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국내여행 갤러리 ♣/대구,경상북도

대구 수목원의 여름 1

 주말을 맞이하여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딸래미가 모처럼 대구로 내려와서 간만에 가족과 함께

자연을 만끽하기 위하여 수목원으로 발길을 돌린다.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가운데 많은 시민들이 녹색의 공간인 수목원을 찾아서 자연을 감상하고 또한 수목원의 둘레길을 돌면서

가벼운 운동으로 휴일을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이 여유있는 듯하기도 하였다.

평소에도 사진을 즐겨하면서 수목원을 가는 길에 수목원의 야생화와 자연을 그대로 담아보면서 휴일의 달콤한 시간들은

삶의 활력소가 되면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수목원의 둘레길에서 주렁주렁 열린 박이다

딸래미가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수목원의 야생화에서 울 옆지기와 딸래미의 모습

 

 

 

 

 

 울 옆지기와 한컷

 

 

 

 

 

 수목원에는 역시 야생화가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한송이의 나리꽃도 예쁘게 피어나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한다.

 

 

 

 

 

 수목원의 둘레길에서 높이뛰기를 할려고 포즈를 취한다

 

 

 

 

 

 더 높이 뛰어라

 

 

 

 

 

 아름다운 야생화가 한창 곱게 피어나 보는이로 하여금 눈도 즐겁다.

 

 

 

 

 

 낭만적인 길에서 딸래미의 미소짓는 모습

 

 

 

 

 

 

야생화는 역시 아름다울 것이다.

 

 

 

 

 

 딸래미야~~

입만 벌리고 있으면 포도가 떨어질까나 ㅋㅋ

포즈가 넘 멋진데~~~

 

 

 

 

 자연과 더불어 수목원의 둘레길을 마음껏 걸어본다.

 

 

 

 

 

 역시 야생화는 이쁘고 보기도 좋다.

 

 

 

 

 

 수목원에도 많은 야생화가 자라고 있다.

 

 

 

 

 

수목원에는 야생화의 천국이다

 

 

 

 

딸래미가 스마트폰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아본다.

 

 

 

 

 

 

백리향의 야생화가 만발하였다.

 

 

 

 

 

 둘레길을 열심히 걸어보고 있다.

 

 

 

 

 

 수목원에는 살구도 노오랗게 익어간다.

 

 

 

 

 

 수목원의 둘레길은 푸르름으로 가득차 시원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조롱박이 크게 자라고 있다.

 

 

 

 

 

 

 

 수목원의 둘레길에는 울창한 숲사이로 마치 오솔길을 걷는 느낌이다.

 

 

 

 

 

 

수목원에는 야생화가 만발하여 아름다움의 자연을 그대로 말해 준다.

 

 

 

 

 

 

 

 

 

보랏빛의 야생화가 곱게 피어나 마냥 아름답기만 하다.

 

 

 

 

 

 

 

 

 

가실 때는 아래의 손가락(추천)을 한 번 꾹 눌러주시고 가시면

저에게는 큰 보탬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