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목원의 여름 2

대구의 수목원은 

연면적은 24만 4630㎡이며, 화목원·약초원·야생초화원·침활엽수원·습지원·수생식물원·약용식물원·무궁화원·유실수원·염료식물원·철쭉원·방향식물원·괴석원·죽림원·생태천이관찰원·잔디광장 등 21개의 주제로 꾸며진 전문 수목원은 여름에 많은 시민들이 자연을 즐기면서

자주 이용을 하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수목원에는 많은 야생화가 자라고 있어서 주말이면 사진을 담으로 자주 이용을 하기도 한다.

 

 

 

 야생화가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수목원원입구

 

 

 

 

 

산림이 울창한 수목원에는 시원한 느낌이 든다.

 

 

 

 

 

주인잃은 의자는 혼자서 마냥 쓸쓸하기만 할것이다.

 

 

 

 

 

 울창한 숲이 우거진 수목원의 전경이다

저 뒤로 나무 그늘사이로 많은 시민들이 휴일을 즐기고 있다.

 

 

 

 

 

 

 나리꽃이 많이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수목원의 야생화는 역시 자연이 가져다 주는 선물일 것이다.

 

 

 

 

 

야생화는 역시 색깔이 곱기도 하면서 아름답다.

 

 

 

 

 

 

 

수목원에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수목원의 분수대는 전기의 절약으로 아름다운 모습은 볼 수가 없다.

 

 

 

 

 

 물레방아는 잘 돌아가는데~~~

 

 

 

 

 

옛날의 디딜방아다

 

 

 

 

 

역시 우리나라의 무궁화는 아름답기만 하다.

 

 

 

 

 

 수목원의 온실에서 자라는 선인장

 

 

 

 

 

 

 온실의 선인장에는 예쁜 꽃이 피어나 아름다움을 말해 준다.

 

 

 

 

 역시 선인장의 꽃은 아름답다.

 

 

 

 

 

 

 

 

 

 

 

 

수목원의 전경이다.

 

 

 

 

보랏빛 야생화도 곱게 피어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수목원의 전경

 

 

 

 

 

 

수목원으로 들어서는 입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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