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 천혜의 자연요건을 갖춘 봉황산에 소재한 일붕사

일붕사는 우리 처가댁의 입구에 있어서 자주 방문을 하는 사찰이기도 한다.

일붕사는 시골의 아늑한 분위기에 자리잡고 있어서 그런지 주변의 풍경과 잘 어우러진 일붕사는 많은

불자님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면서 방문을 하는 사찰로 유명하다.

실제로 일붕사에 가보면 후회없는 일정으로 즐거운 하루가 될 것입니다.

 

일붕사는? 

천혜의 자연요건을 갖춘 봉황산에 소재한 일붕사는

 대한불교 일붕선교종 총 본산으로 세계 최대동굴법당으로 영국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으며 서기727년 신라의 혜초스님이 창건한 성덕암이 현재 일붕사의 전신이다. 일붕사에는 석굴법당 외에 바위틈에 자리잡은 나반존자와 병풍 바위밑의 약사여래불, 삼천불의 지장보살이 모셔져 있는 지장전이 있으며 80여과의 일붕존자 진신사리가 모셔져 있다.

 

 

 

일붕사의 대웅전은 동굴안에있다

역시 일붕사의 사찰은 암릉이 아름다운 사찰로서 주변의 풍경도 아름답기만 하다.

 

 

 

 

 

 일붕사 사찰의 전경이다.

 

 

 

 

 

 일붕사의 사천왕문

 

 

 

 

 일붕사 입구의 돌탑이 불자님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할 것이다.

정성들여서 쌓아올린 돌탑의 풍경도 눈요기에는 좋다. ㅎㅎ

 

 

 

 

 

 기암괴석이 일붕사의 사찰을 더욱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역시 일붕사는 아름다운 풍경이 불자님들의 눈도 즐겁게만 할 것이다.

기암괴석과 잘 어우러진 일붕사는 천혜의 자연조건에 위치하여 명당자리에 자리잡고 있다.

 

 

 

 

 

일붕사의 주변 풍경은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일붕사의 일부 전경이다.

 

 

 

 

 일붕사의 대웅전의 기암괴석의 깍아지른 절벽의 동굴안에 불상이 모셔져 있다

 

 

 

 

 

일붕사의 불상은 유일하게 동굴 안에 모셔져 있다.

 

 

 

 

 

일붕사의 전경이다.

 

 

 

 

일붕사 입구의 봉황대다

 

 

 

 

 

 

 일붕사 봉황대에서 바라본 시골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아름다운 자연앞에서는 숙연해 진다

 

 

 

 

 

 

 봉황대의 풍경이다

 

 

 

 

 

멀리서 바라본 일붕사의 봉황대의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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