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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충청도

2013년도 영동 포도축제가 한창이다

 두메산골 과일의 나라와 국악난계의 고장인  충북영동에서는 2013년도 포도축제가 8월 30일부터 9월1일까지(3일간)

성황리에 이루어지고 있다.

충북영동은 유명한 산골로서 포도.복숭아.자두.사과.배.감.호두 등 다양한 과일이 다량으로 생산되는 고장으로서

요즘은 포도의 제철을 맞이하여 해마다 이루어지는 영동군 포도축제가 열리는 축제장을 갔다오면서  이모저모

다양한 행사장의 갤러리를 담아 보았다.

충북영동군 각 농협마다 20년 이상을 거래 해오면서 각 농협이 거래처이기도 하지만 축제기간을 맞이하여

둘러보는 감회는 새롭기만 하다.

올 해는 유난히도 햇살이 내리쬐는 일기가 좋아서 그런지 포도의 당도도 높고 그 맛이 일품이었다.

그래서 영동포도는 전국에서 유명하기도 하다.

 

 

 

 

 

 

 

 영동포도 축제장의 입구다

포도축제가 열리는 첫 날이라서 그런지 한산하기만 하다.

 

 

 

 

 

옛날의 바지개에는 영동에서 생산되는 모든 과일을 잔뜩 담아서 선보이고 있다.

 

 

 

 

 

포도축제 행사장의 안내도

 

 

 

 

 

 

 영동포도축제를 알리는 대형 에드블룬이 펄럭이고 있다.

 

 

 

 

 

 

 

 포도축제 행사장에는 첫 날을 맞이하여 한산한 분위기다

주말이면 이곳도 분주한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이 붐비기도 할 것이다.

 

 

 

 

 

포도축제 행사장에는 서서히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을 한다.

 

 

 

 

 

 영동군포도 연합회장님이 멋진 포즈를 취하면서 한컷 한다.

매년 포도축제의 행사를 준비한다고 고생이 많으신 분입니다

 

 

 

 

 

 영동군수님과 일행 분들이 축제장을 둘러보기도 한다.

 

 

 

 

 

 과일의 고장인 영동군 양강면 포도 판매장이다

캠벨포도 5kg 1상자가 축제기간에 13.000원에 판매를 한다.

올 해는 일조량이 많아서 당도도 쵝오로 좋은 편이다.

 

 

 

 

 

 

 포도축제 체험장이다.

이른 아침의 축제 첫 날이라서 분위기는 한산하기만 하다.

 

 

 

 

 

 

 

축제행사장의 모습이다.

 

 

 

 

 

학산면과 추풍령면의 포도 판매장이다.

 

 

 

 

 

 

매곡면과 심천면의 포도 판매장이다.

 

 

 

 

 

영동의 특산물을 알린다고 분주한 모습이다.

 

 

 

 

 

 축제장의 체험장이다

 

 

 

 

 

 

축제의 첫 날을 맞이하여 손님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주말에는 분위기도 고조되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들 것이다.

 

 

 

 

 

 

축제장의 모습이다

 

 

 

 

 

 

여기는 영동포도로 만든 먹거리 장터이다.

 

 

 

 

 

 영동군 학산면 황산포도 정보화 마을이다.

 

 

 

 

 

 

정보화 마을에서 판매를 하는 포도는 당도도 높아서 그 맛이 일품이다.

 

 

 

 

 

포도밟기 체험장에서는 축제의 첫 날을 맞이하여 한창 준비 중이다.

 

 

 

 

 

영동과일 홍보 전시관이다

 

 

 

 

 

영동과일 홍보 전시관이다.

 

 

 

 

 

영동과일 홍보 전시관이다.

 

 

 

 

 

 

 

 영동포도축제에 출품한 포도왕이다.

 

 

 

 

 

축제기간에 아래로는 많은 과일이 출품하여 선보이고 있다.

 

 

 

 

 

 

 

 

 

 

 

 

 

 

 

 

 

 

 

 

 

영동에서 생산되는 와인도 많이 전시를 해 놓았다.

 

 

 

 

 

 

 

어린 아이들도 축제기간에 마냥 즐거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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