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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CC백호코스

{경북 구미시}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구미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구미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올해는 유난히도 날씨가 포근해서 그런지 골프장의 부킹도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친구들과 오랜만에 구미CC에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부킹 해놓고 이른 아침에 대구를 출발하여 골프장에 도착하였지만 영상의 포근한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었다. 구미CC에는 예전에 회원권이 있는 지인이 있어서 자주 갔는데 이번에는 약 1년 반 만에 라운딩을 가서 그런지 생소한 느낌마저 들었지만 몇 홀의 라운딩을 지나고 보니 각 홀마다 약간의 기억을 더듬을 수가 있었다. 예전에 구미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동반한 친구가 이글을 할 때도 있었지만 구미CC는 거리는 좀 짧지만 그린의 난이도가 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스코어가 잘 나오지 않는 골프장이다... 더보기
{경북 구미시}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구미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구미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대구 경북지방에는 낮 기온이 35도를 오르내리면서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친구들과 구미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골프장으로 달려 가보지만 찜통 같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날이기도 하다. 하지만 골프장에는 산 속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이 있어서 조금은 시원하다. 그래도 시내의 아스팔트에 달아오른 후끈한 열기만큼이나 무덥지는 않았다. 또한 골프장은 산 속에 위치하고 있어서 아스팔트나 콘크리트 바닥처럼 그 뜨거운 열기는 없이 전부 잔디가 조성되어 있기 때문에 달아오르는 열기는 없다. 그래서 그런지 시내의 기온보다는 몇 도가 낮아서 골프를 즐기는데 큰 무리가 없이 친구들과 녹색의 필드를 .. 더보기
{경북 구미시} 천혜의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구미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천혜의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구미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범 정부차원에서 코로나 감염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5월 5월까지 연장을 하면서 다소 완화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안심할 단계는 아닌 듯하다. 대구지역은 요즘도 아직 별로 갈 때가 없기도 하다. 그래서 친구들과 그래도 밀폐된 공간이 아닌 청정지역이라고 불리는 골프장으로 골프를 즐기기 위하여 구미CC에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이른 아침에 구미CC로 달려 가보지만 하루 전에 일기예보 상으로 예상 했던 것처럼 바람이 풍속 8m/s로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이 되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는 바람이 그렇게 심하게 불지를 않아서 골프를 즐기는데 별 무리는 없었다. 하지만 전반전을 돌고 나니까 후반전에 들어서면서 강한 바람이 세차게 불면서.. 더보기