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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부행적비

{경남 창녕군} 내 고향에서 조상님 산소에 벌초를 마치고 국산 미꾸라지로 추어탕 끓이기 내 고향에서 조상님 산소에 벌초를 마치고 국산 미꾸라지로 추어탕 끓이기 지난 주말에 내 고향 경남 창녕군 대지면 소재 조상님의 선영에 추석을 맞이하여 연례행사로 치르지는 벌초를 하기 위하여 형제간에 고향에서 만나 조상님을 섬기고 기리는 마음에서 벌초를 하기도 하였다. 나는 5남매의 장남으로서 어릴 적에는 정겨운 시골마을에서 할아버지와 할머니 밑에서 유 소년기에 성장을 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할아버지는 장손에게 늘 교육을 시키면서 형제간에 우애 있게 지내고 또한 조상을 섬겨야 복 받는다고 하시는 그 말씀이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게 남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 때 그 시절의 소박한 시골 생활이 그립기만 하다. 그래서 언제나 시골을 동경하면서 살아오다보니 지금도 6시 내 고향의 프로그램.. 더보기
{경남 창녕} 추석에 찾아 가보는 그리운 내 고향이 있어서 행복하다. 추석에 찾아 가보는 그리운 내 고향이 있어서 행복하다. 추석의 황금연휴가 시작되었다. 그래서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매년 연례행사처럼 다가오는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에 추석을 맞이하여 나의 정든 고향으로 발걸음을 돌리면서 언제나 그랬듯이 고향으로 가는 발걸음은 여전하게 가볍고 행복하기만 하다. 나는 5남매 장남으로서 늘 형제간의 우의를 돈독하게 만들고 언제나 궂은일에도 앞장서서 솔선수범을 해서 그런지 동생들도 형의 말에 잘 따라주면서 형제간의 우애도 남다르다. 이번 추석에도 흩어져 있는 동생 가족들과 한 자리에 모여서 추석의 푸짐한 음식을 장만하여 조상님에게 제례를 올리면서 늘 조상님이 잘 돌보주시는 덕분에 우리들은 건강하게 또한 각자 맡은바 일에 충실하면서 잘 먹고 잘살고 있는 것도 나의 유일한 조상님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