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태항산여행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국 허난성 임주} 붉은 석영 사암이 꽃이 피는 것처럼 밝게 빛나는 동태항산 트레킹 1 붉은 석영 사암이 꽃이 피는 것처럼 밝게 빛나는 동태항산 트레킹 1 중국 태항산 여행 4박 5일간의 일정 중에 4일 차 마지막 관광코스인 동태항산으로 가기 위하여 임주 건통호텔에서 이른 아침에 뷔폐식으로 조식을 먹고 관광버스로 약 2시간 30분을 달려서 목적지인 동태항산에 도착한다. 동태항산 주차장에 내리는 순간 눈앞으로 펼쳐지는 동태항산을 바라보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아름다운 풍경구를 감상하기 위하여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으로 오르면서 케이블카 창밖으로는 우뚝하게 솟은 바위산이 장관을 이루는데 연신 카메라 셔트를 누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서 왔다. 동태항산 경관지역의 특징은동태항산 풍경구의 능선은 북서-남동쪽으로 뻗어 있는데 일반적으로 태항산 주 능선이 서쪽으로 향하는.. 더보기 {중국 허난성 임주} 왕망령에서 만선산으로 이루어지는 비나리길 왕망령에서 만선산으로 이루어지는 비나리길 중국의 가장 아름다운 협곡중 하나인 왕망령 풍경구를 감상하고 내려와서 바로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비나리 길을 관광하는 코스다, 왕망령에서 만선산으로 이루어지는 구간을 승용차(빵차)를 타고 약 40분 동안에 벼랑 끝 낭떠러지의 좁은 길을 질주하면서 운해 및 경치를 감상하는 인기가 좋은 코스로서 승용차를 타고 달리면 위험하지만 스릴은 좋다. 그리고 이곳의 곤산 벽길은 전국 7개 벽길 중 가장 좁고 위험하며 기이하고 아름다운 도로다. 총 길이는 7.1km로서 곤산 행벽 고속도로는 높이가 500m가 넘은 절벽을 파서 만든 도로로 제한된 조건으로 인해 터널 안의 도로는 줄지어 있는 156개의 채광창이 벽을 덮고 있으며 심연을 마주하고 있다. 자율주행 마니아들이 자신의 한계.. 더보기 {중국 허난성} 태항산맥에 위치한 천계산 적염협은 붉은 불타는 협곡이다. 태항산맥에 위치한 천계산 적염협은 붉은 불타는 협곡이다. 천계산의 아름다운 풍경구를 즐기고 왕망령으로 가는 걸음에 인근에 위치한 적염협에 잠시 들러서 붉은 불타는 협곡을 바라보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협곡의 길이가 약 1.5km이고, 협곡 중앙에는 폭이 12m, 길이가 100m가 넘는 좁고 깊은 붉은색 돌 협곡이 있어 폭포군을 이룬다, 그리고 이 장벽의 계곡은 수평과 수직으로 선명한 질감을 지닌 두 개의 붉은 바위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계곡의 벽은 수직으로 안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지질학에서는 협곡 내의 장벽 계곡 현상을 계곡이라 부르며 장벽 계곡의 바닥에는 협곡 정상까지 800m의 간격이 있어 서로 다른 지질 시대에 형성된 4개의 지질 유물이 드러나 아래에서 위로 보면 첫 번째 .. 더보기 {중국 허난성} 대구명문여행사//신향쯔전5성급호텔 // 천계산 운봉화랑 유리잔도길 걷기 대구명문여행사//신향쯔전5성급호텔 // 천계산 운봉화랑 유리잔도길 걷기 중국 여행의 첫날 태항산맥의 남태항에 위치한 천계산을 둘러보았지만하늘의 경계라는 이름처럼 하늘과 닿은 듯한 웅장한 풍경구가 장관을 이루면서 인근의 팔리구, 왕망령, 만선산, 등 다양한 관광지를 한 번에 볼 수가 있는 태항산 인기 코스로서 유리잔도 길을 걸으면 스릴이 넘치고 또한 운봉화랑 전동차 전동카에 탑승하여 천계산 하이라이트인 운봉화랑의 제1~7 관망대를 약 60분간 둘러보면서 중간중간 전동카에서 내려 사진을 담아보며 추억을 간직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대협곡의 운해와 아름다운 풍경구를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최적의 관광코스로 알려져 있는 유리잔도 길의 코스 길이가 300m에 달하는 낭떠러지 위에서 걷는 짜릿함과 스릴이 넘치는 명품.. 더보기 {중국 허난성 } 하늘과 산의 경계라는 의미를 가진 천계산 풍경구 하늘과 산의 경계라는 의미를 가진 천계산 풍경구 중국 태항산 여행 4박 5일간의 일정 중에 2일 차 신향 쯔전 호텔에서 이른 아침에 조식을 먹고 태항산맥의 아름다운 풍경구를 관람하기 위하여 호텔에서 관광버스로 1시간을 달려서 첫 코스로 천계산에 도착하는 순간 입구에서부터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말로만 듣고 또한 사진으로만 보아왔던 천계산은 그야말로 하늘과 산의 경계라는 의미를 가진 천계산은 한결같이 하나하나 깎아내린 듯한 절벽을 이룬 산봉우리는 마치 하늘과 닿아있는 듯하고 봉우리와 봉우리를 잇는 협곡은 너무나 까마득해 바닥이 어디인지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인 천계산을 중심으로 360도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역시 중국의 관광자원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