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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부산,경상남도

{경남 남해} 독일 교포들의 정착생활에 삶의 터전을 마련해주는 남해 독일마을

남해의 독일마을은 미국마을 보다  더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기도 한다.

독일마을에서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남해의 아름다운 다도해의 풍경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광을 연출하기도 하지만 이곳의 독일마을에서

이리저리 둘러보면서 독일에 대한 생활상을 엿볼 수도 있으며 또한 주황색의 기왓집 지붕이 이색적인 풍경을 수놓을 것이다.

이곳의 독일마을에서 관광을 하다보면 마치 유럽의 먼 나라 독일에 와 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착각을 하기도 될 것이다. 남해의 보물섬에는 관광의 자원이 무궁무진하게 많이 있기도 하지만 남해에서의 관광은 그 어느 지역보다도 더 알찬 여행이 되리라고 본다. ㅎㅎ

남해의 독일마을을 포스팅 하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도 한다.

 

독일마을은? 

1960년대 어려운 시기에 조국근대화와 경제발전에

헌신한 독일거주 교포들의 정착생활 지원과 조국의 따뜻한 정을 느낄수 있는 삶의 터전을 마련해 주고 독일의 이국문화와 전통문화예술촌을 연계한 특색있는 관광지 개발을 위하여 지난 2001년부터 천연기념물 제150호가있는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일원 30,000여평의 부지에 남해군에서 30여억원을 들여 기반을 조성하여 70여동을 지을수 있는 택지를 분양하였다고 한다. 건축은 교포들이 직접 독일의 재료를 수입하여 전통 독일식주택을 신축하고 있는데 지금은 29동 정도가 완공되어 독일 교포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독일에 가 있는 동안은 관광객을 위한 민박을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네비양의 도로명 주소는  : 경남 남해군 삼동면 독일로 72
 구,주소 :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1140

 

 

 

 

남해의 독일마을은 바닷가의 배경으로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하기도 한다.

 

 

 

 

 

 

 

독일마을의 입구에는 "독일마을"이라는 표지석이 우뚝 서 있기도 하다.

 

 

 

 

 

 

 

 

여름휴가는 남해의 그림 같은 독일마을에서 보내면 몸도 마음도 푸근 할 것이다. ㅎㅎ

독일마을에서 운영하는 팬션의 민박집의 정보가 우측에 있기도 하다.

 

 

 

 

 

 

독일마을에서는 매년 가을 날의 10월이면 최대 규모의 맥주축제를 하기도 한다.

 

 

 

 

 

 

독일마을이다.

 

 

 

 

 

 

독일마을의 안내도다.

 

 

 

 

 

 

 

독일마을의 회관이다.

 

 

 

 

 

 

 

독일마을에서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 본다.

시골의 정겨로운 풍경이 아름다움을 더해주기도 한다.

 

 

 

 

 

 

농촌의 아름다운 풍경과 더불어 바닷가 주변에 가로수가 더 멋진 풍경을 자아내기도 한다.

 

 

 

 

 

 

 

독일마을의 한 가옥의 전경이다.

 

 

 

 

 

 

 

독일마을의 일부 전경이다.

독일마을은 유럽의 고전적인 이미지를 연출하기도 한다.

 

 

 

 

 

 

이곳의 독일마을은 우리나라의 시골마을과는 대조적으로 건축의 자체가 다를 것이다.

 

 

 

 

 

독일마을의 깔끔하게 단장이 된 마을의 전경이다.

 

 

 

 

 

 

개인의 집에는 우리나라로 말하면 문패가 붙어있다.

 

 

 

 

 

 

이곳의 독일마을에는 민박집을 운영하기도 한다.

 

 

 

 

 

 

독일마을의 일부 전경이다.

 

 

 

 

 

 

독일마을은 역시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이다. ㅎㅎ

 

 

 

 

 

 

 

독일마을의 일부 전경이다.

 

 

 

 

 

 

독일마을은 아름다운 다도해의 풍경으로 자리잡고 있다.

역시 독일마을은 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명당자리에 자리잡고 있어서 눈도 즐거울 것이다. ㅎㅎ

 

 

 

 

 

 

 

독일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이다.

 

 

 

 

 

 

 

독일마을은 바다의 배경을 끼고 있어서 풍광은 더할 나위도 없을 것이다.

 

 

 

 

 

 

자연과 더불어 조성된 독일마을의 사람들은 농촌의 맑은 공기와 더불어 건강한 삶을 영위 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나 역시도 농촌에서 태어나 지금도 나의살던 고향을 자주 가기도 하지만 언제나 농촌을 사랑하기도 한다. ㅎㅎ

 

 

 

 

 

 

 

독일마을의 한 가옥의 전경이다.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에서 살고파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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