진 오두산 통일전망대

 

 

국제적 통일안보

관광지로 널리 알려진 오두산 통일전망대

 

 

휴일을 맞이하여 창녕성씨 대구화수회에서는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우계 성혼 선조님의 묘소와 기념관을 둘러보고 국제적 통일안보 관광지로 유명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보이는 서울의 젖줄인 한강과 북으로부터 흘러내려오는 임진강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해발 118m의 오두산 정상에서 북한 땅을 한 눈에 바라볼 수가 있기도 하다. 또한 옛 삼국사기나 고려사에 나오는 오두산 성터(사적 제351)가 남아있는 곳으로 고대로부터의 군사적 요충지이다. 지금은 서부전선의 최북단으로 남과 북이 임진강을 사이에 두고 2km의 짧은 거리를 반세기가 넘도록 왕래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남북분단의 현장이기도 하다. 오두산통일전망대는 우리 국민의 통일염원을 담아 건립되었으며 199298일 개관한 이래 지금까지 수 천만 명의 내외국 방문객이 이곳을 방문하였다고 한다.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보이는 곱게 물든 단풍이 아름답기도 하다.

 

 

 

 

 

 

파주시 관광안내도이기도 하다.

 

 

 

 

 

매표소 관람 입장료의 안내다.

 

 

 

 

 

오두산 통일전망대로 들어가는 입구의 전경이다.

 

 

 

 

 

 

오두산 통일전망대의 우뚝 솟은 건물의 옥상에서 내려다 보면 강건너 북한 땅의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오두산성의 설명에 대한 글의 내용이다.

 

 

 

 

 

 

오두산 전망대의 주차장 구석에는 통일기원 북이 있기도 하다.

 

 

 

 

 

파주에 위치한 나의 선조님이신 우계 성혼 선생님의 묘소와 기념관을 둘러보고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단체로 기념사진을 담아보기도 한다.

 

 

 

 

 

 

전망대의 입구에는 조만식 선생의 동상이 우뚝하게 서있기도 하다.

 

 

 

 

 

오두산 통일전망대 앞의 둥근 타원형에는 통일을 염원하는 글들이 나부끼고 있다.

 

 

 

 

 

오두산 통일전망대 앞의 둥근 타원형 안에는 통일을 염원하는 관광객들의 소원을 담아서 적은 글이 수두룩하게 사방으로 병풍처럼 있기도 하다.

 

 

 

 

 

통일을 염원하는 글을 보면서 역시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다.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보이는 북한 땅의 지형도를 설명하고 있다.

 

 

 

 

 

오두산 통일전망대는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자유로 변에 자리하고 있으며,

사진으로 보이는 것처럼 북한땅이 한 눈에 보이는 곳으로 실향민에게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랠 수 있는 곳이다.

강건너 바로 앞으로 보이는 북한 땅이 그리 멀지가 않다.

 

 

 

 

 

앞으로 보이는 북한 땅을 바라보면서 우리의 소원은 역시 통일이다.

 

 

 

 

 

오두산 전망대에서 바라보이는 한강의 풍경이다.

 

 

 

 

 

 

저 뒤로는 북한 땅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길게 뻗은 우리나라의 통일로는 언제나 북한 땅과 연결하여 우리가 왕래를 할 수가 있는 날이 올 것인지 ㅎㅎ

 

 

 

 

 

 

강건너 저 뒤로는 북한 땅이 한 눈에 바라보이기도 한다.

 

 

 

 

 

 

전망실에서 관광객들은 영상으로 북한 땅의 지형을 설명 듣기도 한다.

 

 

 

 

 

 

전망대 내부에는 소원을 담은 글들이 벽에 마치 바둑판처럼 보이기도 한다.

 

 

 

 

 

벽에 글린 글을 보면서 역시 우리 국민들의 바램은 소원은 통일이다.

 

 

 

 

 

야외전망대에서 확대경으로 당겨서 북한 땅을 가까운 거리에서 관찰을 할 수가 있기도 하다.

 

 

 

 

 

황금들판과 더불어 파주시가 한 눈에 바라보이기도 한다.

 

 

 

 

 

야외전망대에서 바라본 통일전망대 주변의 풍경이다.

 

 

 

 

 

 

통일전망대 주변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포토존 통일열차이기도 하다.

 

 

 

 

 

 

통일전망대로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상주에 위치한 개운궁에서 저녁 식사를 하기도 한다.

 

 

 

 

 

 

개운궁의 맛 나는 백숙이다.

 

 

 

 

 

 

종원 35명과 함께 백숙으로 늦은 저녁 식사를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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