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전국에서 배 맛이 최고로 좋은 이화회과수영농조합법인 32주년 창립기념회 및 배 품평회

 

 

 

전국에서 배 맛이 최고로 좋은

이화회과수영농조합법인 32주년 창립기념회 및 배 품평회

 

 

생산자가 이화회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배꽃이란 뜻을 가진 조직명인

이화회의 이화(梨花)와 배를 합성해 이미지를 형상화한 이화회과수영농조합법인은 경기도 화성 지역에서 생산되는 배가 당도가 높고 상품성이 우수하여 전국에서 배 농사를 지으시는 분들이 이화회 배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기도 하다.

 

그래서 이번에는 32주년 창립기념회 및 배 품평회를 하면서 생산자들이 직접 농사를 지은 배를 출품하여

 외부 인들이 심사를 하여 등급을 매기기도 한다. 나 역시도 이화회과수영농조합법인에 배 골판지 상자를 약 25년간 납품을 하면서 이화회의 배를 많이 먹어보기도 하지만 이곳 이화회 배는 당도가 아주 높고 품질이 우수하여 전국에서도 제일로 높은 경매 가를 받기도 한다. 그래서 이 이화회 회원님들은 경기도 일원에서 배 농사를 최고로 짓는 분들로 이루어진 이화회과수영농조합법인 회원님들은 보통 1가구당 몇 만평의 배 농사를 지으며 농가소득도 몇 억 원의 고소득을 올리기도 한다.

 

 

 

 

창립32주년 기념식 및 배 품평회를 위하여 생산자가 직접 배 농사를 지은 배를 출품하기도 한다.

 

 

 

 

 

32주년 창립기념회 및 배 품평회를 위하여 회원 분들이 많이 참석하기도 하였다.

이회회 회원은 경기도에서 배 농사를 제일로 잘 짓는 20명의 회원님 분들이 모인 단체 영농조합법인이기도 하다.

 

 

 

 

 

배 품평회에 출품하여 당선된 우수 농가의 시상식을 김헌웅 회장님이 하기도 한다.

 

 

 

 

 

행사를 마치고 시루떡 절단식을 하기도 한다.

 

 

 

 

 

이화회과수영농조합법인 배 품평회에 20명의 회원님들이 출품하여 진열을 하기도 한다.

 

 

 

 

 

 

 

창립기념일을 맞이하여 회원님들이 윷놀이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기도 한다.

 

 

 

 

 

 

항아리에 정조준하여 나무막대를 던져 넣기도 한다.

 

 

 

 

 

윷놀이를 하면서 잠시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보기도 한다.

 

 

 

 

 

직접 농사를 지은 배를 출품하여 진열을 해놓기도 하였다.

 

 

 

 

 

올 해는 배 꽃이 필 시기에 날씨가 저온현상으로 인하여 전국적으로 배 수확량이  약 50%나 줄었다.

그래서 배가 전국적으로 량이 적어서 배 값도 엄청나게 비싼 편이기도 하다.

앞에 진열된 7.5kg의 1상자 가격이 보통 40.000원을 넘는다.

이회회 배는 서울 농산물공판장에서도 전국 최고의 경매 가를 받기도 하면서 농가소득이 아주 좋은 편이다.

 

 

 

 

 

 

각 농원별로 농사를 지은 배를 출품하기도 한다.

 

 

 

 

 

각 농원별로 농사를 지은 배를 출품하기도 한다.

 

 

 

 

 

각 농원별로 농사를 지은 배를 출품하기도 한다.

 

 

 

 

 

각 농원별로 농사를 지은 배를 출품하기도 한다.

 

 

 

 

 

이화회과수영농조합법인의 2018년도 배 품평회 종합 평가표다.

중량, 당도 모양 색깔 등 다양하게 평가를 하여 등수를 매기기도 한다.

 

 

 

 

 

종합 금상의 출품작이다.

삼진농원 심시택 회원님의 배가 당선되었다.

상금으로 300만원이 지급된다.

 

 

 

 

 

종합 은상은 제기농원에서 당선되었다.

상금으로 200만원이 지급된다.

 

 

 

 

 

종합 동상은

진양농원 강재석 회원님이 당선되었다.

상금으로 100만원이 지급된다.

 

 

 

 

 

당도가 제일로 좋은 병찬농원 회원님이 당선되었다.

 

 

 

 

 

대성농원의 배 출품작이다.

 

 

 

 

 

헌범농원의 출품작이다.

 

 

 

 

 

 

병찬농원의 당도 우수상 출품작이다.

 

 

 

 

 

대성농원의 출품작이다.

 

 

 

 

 

 

금상을 받은 삼진농원의 출품작이다.

 

 

 

 

 

이화회영농조합과수법인 삼육농원 김헌웅 회장님의 출품작이다.

배 농사를 1만평이나 짓기도 한다.

 

 

 

 

 

10과의 7.5kg 1상자가 싯가 40.000원이다.

올 해는 배가 생산량이 적어서 값이 비싼 편이기도 하다.

아마도 다가오는 구정 때는 배값이 천정부지로 오를 전망이다.

 

 

 

 

 

 

햇살드리 이화회 배 박스다.

꼬끼오가 대구에서 경기도 화성시 이화회영농조합법인까지 약 25년 이라는 긴 세월 동안에 배박스를 제조하여 납품하기도 한다. 

강산이 2번 반을 지났는데도 믿음과 신용으로 장기간 배박스를 납품하여 인기를 얻기도한다. ㅎㅎ

 

 

 

 

 

행사를 마치고 출장뷔페를 차려서 점심을 먹기도 한다.

 

 

 

 

 

 

출장 뷔페의 다양한 음식이 진열되어 있기도 하다.

 

 

 

 

 

 

맛나는 음식이 가지런하게 진열되어 있기도 하다.

 

 

 

 

 

ㅎㅎ 보기만 하여도 음식이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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