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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하기좋은구장

{대구시 군위군} 이지스카이CC 1주년 기념 라운딩 후기 이지스카이CC 1주년 기념 라운딩 후기 동갑내기 친구들과 대구시 군위군에 위치하고 있는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회원인 친구가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새벽 5시에 친구들과 만나서 중앙고속도로를 달려서 약 50분만에 골프장으로 도착하였지만 입추(立秋)가 지나서 그런지 조석으로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었다. 그리고 이지스이CC는 골프장을 22년 7월 18일 개장하여 1주년 기념으로 각종 이벤트 행사를 많이 하면서 골프 어 분들에게는 인기가 좋아서 그런지 군위군 관내 4개의 골프장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이지스카이CC에 내장하는 방문객 수가 1위를 차지한다고 골프장 관계자는 말한다. 그래서 그런지 골프장에는 연중으로 많은 사람들이 골프를 즐기기 위하여 늘 붐비는.. 더보기
{경북 군위군} 이지스카이CC공략법//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 후기 이지스카이CC공략법//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 후기 경북 군위군 군위읍에 위치한 이지스카이CC는 골프장을 개장한지 약 1년이 거의 다 되어 간다. 22년 7월 18일 개장을 하였으니 앞으로 1달이 지나면 1년을 맞이하는 골프장이지만 그래도 골프 어 분들에게는 인기가 아주 많은 골프장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이지스카이 골프장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군위군 관내에는 골프장이 군위오펠CC, 구니CC, 이지스카이CC, 칼레이트CC 그리고 바로 인근에 의성엠스CC, 파라지오CC의 많은 골프장이 있지만 그래도 이곳 이지스카이CC에는 골프 어 분들의 내장객 방문자 수가 1위를 차지한다고 말한다. 나 역시도 이지스카이CC에 라운딩을 자주 가는 편이지만 각종 이벤트 행사를 많이 하는 골프장이다. ※KLPGA 이지스카.. 더보기
{경북 칠곡군} 파미힐스CC 동코스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파미힐스CC 동코스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 위치하고 있는 파미힐스CC는 대구에서 30분 거리에 접근성도 좋고 36홀의 골프장으로 회원 수만 해도 약 5천 명 이상으로서 골프 어 분들에게는 아주 인기가 좋은 골프장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대구 근교에서는 명문 구장으로 불린다. 그래서 그런지 이곳 파미힐스CC에 라운딩을 즐기려면 회원도 부킹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파미힐스CC는 36홀의 골프장이지만 남코스(18홀)와 동코스(18)의 코스를 번갈아 가면서 라운딩을 할 수가 있는 장점이 있어서 그런지 1년 365일 늘 붐비는 골프장으로 한 번 라운딩 하고 싶어도 부킹을 못해서 라운딩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파미힐스CC에서 어렵게 라운딩을 해보는 것은.. 더보기
[경북 영천시} 비제이싱이 설계한 오션힐스 영천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비제이싱이 설계한 오션힐스 영천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요즘은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로 완화가 되고 또한 전형적인 가을 날씨에 골프의 시즌으로서 어느 골프장을 막론하고 성수기를 맞이하면서 골프장마다 붐빈다. 하지만 여유로운 휴일에 지인분들과 명문 구장으로 불리는 오션힐스 영천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보았지만 요즘은 성수기라서 원하는 시간대는 부킹을 하기에는 어렵기도 하다. 그래서 남들이 꺼려하는 이른 새벽 시간대 6시 27분의 잔여 티가 남아 있어서 부킹을 하고 당일 날 새벽에 기상을 하여 골프장으로 달려 가보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안개가 자욱하게 끼여서 한치의 앞은 분간할 수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안개 속에서 운치가 있는 가운데 골프를 즐기면서.. 더보기
{경북 청도}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청도 그레이스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청도 그레이스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친구들과 청도 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대구에서 40분을 달려서 골프장으로 도착을 하기도 한다. 이른 새벽에 기상을 하여 7시 정각 티업으로 골프를 즐겨보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미세먼지의 농도도 매우 좋음으로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었다. 그리고 아침이라서 그런지 산 속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을 벗 삼아 맑은 공기를 듬뿍 마시면서 친구들과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며 굿 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하지만 요즘은 어느 골프장을 가더라도 페어웨이의 잔디 상태가 최상급으로 골프를 즐기기에는 굿이다. 그래서 요즘은 골프의 시즌이 다가오면서 골프장마다 골프를 즐기려는 골프 어 분들의 발걸음으로 골프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